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라마 이야기

[동이] 조금 늦은 감상평 [33회~35회]

새로운1 2010. 7. 20. 23:49

 

 극본;김이영
연출;이병훈,김상협
출연;한효주 (동이 역)
     지진희 (숙종 역)
     이소연 (희빈 장씨 역)
     배수빈 (자천수 역)

 

-33회 감상평-

 

요즘 재미있게 보고 있는 월화드라마

 

<동이>

 

이제 33회쨰를 보게 되었다.

 

이 드라마에 출연하고 있는 최철호씨가 폭행사건으로 자진하차

 

한다고 한 가운데, 일단 이번회에서 나온 걸 보면서 왠지 모를

 

씁쓸한 감정이 들긴 하더라.. 그놈의 술이 무엇일까를 생각하지

 

않을수 없게 해주었던 것 같고

 

아무튼 그렇게 보게 된 이번 33회..

 

이번 33회에서 단연 눈길을 끌게 한 사건은 아무래도 괴질이

 

아닐까 싶다.. 그 무서운 전염병떄문에 동이가 이래저래 난처하게

 

생겼고.. 장희빈은 그것을 호시탐탐 엿보면서 동이를 쳐낼 명분을

 

고심하고 있는 것 같아 보이는데.. 이제 조금씩 명분이 생겨가는

 

것 같아 조금 그렇긴 하다.

 

물론 동이가 하는 짓은 얄밉긴 하지만..

 

동이로써도 이 괴질이 빨리 사그러들었으면 하는 바람을 이번회를

 

보면서 다시한번 생각하게 해준다.

 

그리고 그런 가운데 청국 사신단이 세자의 고명을 내리겠다는

 

사실이 밝혀지면서 이제 더더욱 이야기가 어찌 흘러갈까라는 생각을

 

하게 해준다.

 

이제 칼자루는 다시 장희빈쪽에서 쥐게 된 가운데 과연 앞으로 이야기

 

가 어찌 흘러갈까 궁금증이 들게 해준다..

 

아무튼 이번 33회도 잘 봤다..

 


 -34회 감상평-

 

요즘 재미있게 보고 있는 월화드라마

 

<동이>

 

이제 34회째를 보게 되었다.

 

청나라 사신단이 세자의 고명을 들고 오게 되면서

 

장희빈이 좋아하는 모습과 사가에 있는 인현왕후의 씁쓸한

 

모습이 대조를 이루게 해준다...

 

그리고 자신의 움직임에 많은 이들의 목숨이 걸려있다는

 

걸 뒤늦게 알게 되는 동이가 앞으로 어찌 행동할지도 관심거리이다.

 

그런 가운데 청국 사신단중의 한명이 장희재에게 진본 기밀문서를

 

원하게 되면서 일이 아주 제대로 꼬이게 되었다..

 

대책을 찾을려고 하는 장희재의 모습에서

 

앞으로가 어떻게 될지 궁금해지고

 

또한 동이에서 자진하차한 최철호의 모습을 보면서 왠지 모르게


 

씁쓸한 기분이 안들수가 없더라..

 

물론 이미 촬영한 거에서 나오는 거이지만 보는 사람으로선

 

기분이 어떨까라는 생각을 해보았고

 

그리고 의주에서 돌아온 심운택이 모화관에 작전을 하러갈려고 하는

 

모습을 보니 내가 봐도 참으로 무모해보인다는 것을 느낄수

 

있게 해준다.

 

그렇지만 심운택도 많은 생각을 하고 고민헀기에 그런 무모한 결정

 

을 하지 않을까라는 생각을 해본다.

 

그리고 이번회 마지막에서 서용기가 담담하게 동이에게 동이와 동이

 

아버지에 대한 관계를 얘기하는 걸 보니 더욱 씁쓸해지겠다는 생각을

 

하지 않을수가 없었다..

 

아무튼 이번 34회도 재미있게 잘 봤다..

 

이번 34회를 보면서 장희빈과 장희재는 천당과 지옥을 아주 제대로

 

오갔더라.. 이소연도 나름 연기를 잘 해주니 말이다..

 

 

-35회 감상평-

 

요즘 재미있게 보고 있는 월화드라마

 

<동이>

 

이제 35회째를 보게 되었다..

 

지난회 후반부에 서용기로부터 자신의 비밀을 듣게 되는

 

동이의 모습이 왠지 모르게 짠하게 다가오게 해주는 가운데

 

그로 인해 벌어지는 상황들 역시 왠지 모르는 안타까움을

 

던져주게 해주었던 것 같다...

 

또한 자천수의 모습과 동이의 표정 역시 씁쓸함을 남기게

 

해준다.

 

동이가 숙종에게 사실을 고하는 모습을 보면서 어떻게 보면

 

답답하다는 느낌이 들게 해준다. 물론 어떻게 보면 동이로써도

 

말을 꺼내기가 쉽지 않았을런지 모르겠지만..

 

서용기가 동이가 할려고 했던 말을 막고 나서의 모습은 서용기로써도

 

이 사실이 감당할수 없는 무언가였다는 것을 알수있게 한다.

 

그리고 그런 가운데 희빈과 동이가 마지막 정면승부를 펼칠려고

 

하는 모습은 과연 어떤 대결이 벌어질까라는 생각을 해준다..

 

아무래도 승자는 누가인지는 대충 알고 있긴 하니까...

 

그렇지만 이번회 마지막에서 보여주는 그들의 눈빛은 무언가 심상치

 

않다는 것을 강하게 느끼게 해준다..

 

 

아무튼 이번 35회도 잘 봤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