극본;한지훈
주연;김진민,이장수
출연;소지섭 (이장우 역)
김하늘 (김수연 역)
윤계상 (신태호 역)
최민수 (윤삼수 역)
-1회 감상평-
6.25 전쟁 발발 60주년을 맞아서 만들어진 16부작
100% 사전 제작 드라마로 첫회 방영 전부터 많은 관심을
모으고 있는 드라마
바로, <로드 넘버 원>이다.
솔직히 수목드라마를 뭘 볼까 고민하긴 헀지만 아무래도
극본과 연출진이 믿을만하다는 생각이 들어서 그런건지 몰
라도 이 드라마를 보기로 결정하고, 이제 첫회를 보게 되었다.
이번 첫회의 시작은 최불암씨가 맡은 노년의 신태호가 전쟁기념관
에 있는 이장우의 비석을 보고 우는 장면으로 시작하였다.
그리고 6.25 전쟁 이전 발발한 빨치산과의 전투에 싸우는 장우의
모습과 어린시절부터 친한 장우와 수연의 모습을 보면서 앞으로
그들의 관계에서 전쟁이 어떤 영향을 미칠까라는 생각을 해보게
된다.
장우가 손이 아파서 전역하고 수연이를 만나러 왔지만 결혼한
다는 얘기를 듣게 되는 걸 보니 왠지 모르게 장우가 불쌍하면
서 씁쓸하더라..
또한 수연이와 신태호의 만남을 보게 되며 그들의 관계에 대한
궁금증을 들게 해주었다.
그리고 신태호 역할을 맡은 윤계상과 이장우 역할을 맡은 소지섭
의 연기는 아직까지 첫회라서 그런지 평가하기가 좀 이른감이 없긴
하지만 그럭저럭 볼만하긴 하다.
수연을 통해 만나는 장우와 태호의 만남은 그들의 계급을 통해
드러나는 사랑의 비극의 시작을 보여주는 것 같았다.
그런 가운데 예비신부인 수연의 머리에 총구를 겨누는 태호의 모습은
이념이라는 게 무엇인지 생각해보게 해준다.
물론 수연의 행동은 이념과는 전혀 관련이 없지만 말이다.
또한 6.25 전쟁이 시작되게 되면서 그들의 운명이 과연 어찌 변하게
될런지도 궁금해진다.
화제의 드라마 <로드 넘버 원>
첫 회 잘 봤다..
-2회 감상평-
그야말로 기대를 많이 하고 첫회를 보았던 드라마
<로드 넘버 원>
이제 2회째를 보게 되었다.
첫회에서 확실히 전개가 빠르게 지나가서 그런지 어떻게 보면 아쉬웠
던 감이 없지 않은 가운데 본 2회
이제 본격적으로 6.25 전쟁 이야기를 전개해나가는 가운데
그야말로 이 드라마의 하이라이트라고 할수 있는 전투신이 이번 2회에서
보여진 가운데 아무래도 현실적인 무언가를 기대하는 사람들에겐
아쉬움을 남기게 해줄수밖에 없을 것이다.
아무래도 현실적이면서도 스케일 넘치는 전쟁드라마를 본 사람들의 눈을
맞추기에는 어찌 보면 아쉬움으로 다가올지 모른다.
게다가 개와 늑대의 시간 제작진이 만들었다는 것에 기대를 하신 분들도
계실테니 말이다.
뭐 배우들의 연기는 그럭저럭 볼만하긴 하지만... 아무래도 전쟁 드라마로
써의 무언가를 기대하는 분들꼐 이 드라마가 어떻게 다가갈런지는
잘 모르겠다..
초반이라서 그렇다고 쳐도 치열한 전쟁씬을 기대한 사람들에게 이 드라마
는 아쉬움으로 다가갈지도 모르겠다.
