극본;이경희
연출;최문석
출연;고수 (차강진 역)
한예슬 (한지완 역)
송종호 (박태준 역)
선우선 (이우정 역)
-13회 감상평-
요즘 보고 있는 드라마
<크리스마스에 눈이 올까요?>
이제 13회쨰를 보게 되었다.
이제 이 드라마를 보는 것도 종반부로 가고 있는 가운데
한지완과 차강진 어머니가 만나는 모습은 그렇다쳐도
한지완 어머니와 이우정은 도대체 왜 만나는 건지 모르겠다..
아무래도 한지완 어머니를 도와줄려고 그러는 건지 몰라도
말이다. 인물들의 관계가 보는 사람 입장에서 보면 잘 이해가 안
간다는 생각을 하게 해준다.
물론 보는 사람에 따라 어떨런지 모르겠지만 내가 보기엔
확실히 드라마 속 인물들의 관계가 솔직히 잘 이해가 안가는게
사실이다.
그리고 이우정이 파리에서 어떻게 했길래 돈을 다 날리게 되는 건지
아무리 드라마라고 하지만 잘 이해가 안 간다.
또한 차강진이 한지완 어머니한테 잘 해주는 모습을 지켜보게 된
차강진 어머니의 모습을 보며 왠지 모르게 처량하다는 느낌이 들게
해주는 건 뭘까?
마지막 장면은 왠지 씁쓸했고..
왠지 모르게 씁쓸함으로 관람을 마친 이번 13회를 본 나의 느낌이었다..
-14회 감상평-
요즘 보고 있는 드라마
<크리스마스에 눈이 올까요>
이제 14회째를 보게 되었다.
어떻게 알고 자기 집까지 찾아온 차강진의 어머니를
내쫓는 차강진의 모습은 어떤 면으로 보자면 솔직히 말해서
잘 이해가 안 가지 않는다.
물론 차강진의 심정도 이해가 안 가는 건 아니지만 그래도 내가 보기엔
이건 좀 아니라는 생각을 들게 해준다.
그리고 내용이 왠지 모르게 이상한 쪽으로 흘러간다는 생각
역시 이번회를 보면서 다시한번 느꼈다.
그래도 한번 본 드라마 그래도 마지막회까지는 다 봐야 할 것 같아서
보고 있긴 하지만
어찌 보면 좀 아쉬운 전개로 가고 있다는 느낌을 물씬 들게 해주었
던 것 같다. 또한 한예슬의 연기 역시 그리 썩 괜찮다고 할수는
없고...
그리고 그런 가운데 입장이 바뀌어서 대표로 있는 차강진의 모습과
그 밑에 직원으로 있는 이우정의 모습을 보니 새옹지마라는 속담이
안 떠오를수가 없더라
그래서 그런건지 몰라도 말이다..
아무튼 이번 14회도 그럭저럭 재미있게 잘 봤다..
이제 남은 회에서 어떻게 이야기가 전개되어나갈런지가 궁금해진다
-15회 감상평-
요즘 보고 있는 드라마
<크리스마스에 눈이 올까요?>
이제 15회쨰를 보게 되었다.
이제 이 드라마를 보는 것도 거의 막바지에 접어든 가운데
한회한회 보면서 왠지 모르게 이야기가 이상하게
전개되어간다는 것이 느껴지는 가운데
이번 15회 역시 그런 것을 느낄수 잇게 해주었다.
한동안 기억을 잃었던 한지완의 어머니가 다시 기억을 찾는
모습이 어떻게 보면 보는 사람에게 이상하게 전개되어간다는
것을 느낄수 있는 결정적인 요소가 되지 않을까라는 생각을
해본다.
이제 마지막회가 정말 얼마 안 남아서 그런건지 몰라도 과연
마지막회로 향하는 이번 15회에서 어떤 결과로 마무리될까
이번회를 보는 내내 관심을 갖고 지켜본 것은 사실이다.
그리고 인턴이 되어서도 변하지 않는 지완의 모습은 뭐라고 해야하나,
버릇 고치기가 쉽지 않다는 걸 느낄수 있게 해주었고..
