극본;최희라
연출;이현직,최영훈
출연;장서희 (서혜영 역)
고주원 (이상식 역)
서지석 (왕재석 역)
송중기 (안경우 역)
-13회 감상평-
요즘 재미있게 보고 있는 드라마
<산부인과>
이제 13회째를 보게 되었다.
이상식은 출국하기 전에 여기저기 전화하는 모습을
보면서 정말 오지랖이 넓은게 이래저래 스트레스일수도
있겠구나라는 생각을 여지없이 하게 한다.
놀러가는것도 아니고.. 어찌보면 더 넓은 세계로 갈수 있는 좋은
기회일텐데 말이다.. 어렵게 출국하긴 했지만..
이상식으로써도 큰 고민을 할수밖에 없겠구나라는 생각을
다시한번 해주게 해준다.
그런 가운데 서혜영한테 애기를 낳겠다고 하고 언제든 선생을
믿겠다고 한 한 환자가 세상을 떠나는 걸 보면서 서혜영으로써도
이래저래 충격이 클수밖에 없겠다는 생각을 해본다.
자신을 믿었던 환자가 세상을 떠난다는 것이 의사에게 얼마나 힘든
일인건지..
그런 가운데 이상식 선생에 도전장을 내밀며 서혜영에 생태찌개를
끓여주는 왕재석의 모습은 이제 서혜영에게 한발 더 다가가고 싶다는
것이 느껴진다.
또한 미국에 출장을 간 이상식이 인터뷰 면접을 보는 모습은
참 묘한 느낌을 주게 하는 것 같다..
그런 가운데 서혜영 역시 좋은 제의를 받게 되면서, 과연 어찌 결정
할까 궁금증을 하게 한다.
그리고 김영미 간호사가 복강경 수술을 서혜영에게 하고싶다고 하는
걸 보면서 그야말로 서혜영이 왜 이곳을 떠날수가 없는지를 여실히
느낄수 있게 한다.
-14회 감상평-
요즘 재미있게 보고 있는 드라마
<산부인과>
이제 14회째를 보게 되었다.
미국에서 돌아온 이상식이 왠지 모르게 달라진 태도로
서혜영을 대할려고 하는 가운데
아랫배가 아파오던 김영미 간호사가 결국 수술을 받게 되는 모습과
수술 받은 이후에 친정 식구들과 안경우의 식구들이 수술실에
찾아와서 말하는 걸 보면서 사랑보다 결국 돈이 더 중요하다는
것을 느낄수 있게 해준다.
사랑만으로 결혼생활을 할수 있을까라는 생각 역시 해보게 되고..
그런 가운데 안경우와 김영미가 결혼하게 되고, 서로 행복하는 모습
은 그야말로 깨소금이 쏟아진다는 것이 느껴진다..
그리고 김영미 안경우 결혼 축하 회식 자리에서 이상식과 왕재석이
노래 대결을 펼치는 모습에서는 그들의 사랑에 대한 욕심을 느낄수
있게 해준다.
그런 가운데 큰 애인 동운이의 병이 심해지며 그의 어머니가 미숙아
인 둘째를 낳게 해달라고 하는 모습은 그야말로 큰애를 살리고자 하는
부모의 마음을 여실히 느낄수 있다..
솔직히 그 사람의 마음이 되지 않으면 모른다는 생각을 다시한번
하게 한다.
그렇지만 옆 환자에게 그 얘기를 듣고 무모하게 시도하는 그 환자의
모습은 이해가 되면서도 또 한편으로는 씁쓸한 감정을 여지 없이
들게 해준다.
그리고 힘겹게 낳은 미숙아이가 성공적으로 낳은 모습은 첨 다행
이라는 생각을 해본다..
16부작인 이 드라마, 이제 14회째까지 봤다.. 이번회 마지막에서
서혜영과 이상식이 같은 신발을 신게 되고 복잡한 엘리베이터에서
꼭 붙어있는 모습에서 심상치 않은 냄새를 풍기더니 키스씬은
그 절정을 이루게 해주었다..
남은 2회,어찌 전개될런지 궁금해진다..
-15회 감상평-
요즘 재미있게 보고 있는 드라마
<산부인과>
이제 15회쨰를 보게 되었다..
지난회 마지막에서 서혜영과 이상식이 엘리베이터 안에서
키스를 하면서 마무리하였고, 결국 그걸 왕재석이 보면서
오누이 관계였던 서혜영과 왕재석 관계가 그야말로
어색해지는 게 아닐까라는 생각을 해본다.
또한 한회한회 다양한 에피소드는 자칫 지루할수도 있는
드라마 전개를 더욱 긴장감있고 다음 회를 궁금하게 만드는 것
같아 볼만하다..
그런 가운데 이번회에서는 평범한 사람처럼 임신을 못하고 입양을
했지만 뇌수술을 받아야 하는 아이의 부부의 이야기를 다루었다.
