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라마 이야기

[산부인과] 조금 늦은 감상평 [9회~12회]

새로운1 2010. 9. 8. 00:30

극본;최희라
연출;이현직,최영훈
출연;장서희 (서혜영 역)
     고주원 (이상식 역)
     서지석 (왕재석 역)
     송중기 (안경우 역)

-9회 감상평-

 

요즘 재미있게 보고 있는 드라마

 

<산부인과>

 

이제 절반을 넘기고 9회째를 보게 되었다..

 

한회한회 각 나름의 독특한 에피소드와 이상식과 서혜영의

 

관계가 어찌 될까라는 궁금증을 불러일으키면서 재미를 더 해주고

 

있는 가운데 이번 회 역시 관람을 하였다..

 

물론 본방이 아니어서 아쉽긴 하지만.. 이번 회에서는 난소암에 걸린

 

여자 피아니스트의 이야기를 다루었다.

 

난소암에 걸린 가운데서 예술혼을 불태우고자 하는 그녀의 모습과

 

암으로 인해 서로 싸우게 되는 두 식구 간의 모습은 큰 병에 효자

 

효부 나기 어렵다는 걸 여실히 보여준다.

 

그런 가운데 병원에서 연주하는 그 피아니스트의 연주와 그것을

 

바라보는 또 다른 환자의 모습은 음악으로도 힘이 될수 있다는

 

것을 알수 있게 해준다.

 

그리고 그 환자가 같은 질환으로 항암치료를 받아야 하나

 

아기를 낳아야 하나 고민하는 걸 지켜보는 그 피아니스트의

 

모습 역시 짠한 느낌을 준다.

 

 

또한 선 자리에서 결국 만나게 된 안경우와 김영미의 모습은 원수

 

는 외나무다리에서 만나는구나라는 걸 알수 있었고

 

그동안 잘 안 나오던 서혜영 어머니가 이번회에서 이상식에 대해

 

자세히 알아보는 모습은 묘한 느낌을 주게 한다..

 

이번 9회도 재미있게 잘 봤다..

 

 

 -10회 감상평-

 

요즘 재미있게 보고 있는 드라마

 

<산부인과>

 

이제 10회쨰를 보게 되엇다.

 

서혜영과 이상식의 관계가 왠지 모르게 심상치 않은 기조로

 

가고 있는 가운데

 

왕 과장이 한 산모의 기형아 검사를 잘못 보게 되고,그렇게

 

되면서 왕 과장의 입지마저 흔들리는게 아닌가 그런 생각까지

 

할수밖에 없게 되더라..

 

아무래도 그 쪽에서도 비싸고 부담스럽기 때문에 하지 않은

 

것도 있긴 하지만 왕 과장으로써도 부담을 가질수밖에 없는

 

것이었다..

 

그런 가운데 임신한 고교생 승민이의 입양을 위해서 병원

 

의료진이 과외를 해주는 모습은 참 보기 좋긴 하더라..

 

과연 승민이가 성적을 올릴수 있을까 참 걱정하게 되었고..

 

또한 왕과장이 고소당하고 그러면서 이거저거 알아보는 모습은

 

안타까우면서도 만약에 내 아내가 그런 아기를 낳았다면 어떻게 했을까

 

그런 생각 역시 하지 않을수 없게 해준다.

 

아무튼 이번 10회도 잘 봣다..

 

-11회 감상평-

 

요즘 재미있게 보고 있는 드라마

 

<산부인과>

 

이제 11회쨰를 보게 되었다.

 

이상식과 서혜영과의 거리도 가깝긴 하지만

 

아무래도 왕재석과 서혜영은 같은 산부인과에서 오랜 기간동안

 

일해온 것이 있다는 걸 이번회를 통해 느낄수 있게 해준다.

 

그런 가운데 이번회의 부제인 '처녀와 산부인과와의 거리'

 

는 한 노처녀가 산부인과에 처음 오게 되고, 왕재석과 이야기

 

를 나누고 초음파 검사를 하게 되는 에피소드를 보면서 확실히

 

처녀와 산부인과의 거리가 가깝고도 멀구나라는 것을 여실히

 

느낄수 있게 해준다.

 

그리고 그 검사받으러 온 처녀분이 그 전에 성교육할때 담임

 

선생님이라는 걸 알고 나니 더욱 걱정된다는 걸 느낄수 있게 한다.

 

또한 수간호사 역시 다른 병원에서 비슷한 증상을 검사하는 모습

 

을 보면서 굳이 다른 병원 가서 꼭 검사받아야 했을까 그런 생각을

 

했었다.

 

물론 자기로써는 밝히고 싶지 않은 비밀이기에 다른 병원 가서 치료

 

를 한게 아닐까라는 생각을 해보게 되고

 

그런 가운데 입양하기로 햇던 승민이 그 애는 입양하지 않고 자기

 

가 키우겠다고 하는 걸 보니 왠지 모르게 걱정이 앞서게 된다.

 

또한 산부인과로 찾아오는 다양한 사람들의 사연은 이 드라마의

 

가장 큰 매력이 아닐까라는 생각이 들게 할 정도이다.

 

후반부에서 왕재석이 서혜영을 안아주는 모습은 이제 바람둥이

 

이미지에 탈피할려고 하는 발버둥으로 느껴졌다.

 

아무튼 이번 11회도 잘 봤다.

 

-12회 감상평-

 

요즘 재미있게 보고 있는 드라마

 

<산부인과>

 

이제 12회쨰를 보게 되었다.

 

후반부로 흘러 가는 가운데, 이번회는 '인간의 영역,신의 영역'이라는

 

부제로 나왔다.

 

그런 가운데 김영미가 한 환자가 입원하자 경계하는 모습을

 

보이는데, 그 환자가 하는 행동을 보면서 왜 그러는지 이해가 되더라..

 

또한 김영미를 데리고 오라고 하는 강수아의 모습은 왠지 모르게

 

기분이 나쁘다는 느낌을 주게 해준다.

 

그런 김영미를 보호할려고 하는 안경우의 모습은 묘한 느낌을

 

들게 한다.

 

그리고 또한, 입원한 한 환자의 혈소판 수치가 점점 나빠지고

 

애기를 살려달라고 하는 모습은 안타까움을 던지게 해주고

 

그 산모가 코피를 계속 흘리는 모습은 더욱 짠하게 다가오게

 

다가오더라.. 그리고 모니터를 끄라고 하는 서혜영의 모습은

 

서혜영으로써도 이런 결정을 할수 밖에 없다는 것이

 

참으로 눈물이 날 따름이다.. 만약에 실제로 이런 상황이 일어난다면

 

그 사람은 얼마나 괴로울까 생각하니 말이다.

 

그런 가운데 자신의 경험담을 이야기해주며 인간의 영역과 신의

 

영역은 따로 있다는 것을 말하는 이상식의 모습은 참 따뜻함을

 

느낄수 있게 해준다.

 

또한 김영미에게 일하고 있는 가운데 몹쓸 말을 하는 그 강수아

 

라는 사람 내가 봐도 참 민폐캐릭터라는 것이 여지없이 느끼게 해준다.

 

그리고 이상식과 왕재석 그 둘중에서 서혜영은 과연 누굴 택할까

 

라는 생각 역시 한회한회 보면서 다시한번 생각하게 해준다.

 

마지막에서 이상식이 갈까 말까 다시 고민하는 모습은 아직 서혜영을

 

잊지 못했다는 걸 느낄수 있게 해준다.

 

아무튼 이번 12회도 잘 봤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