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독;이상문
출연;라미란, 정일우, 김슬기, 백현진
부산국제영화제에서도 상영한 영화
<고속도로 가족>
이 영화를 개봉 첫날에 봤습니다
그리고 이 영화를 본 저의 느낌을 지금부터 얘기해보겠습니다
<고속도로 가족;생각보다 더 무거웠다>
부산국제영화제에서도 상영한 영화
<고속도로 가족>
이 영화를 개봉 첫날에 봤습니다
아무래도 부산국제영화제에서도 상영한 것이 눈길을 끌게
해주었던 가운데 영화를 보니 뭐라고 해야할까요... 생각보다
더 무거웠다는 것을 다시금 느낄수 있었습니다...
고속도로 휴게소에서 텐트를 집으로 사마 살아가는 기우와 가족들
에게 영선과 다른 휴게소에서 한번 더 마주치면서 이야기가 시작하는
가운데 그로 인해 벌어지는 이야기들을 보여줍니다..
영화를 보면서 생각보다 더 무겁다는 생각을 할수 있었던 가운데
뭐 재미로 보기보다는 의미를 가지고 봐야하나라는 생각과 함께
배우들의 연기가 볼만했다고 할수 있었던 영화
<고속도로 가족>을 본 저의 느낌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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