또한 이번회 후반부에서 차강진 어머니가 한지완에게 뭐라고 하는
모습이 묘한 느낌으로 다가오게 해준다.
오늘까지만이라는 말과 함께 눈물을 참고 족발을 먹는 모습이
말이다..
그런 가운데 배경음악으로 나오는 거미의 노래는 왜 이렇게 잘 어울리는
지 모르겠다.. 내용이 어떻게 보면 좀 이상하다는 느낌이
들게 해주었지만 말이다..
확실히 이야기는 이상하게 전개되어간다는 것이 느껴지더라..
이번 15회까지 봤는데도 말이다..
-16회 감상평-
요즘 보고 있는 드라마
<크리스마스에 눈이 올까요?>
이제 그 마지막회를 보게 되었다.
한지완의 어머니를 어머니라고 부르면서 같이 살겠다고
하는 차강진의 모습이 나로써는 이해가 잘 안되는 가운데
허탈해하는 한지완의 모습에 어떻게 보면 동정심이
안 갈수가 없더라..
차강진의 모습이 이해가 가는 사람이 몇이나 될까라는 생각을
보면서 느낄수 있었다..
거기에 중국에 가겠다는 기회까지 날려버리는 차강진의 모습
역시 어떻게 보면 차강진 혼자 이래저래 속않이를 하는 것
같이 보여 씁쓸하다.
죄책감과 고통이라는게 무엇이길래 사람을 저렇게까지 옭아맬수
있을까라는 생각을 차강진이라는 인물을 통해서 느낄수 있었고
그동안 한지용에게 밀려서 오랜 시간동안 소외감으로 살아온
한지완의 모습 역시 많은 것을 느낄수 있었고
그런 가운데 한지완의 물음에 아무런 대답도 하지 않은채 혼잣말
을 하는 엔딩을 보면서 묘한 느낌이 들게 해주었던 것 같다.
그동안 <크리스마스에 눈이 올까요?> 잘 봤는데
이제 마지막회를 보고 나니 아쉬움만 가득 느껴진다..
크눈도 이제 안녕이구나...
-감상을 마무리하며-
<크리스마스에 눈이 올까요>
지난해 12월초에 시작하여
올해 1월말에 마무리된 sbs 수목드라마로써,
필자는 올해 6월초에 보기 시작하여
이렇게 7월초에 마지막회를 보고 나서 마무리하는
평을 쓰게 되었다.
<미안하다 사랑한다>,<고맙습니다>를 쓴 이경희 작가가 쓴
작품이라서 본방으로 볼까 했었지만 시작할 그 당시에는 아이리스를
보고 있어서 타이밍을 놓치고 미루고 미루다가 이렇게
뒤늦게 보게 된 것이다.
먼저 16회까지 본 나의 느낌을 말하자면 <고맙습니다>에 비하면
왠지 모르게 아쉬움이 많이 남는 작품이라는 것을 다 보고 나서
느낄수 있게 해주었다..
불치병을 소재로 한 <고맙습니다>는 정말 괜찮게 봤는데
(물론 보는 사람에 따라 괜찮게 본 요소가 다르게 다가올지도
모르지만..)
이 드라마 <크리스마스에 눈이 올까요?>는
나의 기대감을 채워주지 못한 것이 이래저래 아쉬움으로 다가왔
다고 해야하나?
그래도 슬프긴 헀지만.. 캐릭터들의 행동들이 이해가 안
가긴 하더라..
안타깝게도...
그렇지만 드라마 삽입곡으로 쓰인 거미의 노래는 정말
괜찮더라..
묘한 여운을 남기게 해주는 것 같고..
아무튼 <크리스마스에 눈이 올까요?>
아쉬움이 더 많이 남는 드라마이긴 하지만
그럭저럭 볼만했던 것도 사실이었다..
다 보고 나니 더욱 그런 느낌이 많이 들었고
크리스마스에 눈이 올까요도 이제 안녕이구나..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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