그 부부의 이야기를 보며 입양도 신중하게 알아보고 해야한다는
걸 느낄수 있게 해주었고..
그리고 그 부부가 떠난다고 했을때 나는 연락을 끊겠다는 예감을
했었다. 물론 그 예감은 후반부에 드러나면서 빗나가지 않았고
다시 돌아오긴 햇지만 말이다.
수간호사와 같이 술을 마시러 간 왕재석의 불안한 표정은 아무래도
관계가 흔들릴꺼라는 불안감이 느끼게 해준다.
또한 설레이는 마음으로 쫙 빼입고 기다렸지만 기조실장이 나타나며
흔들리는 서혜영의 모습은 왠지 모르는 씁쓸함을 남기게 해준다..
아무튼 이번 15회도 잘 봤다.
-16회 감상평-
요즘 재미있게 보고 있는 드라마
<산부인과>
이제 대단원의 마지막회를 보게 되었다.
그야말로 거대한 프로포즈를 하면서 서혜영의 환심을 살려고
했었던 이상식의 계획이 기조실장에 의해 틀어지게 되면서
인생은 타이밍이라는 것을 다시한번 여실히 느낄수 있게 해준다.
이상식으로써는 정말 제대로 된 자리에서 제대로 고백하고 싶었는데
그것이 안 되니 속상할 수밖에 없을 것이다.
서혜영이 남은 기간 동안 편하게 지내자고 하는 거에 이상식이
아무 말 할수 없는 걸 보면서 안타까운 마음이 들더라..
이상식은 남은 기간 서혜영을 보면서 편하게 지낼수 있을까 그런
생각을 해보게 된다.
또한 심장이식을 해주는 사람과 하는 사람의 운명이 엇갈리는 걸
보면서 정말 운명이라는 것이 알수가 없다는 걸 느낄수 있게 해준다.
인간의 영역과 신의 영역이라는 게 정말 따로 있다는 걸 느낄수
있을 정도로..
심장을 이식해주는 사람의 아기가 나오고 나서 그의 어머니가 죽는
엇갈린 순간을 보면서 씁쓸한 마음을 들게 하는 가운데
심장을 이식받은 사람이 결국 해준 사람의 아기를 입양하는 걸
보면서 운명이라는 게 참 무섭다는 걸 느낄수 있게 해준다.
그리고 자신의 배를 만지는 서혜영의 모습을 보면서 그렇게 많은
애기를 받고 그러면서 어떤 생각을 했을까 생각해본 가운데
서혜영과 이상식이 같이 손을 잡고 오는 모습은 짠한 느낌을
남기게 해준다..
산부인과도 이제 안녕이구나..
-감상을 마무리하며-
지난 2월 초 첫방을 시작하여
3월말 16회로 종영을 한 sbs 수목드라마
<산부인과>
워낙에 평이 좋았지만 그당시에 다른 방송사
수목드라마를 챙겨보느라고 보지 못햇던 이 드라마
이제서야 보게 되엇고 이제 마무리하는 평을
쓸려고 한다..
먼저 <산부인과> 이 드라마를 다 보고 나서 느낄수
있었던 건 과연 시즌제 드라마가 나올수 있을까라는 생각
이다.
우리나라 드라마 제작여건상 쉽지 않겠지만 확실히 산부인과
라는 공간안에서 벌어지는 다양한 이야기들을 한회 한회 보여
주는 모습 (물론 중간에 연결되는 것도 있긴 하지만..)은
확실히 시즌제 드라마로 보여져도 나쁘지 않다는 것을 느낄수
있게 해준다.
물론 그속에서 보여지는 그들의 사랑이야기는 양념으로써의
역할을 톡톡히 잘 해주었고..
산부인과 안에서 벌어지는 에피소드와 함께 과연 그들의 사랑
이야기 역시 어떻게 흘러갈까라는 생각 역시 16회를 보면서
느낄수 있게 해주었고 시즌2가 나왔으면 하는 바람 아닌
바람을 가지게 해준다.
과연 실현 가능성이 희박하다는 것이 안타깝긴 하지만..
확실히 이상식이라는 캐릭터는 멋있긴 하더라..
고주원의 연기력은 뭐 중간 정도는 해준 것 같고..
장서희의 연기력은 나름 괜찮았다고 할수 있다.
송중기와 이영은은 조금 그럤던 것 같고..
아무래도 풋풋한 역할이라서 그런건지 몰라도 느낌이
풋풋하긴 했지만..
<산부인과>
그 당시 같이 방영했었던 <추노>에 밀려서 2위로 마무리해야
햇는데 과연 시즌2가 나올수 있을까?
이 생각을 다시 한번 해보게 된다..
<산부인과>
너도 이제 정말 안녕이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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