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라마 이야기

[내 여자친구는 구미호] 조금 늦은 감상평 [5회~8회]

새로운1 2010. 9. 4. 00:30

극본;홍정은,홍미란
연출;부성철
출연;이승기 (차대웅 역)
     신민아 (구미호 역)
     노민우 (박동주 역)
     박수진 (은혜인 역)

 

-5회 감상평-

 

요즘 재미있게 보고 있는 수목드라마

 

<내 여자친구는 구미호>

 

이제 5회째를 보게 되었다.

 

구미호가 떠난다는 걸 알게 된 차대웅이 슬퍼하다가

 

갑자기 좋아하는 모습과 그걸 알고 자취를 감출려고

 

하는 모습은 차대웅이 얼마나 구미호를 진심으로 사랑하지

 

않았나라는 걸 여실히 느낄수 있게 해주었다고 해야하나?

 

그런 가운데 구미호가 돌아다니면서 하는 행동들은 왠지

 

모르게 차대웅과 헤어져다는 외로움이 가득하다고 할수 있다.

 

또한 차대웅이 구미호를 생각하며 부르는 노래, 어디서 많이

 

들은 멜로디나 했더니 아기공룡 둘리에서 나왔던 노래였다..

 

그 노래를 드라마에 맞게 개사했다는 것을 알수 있게 해준

 

가운데

 

병원에 갔다가 자기가 심하게 다친 걸 알게 된 차대웅이

 

구미호를 그리워하는 모습은 앞으로 어찌 될까 궁금증을

 

주게 해주었고

 

 

그런 가운데 방 감독으로 연기하는 성동일과 윤유선의 로맨스는

 

이 드라마를 보는 데 또 다른 재미를 준다.

 

점점 빠져드는 그 둘의 모습이 앞으로 어떤 로맨스로 보여질런지

 

궁금하게 해주고

 

그렇지만 역시 이승기의 연기는 확실히 어색하다. 물론 괜찮다고

 

생각하실 분들도 계실런지 모르겠지만 이승기의 연기는 아직 부족

 

하다는 것이 드러날 정도이니 말이다.

 

박수진의 연기는 뭐 그렇게 비중이 큰 게 아니라서 그런지

 

그럭저럭 볼만하긴 한데 말이다.

 

그런 가운데 인간이 되기 위해 박동주와 함께 하는 구미호의

 

모습과 구슬을 품어달라고 부탁하는 모습은 왠지 모르게

 

인간이 되고 싶은 구미호의 마음을 느낄수 있게 해준다.

 

그래서 대웅의 희생이 필요한게 아닐까 생각한거고..

 

그리고 자기가 100일뒤에 죽을거라는 걸 모르고 구슬이 담겨져

 

있는 병을 원샷하는 대웅의 모습은 참 바보 같다는 느낌이

 

들게 해준다..

 

 

 

-6회 감상평-

 

 

요즘 재미잇게 보고 있는 수목드라마

 

<내 여자친구는 구미호>

 

이제 6회째를 보게 되었다.

 

수많은 고민 끝에 구슬이 담긴 병을 원샷하게 되며

 

100일 뒤에 예정된 죽음의 운명을 가지게 된 차대웅의

 

모습은 안타까움을 주게 해준다.

 

희생이라는 게 얼마나 무서운건지를 느낄수 있게 해주었고

 

그런 가운데 얼굴에 유성매직으로 연지곤지를 찍은 구미호의

 

모습은 왠지 모르게 이상하게 느껴지더라..

 

그런 가운데 지난회에 유이가 깜짝 출연하더니 이번 회에는

 

박신혜가 깜짝 출연하는 걸 보면서 깜짝 출연하는 배우분들

 

보는 재미 또한 나름 쏠쏠하다는 걸 느낄수 있었다고

 

해야하나?

 

그리고 예정된 죽음을 향해 달려가는 가운데 아직 아무것도

 

모르는 차대웅의 모습과 나중에 과연 어떤 이야기로 흘러갈런지

 

가 다시한번 궁금증을 불러일으키게 한다.

