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독;안소니 파비안
출연;레슬리 맨빌, 이자벨 위페르, 램버트 윌슨,
레슬리 맨빌 주연의 영화
<미시즈 해리스 파리에 가다>
이 영화를 개봉 하고 나서 봤습니다
그리고 이 영화를 본 저의 느낌을 지금부터 얘기해보겟습니다
<미시즈 해리스 파리에 가다;드레스 한벌을 사기 위해 노력하는 과정을 담아내다>
레슬리 맨빌 주연의 영화
<미시즈 해리스 파리에 가다>
이 영화를 개봉 하고 나서 봤습니다
아무래도 레슬리 맨빌 주연의 영화라는 것이 눈길을 끌게 해주었던
가운데 영화를 보니 뭐라고 해야할까요
드레스라는 꿈을 사기 위해서 노력해온 과정을 만날수 있엇습니다
영화는 1957년 런던을 배경으로 하여 청소부로 일하던 가정집 부인의 디올 드레스를
보고 드레스를 사기 위해 파리로 향하는 해리스 부인의 모습과 파리로 가면서 생기는 일들을
만날수 있었습니다.
영화는 드레스 한벌을 사기 위해 노력하는 과정을 만날수 있엇던
가운데 어떤 이에게는 드레스 한벌조차 꿈일수밖에 없다는 생각을 다시금
느낄수 있었던 그랬엇던 영화
<미시즈 해리스 파리에 가다>를 본 저의 느낌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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