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라마 이야기

[로드 넘버 원] 조금 늦은 감상평 [5회~8회]

새로운1 2010. 7. 16. 06:27

극본;한지훈
주연;김진민,이장수
출연;소지섭 (이장우 역)
     김하늘 (김수연 역)
     윤계상 (신태호 역)
     최민수 (윤삼수 역)

 

-5회 감상평-

 

요즘 보고 있는 수목드라마

 

<로드 넘버 원>

 

이제 5회쨰를 보게 되었다.

 

자신의 모습을 기억해달라고 하며 장우가 그리는 그림 속의

 

모델이 되어주는 수연의 모습은 무언가 찡한 느낌을

 

주게 해준다.

 

그리고 오빠를 보기 위해 쪽지를 남기고 가는 수연의 모습과

 

자신이 그린 수연의 모습을 앞에 놓고 밥을 먹는 장우의 모습은

 

왠지 모르게 슬프게 다가오더라..

 

또한 그런 가운데 이장우와 함께 김수연한테 같이 가기로 하는

 

신태호의 모습 역시 뭐라고 해야하나, 어떻게 보면 저럴수 있나라는

 

생각을 하게 해주는 건 사실이다.

 

물론 김수연과 결혼을 약속하긴 했지만.. 그렇다고 해도 말이다.

 

사랑하는 사람 때문에 특공대에 지원하는 장우의 모습 역시

 

뭐라고 해야하나, 진부하다는 느낌이 들지 않을수가 없지만 또 한편으로

 

는 가슴이 아프지 않을수가 없다..

 

사랑이라는 게 도대체 무엇이길래 말이다..

 

어떻게 보면 진부하게 흘러가는 전쟁 멜로 드라마의 방향으로 흘러가

 

는 것 같아서 씁쓸할 뿐이고..

 

물론 슬프기도 하지만 말이다.

 

그래도 중반부부터는 전쟁 씬과 그로 인해 갈등을 겪게 되는 사람들의

 

이야기를 보여주는 것 같아 뭐 그럭저럭 볼만하긴 헀다.

 

물론 방영 전에 가졌던 기대에 비하면 부족하긴 하지만 말이다.

 

그리고 그런 가운데 미군과의 합동 작전도 없이 작전을 실행하는 특공대의

 

이장우의 모습은 내가 보기에도 참 무모해보인다는 생각을 하게 해준다.

 

드라마니까 가능한거일지도 모르지만 그렇다고 해도 말이다..

 

아무튼 이번 5회도 그럭저럭 볼만했다..

 

 

-6회 감상평-

 

요즘 재미있게 보고 있는 수목드라마

 

<로드 넘버 원>

 

이제 6회쨰를 보게 되었다.

 

이장우를 필두로 한 특공대원들이 작전이 취소되는 것도 모르고

 

목숨을 걸고 절벽을 올라가는 모습이 왠지 모르게

 

씁쓸할 따름이다.

 

거기에 어렵게 절벽을 올라가는 특공대원들이 서로 싸우는 거 역시

 

왠지 모를 전쟁의 씁쓸한 모습을 보게 하는 것 같아서 더욱 그렇더라

 

전투하는 모습을 보면서 나름 볼만하다는 생각이 들게 해주지만

 

그리고 그런 가운데 오빠 따라 평양에 갔다가 북한에서 일하게 되는

 

소연이의 모습은 왠지 모르게 안타깝게 다가온다.

사랑하는 사람과 결혼을 약속하는 사람이 김수연을 만나기 위해서

 

저렇게 고생하면서 싸우고 있는데..

 

어떻게 보면 좀 민폐가 아닐까라는 생각이 들게 해줄 정도이니 말이다..

 

그런 가운데 김수연을 만나기 위해 전쟁에 나서는 두 남자,이장우와

 

신태호의 모습은 정말 사랑이라는 것이 얼마나 무서운건지를 느낄수

 

있게 해준다.

 

그 뜨겁고 주체할수 없는 감정때문에 말이다..

