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극본;한지훈
주연;김진민,이장수
출연;소지섭 (이장우 역)
김하늘 (김수연 역)
윤계상 (신태호 역)
최민수 (윤삼수 역)
-13회 감상평-
요즘 재미있게 보고 있는 수목드라마
<로드 넘버 원>
이제 13회째를 보게 되었다..
다음주면 벌써 종영이라는게 이래저래 많은 아쉬움을 남기게
해주는 가운데 아무래도 전쟁의 소용돌이속에 피어나는
사랑과 우정을 그린 드라마라서 그런건지 몰라도
수연의 모습이 이번회를 보면서 솔직히 불쌍하게 느껴지긴 하더라..
오랫만에 만나는 장우와 수연의 모습은 참으로 애틋해보이긴
했지만.. 그렇다고 해도 아쉬운 건 어쩔수 없다는 생각을
이 드라마를 보면서 느끼게 해준다..
전쟁이라는 게 대체 무엇일까라는 생각 역시 해보게 된다.
그래서 더욱 씁쓸해지게 되는 게 아닐까?
이 드라마를 보니 말이다..
만약에 그들에게 전쟁이 없었다면 그들의 운명은 어찌 바뀌었을까
그런 생각 역시 보면서 생각할수 밖에 없었다..
물론 보는 사람에 따라 어떤 느낌으로 다가왔을런지는 잘 모르
겠다만
또한 이번회 후반부에서 김수연이 재판을 받게 되는 모습은 이제
점점 씁쓸한 느낌만을 남기게 해준다..휴..
아무튼 이번 13회도 잘 봤다..
-14회 감상평-
요즘 재미있게 보고 있는 수목드라마
<로드 넘버 원>
이제 14회째를 보게 되었다..
한때 결혼하기로 마음먹었던 신태호가 김수연의
참고인 자격으로 재판에 참여하는 걸 보면서
과연 어떤 말을 할까 궁금증을 가지었던 가운데
나도 모르게 이장우의 마음이 되어 시청을 하게
되었다.. 물론 김수연 캐릭터가 나와서 드라마가
좀 그렇긴 하지만 그렇다 해도 김수연이 살아났
으면 하는 바람을 이번회 재판을 보면서 느낄수
있게 해준다.
참고인의 진술이 계속 이어지면서 왠지 모르게
불안감 역시 느낄수 있게 해주었고..
특히 오종기가 김수연을 뭐라고 하는 모습에서는
그 불안감이 더 크게 다가왔던 것 같고
또한 눈덮인 산을 오르는 장면을 보면서 아무래도 이 장
면을 먼저 촬영하지 않았을까 그런 생각을 해본다..
그리고 서서히 드러나는 중공군의 징후는 왠지 모르게
불안감을 주게 해준 가운데 징을 치면서 내려오는 중공군의
모습이 조금은 적어보여서 아쉽긴 하지만 그렇다 해도 무서운
건 어쩔수 없는 것 같다.
또한 중공군이 남하하면서 밀릴수밖에 없는 모습을 드라마를
통해서 보니 참으로 씁쓸하더라.. 하물며 실제로 그런 일을
겪은 사람들은 오죽할까 그런 생각을 해보았고
어떻게 보면 좀 아쉽다는 생각도 들게 되더라..
김수연 캐릭터가 등장할때마다 그런 생각이 들게 해주고
아무튼 이번 14회도 재미있게 잘 봤다..
-15회 감상평-
요즘 재미있게 보고 있는 수목드라마
<로드 넘버 원>
이제 15회째를 보게 되었다..
한때는 수목 드라마의 제왕까지도 넘어보았던 드라마였지만
지금은 한자리 시청률에서 이제 종영을 향해 달려가고 있는
드라마 <로드 넘버 원>
이제 중공군의 인해전술이 시작되면서
후퇴를 할수밖에 없는 국군의 모습과 후퇴와 함께
다시 흩어질수밖에 없는 주인공들의 모습 역시 씁쓸함을
남기게 해준다.
그런 가운데 총에 맞은 김수연을 찾기 위해서 북쪽으로 올라가는
이장우의 모습은 사랑이라는 게 도대체 무엇이길래 저렇게까지
할수 있을까 그런 생각을 하게 해준다..
그로 인해 다시 신태호와 이장우와 갈등하게 되는 모습
역시 보는 사람에 따라선 씁쓸함을 남기게 해주고...
아무튼 이번 15회도 잘 봤다..
과연 앞으로 어떤 전개로 흘러갈런지 궁금해지기도 하고
그렇다...
-16회 감상평-
요즘 재미있게 보고 있는 수목드라마
<로드 넘버 원>
이제 16회째를 보게 되었다..
그야말로 인해전술로 맞서고 있는 중공군과 무모한 대결을
펼치는 이장우와 신태호의 모습은 사랑의 힘이 얼마나 무서운가를
새삼 실감하게 해준다고 해야하나?
또한 수염이 자란 이장우와 신태호의 모습을 보니 더욱
처량해보이고 안타깝다는 느낌이 들게 한다..
전쟁이라는 게 사람을 저렇게 만들수 있구나 생각을
해보게 되었고
그런 가운데 과연 이장우와 신태호가 그렇게 찾고 있는 김수연과
만나서 갈수 있을까 생각해보게 된다..
물론 지금 현재 상황으로 본다면 그들이 만나기가 쉽지 않을꺼라는
생각을 하게 해주지만
또한 북한군 포로한테 전쟁의 폐해에 대해 얘기해주는 이장우의
모습은 참 씁쓸하게 다가오더라..
로드 넘버 원을 보면서 느끼는 거지만 장우와 수연의 사랑 회상
씬은 왜 자꾸 나오는건지 모르겠다.. 아무래도 추억이라고 하지만
보는 나로써는 조금 불편하다는 느낌을 지울 수 없게 한다..
하지만 중공군이 인해전술로 쳐들어오는 모습과
마지막까지 처절하게 싸우기 위해 준비하는 그들의 모습은
그들의 앞날을 걱정하게 해준다..
왠지 모르게 씁쓸한 무언가를 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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