 

이번 6회도 재미있게 잘 봤다..

 

미호는 배려해줄려고 그런 것 같은데.. 차대웅은 그걸 생각못하고

 

미호를 찾는 걸 보면 미호와 떼어질수 없는 운명이라는 걸

 

느낄수 있다고 해야하나?

 

-7회 감상평-

 

요즘 재미잇게 보고 있는 수목드라마

 

<내 여자친구는 구미호>

 

이제 7회쨰를 보게 되었다.

 

차대웅은 자기가 100일 뒤에 죽은 거라는 걸 모른채

 

구미호가 차대웅을 바라보는 모습을 보면서 왠지 모르게

 

안타까운 감정을 가득 느끼게 해준다.

 

그들이 같이 얘기를 나누고 행복해하는 모습을 보니

 

이제 이렇게 대웅이는 예정된 운명을 향해 달려가는 게

 

아닌가 그런 생각도 해보게 되고..

 

그런 가운데 한회한회 진행될수록 더욱 싹틔워가는 성동일과

 

윤유선씨가 보여주는 로맨스는 코믹한 요소를 잘 담아주어서

 

드라마 보는 재미를 더욱 향상 시켜준다는 생각을 하게 한다.

 

그리고 이번회에서 홍자매의 센스가 빛났던 것은 그 신민아가

 

출연한 광고 이야기를 할때가 아닐까 싶다..

 

또한 대본에 나온 상황이 자신한테 일어나고 있다는 걸 모르고

 

있는 대웅이의 모습은 만약에 그것이 자신의 상황이라는 걸

 

안다면 얼마나 괴로워할까 생각하게 해준다.

 

그런 가운데 장정들을 상대로 싸우는 당구장 주인과 구미호

 

의 모습은 참 대단해보인다는 생각을 해본다.

 

박수진과 이승기가 같이 연기하는 모습은 왠지 모르게 어색해보인다는

 

생각을 해보게 한다.

 

박수진의 역할이 조금 얄밉다는 느낌도 들게 해주지만..

 

이번 회 후반부에 나온 인어공주의 결말 이야기는 왠지 모르게

 

짠한 느낌을 주게 해주었던 것 같다..

 

아무튼 이번 7회도 재미있게 잘 봤다..

 


-8회 감상평-

 

요즘 재미있게 보고 있는 수목드라마

 

<내 여자친구는 구미호>

 

이제 8회째를 보게 되었다...

 

지난회 마지막에서 인어공주에 대한 이야기가 나오면서

 

왠지 모르게 슬프게 가는게 아닌가 생각했는데

 

차대웅이 보호해줄려고 하는 모습은 안타까움으로 번지게

 

해주었던 것 같다..

 

그런 가운데 대웅이 한 말에 청소기를 파손시킨 구미호의 모습은

 

아직 사람 되긴 글럿구나라는 생각을 하게 해준다..

 

물론 아직 구미호가 사람이 아니기에 말이다..

 

또한 자기가 곧 죽을지도 모르고 영화에 출연하는 차대웅과

 

아직 어색한 사이인 그와 같이 영화 촬영하는 은혜인의 모습은

 

참 그렇다는 생각을 해본다.

 

연기가 참 어색해서 그런건지 몰라도 말이다.

 

그런 가운데 성동일씨의 코믹연기는 조연 그 이상의 존재감을

 

들게 해준다.

 

이승기의 연기가 어찌 보면 아쉽다는 느낌이 들게 해주는 가운데

 

성동일의 연기는 확실히 씬 스틸러로써의 면모를 제대로 발휘해준

 

다는 생각을 하게 해준다.

 

그렇지만 그들의 로맨스 역시 언제나 밝을수 만은 없다는 것을

 

드라마를 보면서 느낄수 있게 한다.

 

그런 가운데 대웅이가 구미호에게 꽃을 주는 모습은 앞으로의

 

관계가 어찌 변할까 궁금증을 더하게 해준다.

 

아무튼 이번 8회도 재미있게 잘 봤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