 

아무튼 이번 6회도 그럭저럭 잘 봤다..

 

 

-7회 감상평-

 

요즘 나름 재미있게 보고 있지만 시청률 면에선 이래저래

 

기대에 못 미치고 있는 수목 드라마

 

<로드 넘버 원>

 

이제 7회쨰를 보게 되었다.

 

사랑하는 사람과 결혼을 약속한 사람을 만나기 위해 전쟁에 나선 두 남자

 

이장우와 신태호가 전투를 치루는 모습을 보면서

 

오빠 때문에 어쩔수없이 북한에 갈수밖에 없었던 김수연의 모습이

 

떠오르는 건 무엇일까?

 

게다가 이번 회를 보면서 김수연의 모습이 한편으론 민폐스럽다는

 

느낌이 들다가도 전쟁에 어쩔수없이 희생당한 한 사람같이 느껴져서

 

씁쓸함을 남기게 해준다.

 

그야말로 국군이 북으로 진격하고 있는 가운데 이장우와 신태호가

 

오고 있다는 것도 모르고 일반 북한 전쟁 희생자들을 치료하고 있는

 

김수연의 모습과 이장우와 함께 있었던 떄를 그리워하는 모습은 전쟁

 

이라는 것이 얼마나 많은 사람들에게 아픔을 주는가를 느낄수 있게

 

해준다.

 

그야말로 꼴이 많이 아니게 변해가는 거 역시 왠지 모를 안타까움과

 

씁쓸함을 남기게 해주고

 

그런 가운데 전쟁씬 또한 다른 회때보다는 나름 나아졌다는 느낌이

 

들게 해주지만.. 왠지 모르게 아쉽다는 느낌이 안 들수가 없는 가운데

 

과연 앞으로 어떤 전개를 펼치게 될런지 궁금해진다..

 

아무튼 이번 7회도 그럭저럭 잘 봤다..

 

 

 

-8회 감상평-

 

요즘 재미있게 보고 있는 수목드라마

 

<로드 넘버 원>

 

이제 16부작의 절반인 8부를 보게 되었다...

 

이제 절반을 지나면서 본격적인 전투씬이 나오기 시작했고

 

어떻게 보면 아쉽다고 할수 있지만 왠지 모르게 재미있어져가고 있다는

 

것이 느껴지는 가운데,

 

특히 초반부에 비해선 전투신은 조금은 나아졌다고 할수 있지만..

 

총칼을 겨누고 싸우는 전쟁에 희생당해가는 사람들의 모습은

 

전쟁이라는 게 얼마나 많은 사람들의 꿈과 희망을 앗아가는건가라는 걸

 

다시한번 느낄수 있게 해준다.

 

또한 죽어가는 사람들을 그저 바라볼수밖에 없는 동료 군인들의 모습

 

은 다른 전쟁드라마에서도 많이 봤었던 거지만 이 드라마를 통해서

 

다시한번 씁쓸함으로 내게 다가오더라..

 

그런 가운데 보여지는 아기의 모습은 더더욱 할거없이 귀여웠고

 

반가웠다..

 

그리고 전쟁속에서 피어나는 새로운 사랑은 희망을 낳게 해준다는

 

것을 느낄수 있게 해주었다..

 

또한 설레이는 마음으로 장우와 태호가 오기만을 기다리고있는 수연의

 

밝은 표정과 왠지 안쓰러워보이는 모습은 왠지 모르른 씁쓸함을

 

안겨주게 해주고...

 

그런 가운데 신태호와 이장우가 대립하는 걸 보면서

 

왠지 모르게 씁쓸하다는 느낌이 들게 한다.

 

특히 인민군 대장을 잡은 가운데 1계급 특진에 욕심이 먼 신태호가

 

중대장인 이장우의 명령을 무시하는 걸 보면서

 

욕심이라는 게 얼마나 무서운지를 느낄수 있었다..

 

이번 8회도 잘 봤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