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독:박송열
출연:원향라, 박송열
여러 영화제에 출품된 독립영화
<낮에는 덥고 밤에는 춥고>
이 영화를 개봉하고나서 봤습니다
그리고 이 영화를 본 저의 느낌을 지금부터 얘기해보겠습니다
<낮에는 덥고 밤에는 춥고;부부의 상황이 웃프다는 말만 나왔다>
여러 영화제에 출품된 독립영화
<낮에는 덥고 밤에는 춥고>
이 영화를 개봉하고나서 봤습니다
아무래도 시간이 되어서 본것이 컸었던 가운데 영화를 보니
뭐라고 해야할까요 부부의 상황이 웃프다는 느낌을 주게
해주었습니다
어떻게 보면 영화 속 부부의 상황이 현실적으로 다가오는
것도 있었던 가운데 웃프다는 느낌이 들게 하면서 묘한
느낌을 주게 해주었던것도 분명했구요
뭐 보시는 분들에 따라 느낌이 다르겠지만 무언가
웃프다는 생각을 할수있게 해주었고
제목을 다시금 생각하게 해준 영화
<낮에는 덥고 밤에는 춥고>를 본 저의 느낌이었습니다.
'영상비평' 카테고리의 다른 글
[미시즈 해리스 파리에 가다]드레스 한벌을 사기 위해 노력하는 과정을 담아내다 (0) | 2024.07.31 |
---|---|
[가재가 노래하는 곳]원작소설을 읽었다면 어땠을까라는 생각을. (0) | 2024.07.29 |
[자백]영화 자체는 그럭저럭 볼만한 정도였다 (0) | 2024.07.25 |
[탑]홍상수 감독의 감각이 어느정도 살아있었다 (0) | 2024.07.23 |
[고속도로 가족]생각보다 더 무거웠다 (0) | 2024.06.2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