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독;라이언 쿠글러
출연;레티티아 라이트, 루피타 뇽오, 다나이 구리라
블랙 팬서의 두번째 이야기
<와칸다 포에버>
이 영화를 개봉 3일째 되는 날 오후꺼로 봤습니다
그리고 이 영화를 본 저의 느낌을 지금부터 얘기해보겟습니다
<블랙팬서;와칸다 포에버-주인공의 부재가 주는 무거움...>
블랙 팬서의 두번째 이야기
<와칸다 포에버>
이 영화를 개봉 3일째 되는 날 오후꺼로 봤습니다
아무래도 블랙 팬서 1편에서 출연하고 함께 했었던 채드윅 보스만의 사망 이후
나오는 블랙팬서의 새로운 이야기라는 것이 눈길을 끌게 해주었던 가운데 영화를 보니
뭐라고 해야할까요 주인공의 부재가 주는 무거움이 있엇습니다...
영화는 주인공의 부재 그리고 추모의 성격이 어느정도 강해서 그런지 무겁기도 했으며
러닝타임도 160분을 넘겨서 길다는 느낌이 있엇던 것도 분명했습니다...
영화 자체는 뭐 나쁘지 않은 수준 정도였습니다
그렇다 해도 주인공의 부재가 주는 무거움을 3편이 나온다면 어떻게 할까라는 궁금증도
들긴 했었던 영화
<블랙팬서;와칸다 포에버>를 본 저의 느낌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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