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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랙팬서;와칸다 포에버]주인공의 부재가 주는 무거움..

감독;라이언 쿠글러 출연;레티티아 라이트, 루피타 뇽오, 다나이 구리라 블랙 팬서의 두번째 이야기 이 영화를 개봉 3일째 되는 날 오후꺼로 봤습니다 그리고 이 영화를 본 저의 느낌을 지금부터 얘기해보겟습니다 블랙 팬서의 두번째 이야기 이 영화를 개봉 3일째 되는 날 오후꺼로 봤습니다 아무래도 블랙 팬서 1편에서 출연하고 함께 했었던 채드윅 보스만의 사망 이후 나오는 블랙팬서의 새로운 이야기라는 것이 눈길을 끌게 해주었던 가운데 영화를 보니 뭐라고 해야할까요 주인공의 부재가 주는 무거움이 있엇습니다... 영화는 주인공의 부재 그리고 추모의 성격이 어느정도 강해서 그런지 무겁기도 했으며 러닝타임도 160분을 넘겨서 길다는 느낌이 있엇던 것도 분명했습니다... 영화 자체는 뭐 나쁘지 않은 수준 정도였습니..

영상비평 2024.08.28

[미시즈 해리스 파리에 가다]드레스 한벌을 사기 위해 노력하는 과정을 담아내다

감독;안소니 파비안 출연;레슬리 맨빌, 이자벨 위페르, 램버트 윌슨,  레슬리 맨빌 주연의 영화 이 영화를 개봉 하고 나서 봤습니다 그리고 이 영화를 본 저의 느낌을 지금부터 얘기해보겟습니다 레슬리 맨빌 주연의 영화 이 영화를 개봉 하고 나서 봤습니다 아무래도 레슬리 맨빌 주연의 영화라는 것이 눈길을 끌게 해주었던 가운데 영화를 보니 뭐라고 해야할까요  드레스라는 꿈을 사기 위해서 노력해온 과정을 만날수 있엇습니다 영화는 1957년 런던을 배경으로 하여 청소부로 일하던 가정집 부인의 디올 드레스를  보고 드레스를 사기 위해 파리로 향하는 해리스 부인의 모습과 파리로 가면서 생기는 일들을 만날수 있었습니다. 영화는 드레스 한벌을 사기 위해 노력하는 과정을 만날수 있엇던 가운데 어떤 이에게는 드레스 한..

영상비평 2024.07.31

[가재가 노래하는 곳]원작소설을 읽었다면 어땠을까라는 생각을.

감독;올리비아 뉴먼 출연;데이지 에드가 존스, 테일러 존 스미스, 해리스 디킨슨 동명의 소설을 바탕으로 만든 영화 이 영화를 개봉 첫주 휴일 조조로 봤습니다 그리고 이 영화를 본 저의 느낌을 지금부터 얘기해보곘습니다  동명의 소설을 바탕으로 만든 영화 이 영화를 개봉 첫주 휴일 조조로 봤습니다 원작 소설은 읽어보지는 않았지만 북미 개봉 당시 좋은 평가를 받아서 어떤 영화일까라는 궁금증을 가지고 봤었던 가운데 영화를 보니  뭐라고 해야할까요...  원작 소설을 읽었다면 어땠을까라는 생각을 어느정도 했었습니다... 영화는 습지소녀로 불리는 한 여자가 살인사건의 유력한 용의자로 지목된 가운데 그 사건의 숨겨진 이야기들이 드러나는 과정을 2시간 정도의 영화 안에서 보여집니다.. 영화를 보면서 법정 드라마와..

