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라마 이야기

[크리스마스에 눈이 올까요?] 조금 늦은 감상평 [9회~12회]

새로운1 2010. 6. 28. 11:15

극본;이경희
연출;최문석
출연;고수 (차강진 역)
    한예슬 (한지완 역)
    송종호 (박태준 역)
    선우선 (이우정 역)

 

-9회 감상평-

요즘 재미있게 보고 있는 드라마

 

<크리스마스에 눈이 올까요>

 

이제 9회째를 보게 되었다.

 

차강진과 회사 이사인 이우정이 키스를 하는 모습을

 

한지완이 보게 되면서 왠지 모르는 걱정을 하게 해주었던 가운데

 

한지완이 박태준하고 같이 잇는 걸 보니 이제 이 둘이 다시 약혼식을

 

하고 결혼을 하는 거 아닌가 이런 생각을 가지게 해주었다.

 

물론 차강진의 마음이 아직까지 한지완한테 있다는 것이 그둘의 관계

 

가까워지기가 쉽지 않다는 걸 느낄수 있게 해주지만 말이다.

 

그리고 한지완과 박태준이 있는 앞에서 하는 차강진의 행동은 한지완의

 

마음을 자기에서 멀어지게 할려는 차강진의 마음인것 같아 씁쓸하다.

 

한지완으로써는 그런 차강진의 본심을 이해못하겠지만 말이다.

 

그런 가운데 회장실까지 찾아가서 협박하는 차강진의 모습은 그야말로

 

괴짜라는 것을 느낄수 있게 해준다.

 

자신을 괴롭혔던 사람을 도와주는 걸 보면서 나도 왜 저럴까 이해가

 

잘 안 되고 그렇더라

 

아무튼 이번 9회도 재미있게 잘 봤다.

 

 

 

-10회 감상평-

 

 

요즘 재미있게 보고 있는 드라마

 

<크리스마스에 눈이 올까요?>

 

이제 10회쨰를 보게 되었다.

 

회장을 협박한 죄로 경찰서에 잡혀가게 된 박태준의 모습과

 

그걸 지켜보는 한지완의 모습을 보면서 사랑의 비극이 더욱

 

짙어져간다는 것을 느낄수 있게 해주는 가운데

 

이우정에게 봐달라고 하는 한지완의 모습은 더욱 씁쓸함을 남기게

 

해준다.

 

강진 앞에 나타나지 않더라도 강진이 잘되기만을 바라는 지완의

 

모습 역시 참 바보같다는 느낌이 강하게 들었다.

 

거기에 박태준과 이우정이 같이 잇는 모습과 한지완의 도움으로

 

간신히 나온 차강진의 모습은 씁쓸함을 남기게 해준다.

 

초췌해진 차강진의 모습이 그것을 잘 보여주게 해준 것 같고

 

그리고 자기가 산청에 돌아온 걸 후회하는 차강진의 어머니 차춘희

 

의 모습은 씁쓸함을 남기게 하고

 

차강진을 나오게 해주고 산청으로 돌아온 한지완의 모습은 묘한 느낌을

 

남기게 해준다.

 

그리고 다시 돌아온 한지완의 종아리를 회초리로 때리고 우는 한지완

 

어머니의 모습은 왠지 모르는 안타까움을 남기게 한다.

 

또한 산청에서 다시 만난 차강진과 한지완의 모습은 산청에서는 잘 될수

 

있을까라는 궁금증을 들게 한다.

 

거기에 차강진과 한지완이 나누는 키스신은 그들의 마지막 희망을 느낄수

 

잇게 해주엇던 것 같다.

 

아무튼 이번 10회도 재미잇게 잘 봤다.

 

-11회 감상평-

 

요즘 재미있게 보고 있는 드라마

 

<크리스마스에 눈이 올까요?>

 

이제 11회째를 보게 되었다.

 

산청에서 만난 차강진과 한지완의 키스신이 또다른 이야기로

 

전개되어가는 가운데 차강진과 한지완이 같이 손 잡고 가는

 

행복한 모습을 보니 그 행복한 모습속에서 보이는 슬픈 무언가가

 

보이는 것은 무엇일까?

 

그둘의 사랑이 결코 잘 이루어질수 없다는 걸 느낄수 있어서

 

그런건지 몰라도 말이다.

 

그리고 그둘이 결혼하는 걸 알게 되는 부모님이 반대하는 걸

 

보면서 그둘이 사랑의 비극을 알게 된다면 어떤 기분일까 다시한번

 

생각해보게 해준다.

 

또한 버스정류장에서 버스 타고 갈려는 차춘희를 안아주는 한준수의

 

모습은 사랑의 비극이라는 게 무엇인지를 여실히 느낄수 잇는 증거가

 

되지 않을까 싶다.

 

또한 차춘희가 내리고 나서 문을 잠구고 차안에서 죽음을 맞이하는

 

한준수의 모습 역시 비극을 느낄수 있게 해주었고

 

물론 어떻게 보면 뻔하다는 느낌이 강하게 들긴 하지만

 

그래서 더욱 씁쓸하게 다가온다는 느낌이 많이 들었던 것 같다.

 

그리고 그러면서 이제 한지완과 차강진이 사랑을 할수 있을까라는

 

의구심 역시 확실하게 들었던 건 사실이다.

 

또한 차강진이 강의하는 곳에서 나타난 이우정의 모습은 조금은 이해가

 

안 가더라.. 어떻게 보면 왜 저럴까라는 생각도 들고

 

거기에 의사 가운을 입고서도 그 성질을 못 버리는 한지완의 모습은

 

참 자기 버릇 개 못 준다는 말을 여실히 들게 해준다.

 

아무튼 이번 11회도 재미있게 잘 봤다..

 

후반부로 가면서 어째 좀 이상한 느낌으로 가는게 좀 그렇긴 하지만

 

-12회 감상평-

 

요즘 재미있게 보고 잇는 드라마

 

<크리스마스에 눈이 올까요?>

 

이제 12회째를 보게 되었다.

 

차강진이 불속을 뚫고 구해준 한지완의 엄마가 기억을 잃고

 

병문안 하러 온 차강진을 자기 아들로 말하는 모습과 그걸 놓고

 

싸우는 한지완의 모습은 이제 그들의 사랑이 비극으로 가는 요소들이

 

많다는 걸 보여준다.

 

그리고 거기에 퇴원해서도 차강진을 여전히 자기 아들로 알고 있는

 

한지완 엄마의 모습은 씁쓸함을 남기게 해주기에 충분하다는 생각을

 

느낄수 있게 해주었던 것 같고

 

그런데 차강진은 왜 한지완 엄마한테 자꾸 찾아가는지 솔직히 내가

 

생각해도 잘 이해가 안 간다. 자기를 아들로 불러줘서 그런건가?

 

그리고 아무래도 차강진이 자존심이 많이 구겨졌어도 원수인 박태준이랑

 

다시 일하는 걸 보면서 왠지 모르게 현실에서 그런 일이 벌어진다면

 

같이 다시 일할수 있을까라는 생각을 해보았다.

 

물론 공은 공이고 사는 사이지만..

 

그래도 내가 보기에는 웬지 모르게 안 좋은 감정이 남아있는데 같이 일할

 

수 있을까 참으로 걱정스럽다.

 

그리고 차강진의 엄마가 한지완이 일하는 병원에 찾아와서 치료를 받는

 

모습과 한지완이 차강진한테 전화를 걸어서 왜 안되냐고 하는 모습은

 

왠지 모를 씁쓸함을 남기게 해준다.

 

아무튼 이번 12회도 재미있게 잘 봤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