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독;홍상수
출연;권해효, 이혜영, 송선미, 조윤희
홍상수 감독이 연출을 맡은 영화
<탑>
이 영화를 개봉 첫주에 봤습니다
그리고 이 영화를 본 저의 느낌을 지금부터 얘기해보겠습니다
<탑;홍상수 감독의 감각이 어느정도 살아있었다>
홍상수 감독이 연출을 맡은 영화
<탑>
이 영화를 개봉 첫주에 봤습니다
아무래도 홍상수 감독이 연출을 맡았다는 것이 눈낄을 끌게
해주었던 가운데 영화를 보니 뭐라고 해야할까요 홍상수 감독의
감각이 어느정도 살아있다는 것을 다시금 느낄수 있었습니다
영화는 중년의 영화감독이 오랫만에 만난 그의 딸과 함께
인테리어 디자인하는 여자의 건물을 찾는 가운데 그곳에서 벌어지는
일들을 나름 흥미롭게 잘 보여주었습니다
뭐 보시는 분들에 따라 느낌이 다르겠지만 홍상수 감독의 감각이
살아있다는 것을 어느정도 알수 있었던
<탑>을 본 저의 느낌이었습니다...
'영상비평' 카테고리의 다른 글
[낮에는 덥고 밤에는 춥고]부부의 상황이 웃프다는 말만 나왔다 (0) | 2024.07.27 |
---|---|
[자백]영화 자체는 그럭저럭 볼만한 정도였다 (0) | 2024.07.25 |
[고속도로 가족]생각보다 더 무거웠다 (0) | 2024.06.23 |
[도그] 뻔하긴 헀지만... 개와 사람의 우정을 만나다 (0) | 2024.06.21 |
[옆집사람] 확실히 웃프다는 느낌이 강하긴 했다 (0) | 2024.06.1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