영상비평 2024.07.29

[낮에는 덥고 밤에는 춥고]부부의 상황이 웃프다는 말만 나왔다

감독:박송열 출연:원향라, 박송열 여러 영화제에 출품된 독립영화 이 영화를 개봉하고나서 봤습니다 그리고 이 영화를 본 저의 느낌을 지금부터 얘기해보겠습니다 여러 영화제에 출품된 독립영화 이 영화를 개봉하고나서 봤습니다 아무래도 시간이 되어서 본것이 컸었던 가운데 영화를 보니 뭐라고 해야할까요 부부의 상황이 웃프다는 느낌을 주게 해주었습니다 어떻게 보면 영화 속 부부의 상황이 현실적으로 다가오는 것도 있었던 가운데 웃프다는 느낌이 들게 하면서 묘한 느낌을 주게 해주었던것도 분명했구요 뭐 보시는 분들에 따라 느낌이 다르겠지만 무언가 웃프다는 생각을 할수있게 해주었고 제목을 다시금 생각하게 해준 영화 를 본 저의 느낌이었습니다.

영상비평 2024.07.27

[자백]영화 자체는 그럭저럭 볼만한 정도였다

감독:윤종석출연:소지섭, 김윤진, 나나스페인 영화 의한국 리메이크판이 영화를 개봉하고 나서 봤습니다그리고 이 영화를 본 저의 느낌을 지금부터 얘기해보겠습니다스페인 영화 의한국 리메이크판이 영화를 개봉하고 나서 봤습니다아무래도 스페인 영화의 한국 리메이크판이라는점에서 어떤 영화일까라는 생각을 가지고 본 가운데영화를 보니 뭐라고 해야할까요 그럭저럭 볼만한 정도였다는것을 다시금 느낄수 있었습니다..영화를 보고 나서 원작을 다시 봐야하나 고민도 하게 했을 정도였으니 말이죠소지섭 김윤진 나나의 매력이 영화 안에 잘 녹았구요뭐 보시는 분들에 따라 느낌이 다르겠지만 영화 자체는그럭저럭 볼만한 정도라는 것을 느낄수 있었던을 본 저의 느낌이었습니다.

영상비평 2024.07.25

[탑]홍상수 감독의 감각이 어느정도 살아있었다

감독;홍상수출연;권해효, 이혜영, 송선미, 조윤희홍상수 감독이 연출을 맡은 영화이 영화를 개봉 첫주에 봤습니다그리고 이 영화를 본 저의 느낌을 지금부터 얘기해보겠습니다홍상수 감독이 연출을 맡은 영화이 영화를 개봉 첫주에 봤습니다아무래도 홍상수 감독이 연출을 맡았다는 것이 눈낄을 끌게해주었던 가운데 영화를 보니 뭐라고 해야할까요 홍상수 감독의감각이 어느정도 살아있다는 것을 다시금 느낄수 있었습니다영화는 중년의 영화감독이 오랫만에 만난 그의 딸과 함께인테리어 디자인하는 여자의 건물을 찾는 가운데 그곳에서 벌어지는일들을 나름 흥미롭게 잘 보여주었습니다뭐 보시는 분들에 따라 느낌이 다르겠지만 홍상수 감독의 감각이살아있다는 것을 어느정도 알수 있었던을 본 저의 느낌이었습니다...

영상비평 2024.07.23

[고속도로 가족]생각보다 더 무거웠다

감독;이상문 출연;라미란, 정일우, 김슬기, 백현진  부산국제영화제에서도 상영한 영화 이 영화를 개봉 첫날에 봤습니다 그리고 이 영화를 본 저의 느낌을 지금부터 얘기해보겠습니다 부산국제영화제에서도 상영한 영화 이 영화를 개봉 첫날에 봤습니다 아무래도 부산국제영화제에서도 상영한 것이 눈길을 끌게 해주었던 가운데 영화를 보니 뭐라고 해야할까요... 생각보다  더 무거웠다는 것을 다시금 느낄수 있었습니다... 고속도로 휴게소에서 텐트를 집으로 사마 살아가는 기우와 가족들 에게 영선과 다른 휴게소에서 한번 더 마주치면서 이야기가 시작하는 가운데 그로 인해 벌어지는 이야기들을 보여줍니다.. 영화를 보면서 생각보다 더 무겁다는 생각을 할수 있었던 가운데 뭐 재미로 보기보다는 의미를 가지고 봐야하나라는 생각과 ..

