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라마 이야기

[동이] 조금 늦은 감상평 [42회~44회]

새로운1 2010. 8. 19. 00:30

 

 극본;김이영
연출;이병훈,김상협
출연;한효주 (동이 역)
     지진희 (숙종 역)
     이소연 (희빈 장씨 역)
     배수빈 (자천수 역)

 

-42회 감상평-

 

요즘 재미있게 보고 있는 월화드라마

 

<동이>

 

이제 42회째를 보게 되었다.

 

월화드라마 시청률 1위를 달리면서 연장 결정을 내렸지만

 

도리어 지지부진한 전개로 시청률이 하락하고

 

있는 드라마이기도 하다..

 

이번회에서는 희빈 장씨의 오라버니가 되는 장희재씨가

 

돌아오게 되는 것이 흥미로운 요소가 되지 않을까라는

 

생각해본다.

 

그리고 과연 오태석이 이번회에서 어떻게 될까 역시 흥미

 

로운 요소로 보였다..

 

아무래도 이번회 초반에서 오태석에 대한 언급이 나왔고

 

거기에 오태석의 움직임을 예의주시하는 거 역시 마찬가지

 

가 아닐까 싶고..

 

거기에 동이의 어린시절 모습을 보고 어린시절의 만남을 떠올리느

 

희빈 장씨의 모습은 왠지 모르게 이제 희빈 장씨가 동이의 과거로

 

물고 늘어지겠구나라는 것을 알수 있게 해준다.

 

또한 이번회를 보면서 과연 동이가 다시한번 치고올라갈수

 

있는가에 대한 궁금증 역시 들게 해준다.

 

경쟁 드라마들이 그야말로 재미있는 전개로 동이를 쫓아오고

 

있기 때문에 앞으로의 동이의 행보가 더욱 걱정스럽고

 

그런 가운데 옷까지 갈아입고 검괘 게더라의 병간호하러 왔다가

 

숙종에게 들키는 모습은 안타까움을 던져주게 한다..

 

전세가 어째 동이에게 불리하게 전개되어가겠다는 생각을

 

해주게 하고..

 

아무튼 이번 42회도 재미있게 잘 봤다.

 

-43회 감상평-

 

요즘 재미있게 보고 있는 월화드라마

 

<동이>

 

이제 43회째를 보게 되었다.

 

동이의 또다른 모습을 본 숙종의 놀라는 모습과

 

동이의 표정이 왠지 모르게 파국으로 가는게 아닌가

 

걱정 아닌 걱정을 하게 해주는 가운데 그 새로 온 캐릭터

 

가 활개치는 모습을 보니 참 얄밉긴 하더라..

 

아무것도 할수 없는 서용기와 자천수의 표정에서 그런 거

 

를 느낄수 있게 해주었고

 

동이의 이야기에 괴로워하는 숙종의 모습 역시 동이를 누구보다

 

믿었고 아꼈기에 그것이 너무 커져 분노로 폭발한게 아닐까

 

그런 생각을 해보게 된다.

 

또한 이 기회를 놓치지 않기 위해 머리를 짜내고 있는 장희재와

 

희빈 장씨의 모습은 왠지 모르게 씁쓸하게 다가오게 되고

 

그런 가운데 동이를 구해줄려고 하는 숙종의 모습은

 

더욱 안타까움을 던져주게 한다..

 

이 세상의 가장 한심한 임금이어도 상관없다고 하는 그의

 

모습은 동이를 얼마나 사랑했었나 다시한번 생각하게

 

해준다.

 

또한 사랑이라는게 이성을 덮을수도 있구나 그런 생각도 해보게

 

되지만..

 

이번회 후반부의 동이의 결정을 보며 더욱 씁쓸함을 남기게

 

해준다.

 

아무래도 동이로써도 그렇게 결정할수밖에 없을꺼라는 생각을

 

해본다..  숙원에 앞서서 죄인이기 때문에 그런게 아닐까

 

아무튼 이번 43회도 잘 봤다..

 

숙종의 모습이 어떻게 보면 이해가 되다가도 왠지 모르게

 

답답하다는 느낌도 들고 그렇다..

 

 

 

-44회 감상평-

 

요즘 재미있게 보고 있는 월화드라마

 

<동이>

 

이제 44회쨰를 보게 되었다..

 

43회 방송이 나름 흥미와 안타까움을 동시에 주게 했던 가운데

 

한성부에 간 동이를 구할려고 한 숙종의 모습은 동이라는 여인을

 

정말 사랑했었던 한 남자의 모습을 알수있게 해준다...

 

또한 왕자를 잃어버린 동이의 모습과

 

그렇지만 그 사랑을 숨기고 왕으로써의 결정을 내리게 되는

 

숙종의 모습은 더욱 씁쓸함을 느낄수 있게 해주었고

 

그 처결을 보고 좋아하는 장희재를 비롯한 남인의 모습 역시

 

씁쓸함을 남길수밖에 없게 해준다.

 

그런 가운데 사가로 찾아오는 숙종의 모습 역시 왠지 모르게

 

그의 사랑을 느낄수 있게 해주었던 것 같고..

 

그리고 사가에서 회임을 하고 왕자 아기씨를 낳는 모습을 보면서

 

일부러 전개를 빠르게 전개했다는 것을 알수 있게 해준다..

 

아무래도 임신 10개월을 자세하게 전개시키면 다룰 사건이 많은데

 

지루해질까봐 그래서 그런건지 몰라도...

 

또한 훌쩍 성장해버린 금이의 모습과 왕자를 연상시키는 말투는

 

참 귀엽긴 하더라...

 

아무튼 이번 44회도 잘 봤다..

 

앞으로 과연 어찌 전개되어갈지 궁금해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