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라마 이야기

[내 여자친구는 구미호] 조금 늦은 감상평 [1회~4회]

새로운1 2010. 8. 21. 00:30

 

 극본;홍정은,홍미란
연출;부성철
출연;이승기 (차대웅 역)
     신민아 (구미호 역)
     노민우 (박동주 역)
     박수진 (은혜인 역)

 

-1회 감상평-

 

<미남이시네요>, <환상의 커플> 등의 각본을 쓴

 

홍 자매가 각본을 쓴 수목드라마로써, 지난 11일날

 

첫 방송을 한 드라마

 

<내 여자친구는 구미호>

 

이제 1회를 보게 되었다...

 

이번 1회는 차대웅과 구미호가 어떻게 남자친구와

 

여자친구가 되었는가를 어찌 보면 약간 유치하게

 

전개시켜나간다.

 

임현식씨가 스님으로 나와서 웃겼었던 가운데

 

자신을 500년 갇힌 구미호라고 밝히는 구미호를 믿지 않는

 

차대웅의 모습은 앞으로 어떤 이야기로 전개할까

 

궁금증을 불러일으킨다.

 

그리고 신민아가 하얀 원피스를 입고 머리를 휘날리며

 

뛰어가는 모습은 꼭 샴푸 광고의 한 장면을 보는 듯 하고

 

거기에 멧돼지 cg는 촬영기간이 촉박해서 그런지 솔직히

 

좀 어설펐다는 느낌이 들게 해준다.

 

이래저래 말이 많았던 신민아의 연기력은 그럭저럭 볼만하고,

 

거기에 이승기의 연기력은 솔직히 과대평가를 받고 있다는

 

느낌을 강하게 받게 되고..

 

주윤발 패러디로 첫등장한 성동일의 모습은 역시 웃기긴 하더라...

 

또한 그런 가운데 차대웅을 쫓아가겠다고 하는 구미호의 모습은

 

참 섬뜩하고 무섭기도 했다.

 

아무튼 이번 1회 잘 봤다..

 

 

-2회 감상평-

 

요즘 보고 있는 수목드라마

 

<내 여자친구는 구미호>

 

이제 2회째를 보게 되었다..

 

지난회 마지막에서 구미호가 차대웅과 키스를 하면서

 

구슬을 빼가는 모습을 보면서 이제 차대웅이 천천히 죽겠다

 

이런 생각을 했었다.

 

거기에 구미호가 밝게 웃으면서 차대웅을 대하는 모습 역시

 

무언가 꺼림칙하다는 느낌이 강하게 들었다고 해야하나?

 

또한 구미호와 차대웅이 티격태격 싸우는 모습과 같이 학교를

 

다니는 모습을 보니 아무래도 앞으로 구미호가 차대웅과

 

어떤 콤비플레이를 펼칠까 그런 생각을 해보았다..

 

그렇지만 자꾸 소를 먹자고 하는 구미호의 모습이 차대웅으로써도

 

참 얄밉겠다는 생각을 해본다.

 

그리고 학교에 있는 사람 하나하나씩 차대웅과 함께 하는 구미호를

 

알게 되고 과연 그의 정체를 알게 될까 그런 생각을 해본다.

 

이번회에서 박동주가 구미호를 잡기 위해 나서는 모습과 그 사연을

 

보니 왠지 모르게 가슴 아픈 사연이 있었구나라는 생각을

 

해본다.

 

또한  거기에 윤유선과 성동일씨가 보여주는 코믹 조연 감초

 

연기 역시 이 드라마를 보는 맛을 살리게 해준다..

 

앞으로 어떤 이야기로 전개해나갈지 궁금해진다.

 

이번 2회도 잘 봤다.

 

 

 

 

-3회 감상평-

 

요즘 재미있게 보고 있는 수목드라마

 

<내 여자친구는 구미호>

 

이제 3회째를 보게 되었다.

 

뭐 어떻게 보면 유치하고 오글거리기도 하지만

 

홍자매 특유의 재기 발랄함을 좋아하는 사람들에게는

 

역시나 독특한 설정이 눈에 띄게 하는 가운데

 

이 드라마 역시 그 재기발랄함을 느낄수 있게 해준다.

 

특히 주인공도 주인공이지만 성동일과 윤유선의 로맨스는

 

이번회에서 더욱 그 재미를 배가시켜주었다는 것을 알수 있게

 

해준다.

 

그런 가운데 그동안 가려져있던 성동일의 정체가 이번회에서

 

본격적으로 드러나게 되고 거기에 무술감독 역할을 맡은 성동일

 

앞에서 묘기를 보여주는 구미호의 모습을 보고 나서

 

그를 선택하는 모습은 이제 그를 어떻게 생각할지가 궁금해진다...

 

그런 가운데 한민관이 특별출연한거 역시

 

웃기긴 하다..

 

또한 이승기의 연기력 역시 내가 봐도 솔직히 어색하다는

 

느낌이 들게 해준다.

 

물론 보는 사람에 따라 다르게 다가올런지 모르겠지만 캐릭터때문에

 

아니라 이승기의 연기력 자체가 조금은 어색하다.

 

너무 과대포장된게 아닌가 싶을 정도로..

 

또한 물을 무서워하는 구미호를 유람선에 놔두고

 

튀는 대웅이의 모습은 어찌 보면 조금 얄밉다는 느낌이

 

들게 해준다.

 

물론 대웅이의 마음 역시 이해 못 하는 건 아니지만

 

아무튼 이번 3회 역시 잘 봤다.

 

 

-4회 감상평-

 

요즘 보고 있는 수목드라마

 

<내 여자친구는 구미호>

 

이제 4회째를 보게 되었다..

 

지난회 마지막에서 구미호를 버리고 도망간 차대웅이

 

다시 돌아오게 되고 구미호의 험한 얼굴을 보게 되면서

 

그녀를 보호해주는 모습은 캐릭터로 보기에는 나름

 

멋있다는 생각이 들게 해준다.

 

거기에 홍 자매 특유의 유치하면서도 재기발랄한 독특한 설정은

 

드라마 보는 맛을 잘 살려주게 해준다는 생각이 들게 한다.

 

물론 보는 사람에 따라선 너무 유치해서 참 보기 힘들겠다는

 

생각을 해보기도 하지만

 

그런 가운데 방 감독 역할을 맡은 성동일씨의 코믹연기

 

역시 확실히 이 드라마를 보는 재미를 더욱 배가시킨다는 생각을

 

하게 해준다.

 

역시 코믹 조연이라는 말이 무색하지 않다는 느낌이 들게 한다.

 

또한 드라마가 조금씩 흘러가면서 과연 구미호가 차대웅 곁에

 

언제까지 있을수 있을까라는 궁금증과 함께

 

방 감독이 구미호를 액션영화에 캐스팅할런지의 여부 또한

 

궁금증으로 남게 되더라

 

방 감독이 우연히 본 구미호의 모습을 보고 놀라서 그를

 

점찍어두는 것 같아 보이는데

 

그것을 보는 은혜인으로썬 그런 구미호가 질투가 날지도

 

모르겠다는 생각을 해본다.

 

그런 가운데 차대웅이 좋아하는 은혜인이 최후 통첩을 하게

 

되면서 차대웅 역시 흔들리고 있다는 것을 알수 있게 해준다.

 

또한 사라져달라고 하는 차대웅의 모습 역시 왠지 모르게

 

이루어질수 없는 사랑을 느낄수 있게 해주는 것 같다.

 

아무튼 이번 4회도 재미있게 잘 봤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