영상비평 2024.06.23

[도그] 뻔하긴 헀지만... 개와 사람의 우정을 만나다

감독:레이드 캐롤린, 채닝 테이텀 출연;채닝 테이텀 채닝 테이텀씨가 연출 주연을 맡았던 영화 이 영화를 개봉 첫주 휴일꺼로 봤습니다 그리고 이 영화를 본 저의 느낌을 지금부터 얘기해보겠습니다 채닝 테이텀씨가 연출 주연을 맡았던 영화 이 영화를 개봉 첫주 휴일꺼로 봤습니다 아무래도 채닝 테이텀씨가 연출과 주연을 맡았다는 점에서 어떤 영화일까라는 생각을 하게 해주었던 가운데 영화를 보니 뭐라고 해야할까요 뻔하긴 해도 개와 사람의 우정을 다시금 느낄수 있었던 건 분명했습니다. 이라크 파병으로 후유증으로 부대복귀가 불가능해진 잭슨이 동료의 군견을 2400km나 떨어진 그의 장례식장에 데리고 가기 위한 여정을 보여주는 가운데 그야말로 다사다난한 여정이 뻔하긴 했지만 개와 사람의 우정을 다시금 느낄수 있는 요..

영상비평 2024.06.21

[옆집사람] 확실히 웃프다는 느낌이 강하긴 했다

감독:염지호 출연:오동민, 최희진, 이정현 부천국제영화제에서도 상영한 영화 이 영화를 개봉전 시사회를 통해서 봤습니다 그리고 이 영화를 본 저의 느낌을 지금부터 얘기해보겠습니다 부천국제영화제에서도 상영한 영화 이 영화를 개봉전 시사회를 통해서 봤습니다 아무래도 부천국제영화제에서도 상영한 영화라는 점에서 어떤 영화일까라는 생각을 하게 해주었던 가운데 영화를 보니 확실히 웃프다는 느낌이 강하긴 했습니다 영화는 원서 접수비 만원을 빌릴려다 시체와 원룸에 갇힌 고시생 찬우의 모습과 그 이후의 이야기를 보여주는 가운데 무언가 보는 내내 웃프다는 느낌을 지울수 없게 하는 건 분명했습니다. 찬우의 행동에서 참 묘한 느낌을 지울수 없었던 것도 분명헀구요.. 부천에서 왜 상을 받았는지 어느정도 느낄수 있게 해주었습..

영상비평 2024.06.19

[캐릭터] 15세 관람가 치고는 잔인한것도 있긴 했다

감독:나가이 아키라 출연:스다 마사키, 타카하타 미츠키 일본 영화 이 영화를 개봉하고 나서 봤습니다 그리고 이 영화를 본 저의 느낌을 지금부터 얘기해보겠습니다 일본 영화 이 영화를 개봉하고 나서 봤습니다 영화는 착한 성격 탓에 리얼한 악역을 그리지 못하는 어시스턴트 야마시로가 스케치를 하러 간 현장에서  일가족 살인사건을 목격하고 자신이 목격한 살인사건을 소재로 그린 만화가 히트를 치며 이야기가 시작하는 가운데 그 만화를 모방한 살인사건이 벌어지면서 이야기가 전개됩니다 확실히 15세 관람가 치고는 잔인하다는 느낌을 주게 해주었던 가운데 만화가와 연쇄살인범간의 두뇌 싸움 아닌 두뇌싸움을 만날수 있었고... 뭐 보시는 분들에 따라 느낌이 다르겠지만 15세 관람가 치고는 잔인한 것도 있었던 영화 를 본 ..

영상비평 2024.06.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