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극본;한지훈
주연;김진민,이장수
출연;소지섭 (이장우 역)
김하늘 (김수연 역)
윤계상 (신태호 역)
최민수 (윤삼수 역)
-9회 감상평-
요즘 재미있게 보고 있는 수목드라마
<로드 넘버 원>
이제 9회째를 보게 되었다..
시청률면에선 확실히 아쉽다는 생각이 들고.. 이야기
역시 어떻게 보면 기대에 못 미친다는 느낌이 강하게 들긴
하지만 그렇다고 해도 초반부보다는 낫다는 느낌이 들게
하는 드라마라고 할수 있다..
신태호가 이장우의 명령을 무시하는 걸 보며 왠지 모르게
걱정이 안 될수가 없게 해주는 가운데
국군이 북진을 하면서 환영을 받게 되고, 그 환영 받을때
의 이장우와 신태호의 표정의 대비가 그들의 사이가 왠지
모르게 불편하다는 것을 느낄수 있게 해준다..
솔직히 내가 봐도 그들의 관계가 아직까지도 불편한것이
씁쓸하긴 하다..
그런 가운데 잠시 마을에 머무는 그 군인들의 편안한 표정 역시
왠지 모르게 걱정이 안 될수가 없게 해준다..
언제 쳐들어올지 모른다는 생각 때문인건지 몰라도 말이다..
또한 수연이의 모습 역시 왠지 모르게 불쌍해져가는 것이
안타깝긴 하더라.. 전쟁이라는 게 사람을 저렇게 만들수 있구나
그런 생각을 해보았던 것 같고..
뭐 아무튼 이번 9회도 재미있게 잘 봤다..
이제 이 드라마도 절반을 지나가는 가운데 과연 남은회에서 어떤
결과로 나올지 궁금해진다..
-10회 감상평-
요즘 재미있게 보고 있는 수목드라마
<로드 넘버 원>
이제 10회째를 보게 되었다.
이제 절반을 넘겼고 후반부를 향해서 가는 가운데
그야말로 치열한 전투를 치루어내는 이장우와 신태호의
모습이 왠지 모르게 씁쓸한 느낌으로 다가오게 해준다는
생각이 들게 한다..
그리고 전투를 치루면서 순수했었던 그들의 감정이 점점
미쳐가는 듯한 느낌을 주는 것 같아보였고...
전쟁이라는 게 얼마나 무서운건지를 무언가 부족해보이지만
다시한번 느낄수 있다고 말해야하는건지
물론 확실히 사랑 얘기와 전쟁 얘기를 어떻게 보면 어설프게
조합할려고 했던 초반부보다는 중반부로 갈수록 조금씩 나아져
간다는 걸 느낄수 있긴 하지만.. 이제 곧 있으면 이 드라마가
끝날거라는 생각을 하니 아쉽긴 하다.. 시청률 대박을 이루기엔
이 드라마의 남은 회차가 얼마 안 남았으니 말이다.
물론 보는 사람에 따라 느낌이 서로 제각기 틀리게 다가올지도
모르니까...
뭐 아무튼 10회도 잘 봤다..
-11회 감상평-
요즘 재미있게 보고 있는 수목드라마
<로드 넘버 원>
이제 11회째를 보게 되었다.
절반을 지나서 후반부로 가면서 초반의 그 오글거림은
없어졌다는 느낌은 들긴 했지만 그렇다고 해도 이 드라마를
보기 전 가졌었던 기대감에는 아직 부족하다는 느낌이 들게
하는 가운데
전투를 펼치면서 만나게 되는 사람들과 그로 인해 겪는 갈등
들은 이 드라마를 볼만하게 하고 있다..
아무래도 김하늘이 맡은 김수연의 비중이 줄어들어서 그런건지 몰라도
물론 김수연도 어떻게 보면 전쟁에 희생되었다는 것에서
불쌍하다고 할수 있지만
아무래도 자기를 이 지경으로 만들어버린 오빠가 수연에게는
미웠을지도 모른다. 오빠만 아니었어도 이렇게 되지는 않았을테니까..
뭐 아무튼 이번 11회도 잘 봤다..
과연 앞으로 <로드 넘버 원>이 어떤 재미를 줄런지가
나로써도 궁금해진다..
물론 보는 사람에 따라 그 느낌이 다르게 다가올지도 모르겠지만..
-12회 감상평-
요즘 재미있게 보고 있는 수목드라마
<로드 넘버 원>
이제 12회쨰를 보게 되었다..
16부작 사전제작 드라마로 힘차게 닻을 올렸지만
오글거리는 전개와 사실성 결여로 시청률 면에서 확실히
밀리고 있다..
물론 나는 그런 가운데서도 이 드라마를 처음부터
봐서 끝까지 보기로 했고..
뭐 아무튼 보게 된 이번 12회..
지난회 후반부에서 신태호가 김수연이 찍힌 사진을 발견하게
되고, 그를 찾을려고 하면서 왠지 모르게 드라마 전개에 다시 걱정
이 들게 해주는 가운데 과연 이번에는 초반부의 그 오글거림이
발생하지 않았으면 하는 바람 아닌 바람을 가지게 되더라..
또한 그런 모습을 보면서 이장우가 김수연이 살아있다는 걸 알게 된다면
어찌 행동할까 궁금하기도 했다.
아무래도 신태호와 이장우 그들이 전쟁에 참여하게 된 계기가
김수연이라는 여자때문에 아닐까라는 생각을 해보는 가운데
몰래몰래 찾아왔다가 돌아가는 김수연의 모습은 이러다가 영영 못 만나는
게 아닌가 그런 생각을 하게 한다..
신태호가 김수연의 뒤를 쫓는 거 역시 그런 느낌을 많이 받게 해주었고..
아무튼 이번 12회도 재미있게 잘 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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