[돌려차기]이게 왜 늑대의 유혹한테 졌을까....(스포 약간) 2004년 당시.... 늑대의 유혹과 같은 날 개봉했지만... 늑대의 유혹에 밀려 아주 흥행에 참패한 영화 <돌려차기> 이 영화를 곰플레이어 무료영화로 보게 되었다. 이 영화를 보면서... 이 영화가 늑대의 유혹에 밀렸는지 이해할수가 없었다. 주연으로 나온 김동완의 연기는 잘한것 같았고... 태권도부라.. 영상비평 2006.08.13
[각설탕] 감동적이었던 영화 (스포 有) 오늘 조조로 보고 온 영화 각설탕 임수정 주연의 영화로...천둥이와 시은이와의 소중한 인연을 다룬 영화이다. 이 영화를 보면서 정말 눈물이 안 나올 수 없었다. 특히 천둥이와 시은이가 길에서 다시 만날때.... 눈물이 안 흘릴수가 없었다. 앞 장면에서 시은이가 천둥이를 보살피는 장면을 봐서 그런.. 영상비평 2006.08.12
[달콤 살벌한 연인] 박용우 최강희의 연기와 감독의 아이디어가 만난 영화 (스포 x) 2006.8.10 <달콤 살벌한 연인> 지난 4월 개봉 당시 많은 사람들의 호평을 받았고... 이 영화를 꼭 극장에서 봐야겠다는 생각을 가지고 있엇지만 극장에서 보지 못하고 오늘 드디어 비디오로 보게 되었다. 지난 7월부터 몇번씩이나 빌리러 갔었지만...그때마다 없어서 못 봤는데 오늘 이렇게 본 느낌을 .. 영상비평 2006.08.10
[살인의 추억]지금 봐도 소름 끼쳤던 영화 (스포 약간 有) 8월 10일까지 곰플레이어로 무료로 하는 영화를 보았다. 8월 6일 미스터 소크라테스 8월 7일 아는여자,슈퍼스타 감사용 그리고.... 2006.8.8 <살인의 추억> 이렇게 4편을 보고...한편씩 공책에 리뷰를 적었다. 그 중에 오늘 공개할 리뷰는 살인의 추억이다. 그 영화를 보고...너무나 감명깊어서 말이다. 너.. 영상비평 2006.08.08
[복수는나의 것] 많은 여운을 남긴 영화 (스포 有) 어제 XTM에서 <복수는 나의 것>이라는 영화를 해주었다. 사실 케이블 TV로 몇번 나왔긴 했지만... 그때는 그냥 보지 않았다. 하지만 어제는 그냥 보게 되었다. 그 영화를 보면서 올드보이보다는 여운을 많이 남기고 잔인함도 너무나 조용한 분위기에서 이루어져 섬뜩하게 했던 영화가 아니였을까?...... 영상비평 2006.08.05
[플라이 대디]원작을 보지 않는 사람이 내린 평가 (스포 有) 플라이 대디를 본 사람엔 세가지 부류가 있다. 1.원작소설을 읽고 일본 영화를 보고 비교하면서 이 영화를 본 사람 2. 원작소설 or 일본영화를 보고 기대가 되어서 이 영화를 본 사람 3. 원작,일본 영화를 보지 않고 입소문과 이문식의 연기에 대한 기대로 이 영화를 본 사람 나는 세 번째 부류이다. 그렇.. 영상비평 2006.08.04
[괴물] 이건 영화가 아니다... 현실이 될수도 있다...(스포일러 有) 괴물 (2006/한국) 감독 봉준호 출연 송강호, 박해일, 배두나, 변희봉, 고아성 나의 평가 영화 감상평 2006년 7월 31일 조조로 보았다. 보통 월요일 조조면 썰렁할 줄 알았는데.... 방학이라서 그런걸까...사람들이 많이 왔었다. 괴물 다 보고 나서 느낀 점.... 이건 영화가 아니다..... 우리가 겪게 될수도 있는 .. 영상비평 2006.07.31
[방과후 옥상]웃으며 보았다... (스포일러 有) 방과후 옥상 (2005/한국) 감독 이석훈 출연 봉태규, 김태현, 정구연, 하석진, 조달환 나의 평가 영화 감상평 오늘(어제 저녁인가?) 비디오로 빌려본 봉태규 주연의 <방과후 옥상> 이 영화의 내용은 희대의 불운아 남궁 달이 학교짱인 재구에게 대들어서.. 아침부터 방과후 옥상으로 가게 되는 순간까.. 영상비평 2006.07.28
[D-War 티저 예고편] 티저 예고편으로 이런 영상을 표출해 놓다니... 오는 11월이나 12월달에 나올 영화 D-war 맛배기라도 보고 싶어서 디 워 검색해서....티저 예고편 있길래 한번 보았다. 물론 3~5분정도의 짧은 티저 예고편으로는 100~120분정도의 영화를 평가할수 없다. 정확한 평가는 그때 가서야 내릴수 있을 것이다. 하지만 티저 예고편을 보면서...컴퓨터 그래픽 정말 장.. 영상비평 2006.07.28
[아랑]무언가 슬픈 감정이 들었다 (스포일러 有) 오늘 아랑을 보고왔다. 조조라서 그런지 사람들이 그렇게 없었다. 초반에는 공포 분위기였다. 오프닝에서의 김옥빈 나온 거에서 하며..... 남자 한 명 한명씩 죽을때마다 나오는 머리 긴 여자 귀신.... 얼마나 섬&#52255;하던지... 나중에 반전을 보니 스포일러를 봤긴 했지만...나도 놀랐다. 거기에서부.. 영상비평 2006.07.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