물론 전쟁 드라마 치고는 조금 스케일이 작은 16부작으로 기획되어서
1부에서 그렇게 스토리가 빨리 전개한게 아닐까 생각도 해보고
아무튼 이번 2회도 그럭저럭 볼만헀다.. 솔직히 걱정도 되긴 하지만
어떻게 될런지도 궁금해지는 건 사실이다..
-3회 감상평-
6.25 전쟁 60주년을 맞아 특별기획으로 편성된 드라마이지만
시청률면에선 아직 기대에 못 미치는 결과를 거두고 있는
드라마
<로드 넘버 원>
이제 3회쨰를 보게 되었다.
이제 본격적으로 전투신이 펼쳐지는 가운데 이 드라마에서 보여지는
전투씬은 확실히 미국 전쟁 드라마의 스케일에 익숙하신 분들에겐
아쉬움을 남겨주기엔 충분하다는 생각을 해본다.
물론 보는 사람에 따라선 확실히 느낌이 다르게 다가올수도 있겠지만
말이다.
그렇다고 해도 총탄이 오가는 전투를 보면서 왠지 모르는 씁쓸함을 느끼지
않을수가 없더라..
전쟁의 상처가 남기고 간 자리에는 쓰라린 상처만 남아있다는 쓰라린 교
훈을 이 드라마를 통해서 다시한번 느낄수 있게 해준다.
특히 윤삼수가 부모를 잃은 것 같아보이는 어린아이를 데리고 가는
모습과 다친 동료를 업고 가는 이장우의 모습은 전쟁의 거침속에서도 조금의
휴머니즘을 느낄수 있게 해준다.
그런 가운데 확실히 김수연의 모습은 왠지 모르게 민폐를 준다는 느낌을
지울수 없게 해준다.
물론 드라마속에서 봤을때 말이다.
또한 피난가다가 사랑하는 사람을 두고 징집되는 사람들의 모습 역시
안타까움을 남기게 해준다.
그 놈의 전쟁이 도대체 무엇이기에
그리고 이장우와 신태호의 대립각 역시 이번회를 보면서 더욱 뚜렷해져간다는
걸 느낄수 있게 한다.
살아야 명예가 있다는 이장우와 명예를 위해 조국을 지키는 신태호의
다른 철학이 앞으로 이 드라마에 어떤 영향을 미칠까 궁금증을 불러일으킨다.
과연 총탄이 빗발치는 전쟁터애서 어던 일이 벌어질지 더욱 궁금해
지게 한다.
-4회 감상평-
요즘 재미있게 보고 있는 수목드라마
<로드 넘버 원>
이제 4회째를 보게 되었다.
한회한회 보면서 뭐 그럭저럭 볼만하다는 느낌이 들긴 햇지만
그렇다 해도 그렇게 흥미로운 느낌을 주는 드라마 역시 아니라는
걸 느낄수 있다.
아무래도 두 남자주인공과 여자주인공인 수연과의 관계 때문에
그런건지 몰라도
그리고 그런 가운데 소위로 임관받은 장우의 모습과 부산에서 아는
사람을 만나게 되는 모습을 보니 전쟁이 끝나면 옛날처럼 돌아갈수
있을까 고민하게 되었다. 그렇지만 장우의 모습을 보면서 어떻게
보면 비현실적이라는 느낌이 드는 건 어쩔수 없나보다.
또한 부산에서 다시 만나게 되는 이장우와 김수연의 모습을 보면서
다시 만났을때 어떤 기분이었을까 그런 생각을 많이 해보게 되는
것 같다.
그리고 이장우와 김수연이 같이 있으면서 잠시지만 행복해야 하는
모습과 이장우보다 계급이 위인 신태호가 다시 오는 모습과 폭발 사건
이 일어나는 모습은 대비를 이루면서 그들의 비극이 이렇게 시작되는
건가 생각하게 해주었다..
또한 아무래도 수연과 장우의 모습을 보면서 왠지 모르게 전쟁드라마
로써의 무언가를 기대하는 분들에게 이 드라마가 어찌 돌아올런지
궁금하게 한다.
아무튼 이번 4회도 재미있게 잘 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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