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독;김세인
출연;임지호, 양말복, 정보람, 양흥주
우리나라 독립영화
<같은 속옷을 입는 두 여자>
이 영화를 개봉 첫주에 봤습니다
그리고 이 영화를 본 저의 느낌을 지금부터 얘기해보겠습니다
<같은 속옷을 입는 두 여자;모녀관계를 그야말로 현실적으로
보여주다>
우리나라 독립영화
<같은 속옷을 입는 두 여자>
이 영화를 개봉 첫주에 봤습니다
여러 영화제에 초청되어서 좋은 평가를 받은 것이 눈길을 끌게
해주었던 가운데 영화를 보니 뭐라고 해야할까요 모녀관계를 그야말로
현실적으로 잘 보여주었다는 생각을 하게 해주었습니다
마트 주차장에서 수경이 탄 차가 이정을 덮치는 사고가 발생하게
되면서 시작하는 가운데 그로 인해 모녀인 수경과 이정이 그동안 쌓였던
마음들이 드러나는 과정과 그 이후의 이야기를 보여주는 가운데
모녀 관계를 그야말로 현실적으로 잘 담아냈다는 생각을 영화를
보면서 할수 있게 해주었습니다..
2시간 20분이라는 긴 러닝타임이지만..그 러닝타임 안에 수경과 이정이
함꼐 하는 모습을 잘 보여주면서 모녀관계를 그야말로 현실적으로
잘 보여주었다는 생각을 하게 해주었습니다.
배우분들의 연기도 얄미로울 정도로 잘 해주었구요
뭐 보시는 분들에 따라 느낌이 다르겠지만 모녀관계를 그야말로
잘 다루었다고 할수 있었던 영화
<같은 속옷을 입는 두 여자>를 본 저의 느낌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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