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라마 이야기

[신데렐라 언니] 조금 늦은 감상평 [9회~12회]

새로운1 2010. 8. 7. 17:34

 

 극본;김규완
연출;김영조,김원석
출연;문근영 (송은조 역)
     천정명 (홍기훈 역)
     택연   (한정우 역)
     서우   (구효선 역)

 

-9회 감상평-

 

요즘 보고 있는 드라마

 

<신데렐라 언니>

 

이제 9회째를 보게 되었다.

 

송은조의 어머니가 자기 전 아버지와 만나는 모습을

 

알아챈 은조의 모습이 왠지 모르게 안타깝게 느껴지는

 

가운데, 그런 은조를 연기하는 문근영의 모습은

 

왠지 모르게 큰 기대를 안 하고 보면 나름 볼만하다는 게

 

느껴지지만 뭐라고 해야하나, 아직까지는 부족하다는 것

 

을 조금은 느낄수 있게 해준다.

 

물론 보는 사람에 따라 어떻게 연기가 다가갈런지는 확실히

 

모르겠지만 말이다.

 

그런 가운데 점점 고조되는 송은조와 구효선의 대결이

 

왠지 모르게 더욱 날카롭게 전개되어간다는 걸 알수 있게

 

해준다.

 

또한 이번회에서 보여지는 송은조의 양아버지의 건강에 대한

 

 

모습과 그런 가운데 홍기훈의 통화를 듣게 되는 송은조의 양아버지

 

표정이 앞으로의 그들의 관계에 먹구름이 끼겠구나라는 걸

 

암시하게 해준다.

 

그런데 송은조의 양아버지 모습을 보면서 왠지 모르게 씁쓸함

 

을 감출수 없더라.. 너무 갑작스런게 아닌가 그런 생각도 해보았고

 

보고 있는 나조차도 허탈함을 감출수 없겠다는 생각이 들 정도로

 

그 모습을 보면서 과연 효선이가 앞으로 어떤 모습으로 변하게

 

될까 더욱 궁금해지더라..

 

아무튼 이번 9회도 잘 봤다..

 

 

 

-10회 감상평-

 

요즘 재미있게 보고 있는 드라마

 

<신데렐라 언니>

 

이제 10회쨰를 보게 되었다..

 

20부작 드라마의 절반을 보게 되는 가운데

 

그야말로 은조와 효선이 날벼락과 같은 일을 겪게 되면서

 

정말 변할수 밖에 없는 그들의 한탄과 눈물을

 

이번회를 보면서 가득 느낄수 있었다..

 

특히 아버지로부터 많은 사랑을 받았지만 이젠 그럴수 없는

 

효선의 모습이 더욱 처량하게 다가온다.

 

거기에 그 일을 겪고 나서 점차 드러나는 은조 어머니의

 

날카로운 본성과 거래처 사람들의 모습은 돈이라는 게

 

무엇이길래라는 생각을 다시한번 하게 해준다..

 

그런 가운데 아버지가 돌아가고 나서 철저히 외면받는 효선이의

 

모습은 이제 그녀도 변할수밖에 없겠구나라는 것을 느끼게 한다.

 

아버지가 없는 자리에는 송은조의 어머니가 떡하니 있고

 

또한 그를 아껴줄 사람도 이젠 없기에 구효선 그로써도

 

이젠 혼자 살아야 한다는 걸 알았을 것이다..

 

그런 말을 할수 밖에 없는 송은조의 마음 역시

 

이번 회를 보면서 답답했을거라는 걸 느끼게 되고

 

또한 이번회 마지막에서 송은조가 자기 양아버지의 영정

 

에서 아빠라고 부르는 모습은 참 슬프더라..

 

아무튼 이번 10회도 잘 봤다..

 

 

-11회 감상평-

 

요즘 보고 있는 드라마

 

<신데렐라 언니>

 

이제 11회쨰를 보게 되었다.

 

구효선의 아버지가 세상을 떠나게 되면서

 

이제 그들의 관계에서 큰 변화가 생기겠다는 생각을

 

해보게 되는 가운데

 

특히 구효선 캐릭터가 큰 변화를 겪을 것 같아 보인다..

 

아무래도 어린시절부터 공주처럼 자라왔었는데

 

그렇게 버팀목이 떠나버렸으니 이제 구효선으로써도

 

혼자 살아야만 하니까..

 

그런 가운데 지난 10회에서부터 느낄수 있었던 건 은조 캐릭터

 

의 안타까운 모습이 아닐까?

 

어떻게 보면 얄밉다고 할수 있는 은조 캐릭터의 이면이 조금씩

 

드러나고 있어서 그런지 더욱 그렇고

 

그리고 이번회에서 효선이가 은조에게 누룩 고사를 부탁하는

 

걸 보면서 효선이와 은조가 이제 화해하는건가 그런 생각을

 

하게 해준다..

 

이번회에서의 은조의 모습 역시 불쌍하다는 생각을 많이 하게

 

한다.

 

그리고 이번회 마지막에서 은조가 기훈에게 오열하면서 부탁하는

 

모습 역시 안타까움을 주게 해준다..

 

아무튼 11회도 재미있게 잘 봤다..

 

 

 

-12회 감상평-

요즘 재미있게 보고 있는 드라마

 

<신데렐라 언니>

 

이제 12회째를 보게 되었다..

 

효선이가 자기 가슴을 치면서 괴로워하는 걸로

 

 

시작한 이번 12회는

 

은조가 기훈에게 기대는 걸 보면서 왠지 모르게

 

은조가 기훈에 대한 가지고 있는 마음이 변하고 잇다는

 

걸 알수 있게 해준다.

 

또한 효선이 자기의 양어머니가 가까워질려고 애쓰는

 

걸 보면서 과연 효선과 적대관계로 있었던 어머니의 관계가

 

이것을 필두로 해서 가까워질수 있겠다는 희망을 느낄수

 

있게 해준다..

 

물론 좀 더 지켜봐야 알수 있겠지만..

 

또한 이번회를 보면서 천정명의 연기가 부족하다는 것을

 

느낄수 있게 한다.

 

좀 더 감정을 담아서 연기하면 좋을텐데 무언가 밋밋하다는

 

느낌이 아쉬움을 남기게 해주는 것 같다..

 

나만 그런 생각이 들었던건지 몰라도 말이다.

 

아무튼 이번 12회도 잘 봤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