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라마 이야기

[동이] 조금 늦은 감상평 [29회~32회]

새로운1 2010. 7. 6. 23:38

극본;김이영
연출;이병훈,김상협
출연;한효주 (동이 역)
     지진희 (숙종 역)
     이소연 (희빈 장씨 역)
     배수빈 (자천수 역)

 

-29회 감상평-

요즘 재미있게 보고 있는 월화드라마

 

<동이>

 

이제 29회째를 보게 되었다.

 

지난회 마지막에 해금을 켜는 동이의 모습을 숙종이 보게 되면서

 

새로운 구도로 전개되어가긴 하지만

 

왠지 모르게 우연적인 요소가 없지 않다는 생각이 들게 해주었던

 

가운데

 

(어떤 의미에선 그들의 만남이 반갑긴 하더라...)

 

과연 동이를 만난 숙종이 앞으로 어찌 일을 처리할까 궁금해지긴

 

했다.

 

또한 장희빈을 외면하는 숙종의 모습은 동이를 만나면서 더욱 변해가는

 

숙종의 마음을 알수 있게 해준다.

 

거기에 서용기가 내금의장이 되면서 전세가 더욱 역전되었다는 걸

 

알수 있게 해주었고..

 

그러면서 무언가 보여줄려고 하는 것 같은 차에 동이가 앓아눕는 걸

 

보면서 참 씁쓸함을 남기게 한다.

 

아무래도 숙종이 구해줄려고 이래저래 백방으로 알아보겠지?

 

좋은 약재를 갖다 주면서 동이를 살릴려고 할 것 같아보이고

 

그런 가운데 숨겨둔  내수사 감찰일지를 누군가 찾게 되면서

 

장희빈 쪽이 점점 위기로 빠져들어간다는 것을 느낄수 있게

 

해준다.

 

또한 장희재의 마지막 발악을 보며 왠지 모를 씁쓸함을 가득

 

느낄수 있게 해준다.

 

그리고 이제 장희빈과 장희재의 숨통을 조으는 걸 보면서 이제

 

동이가 행복해지는 것만 남앗구나라는 걸 느낄수 있게

 

해준다.

 

 

 

-30회 감상평-

 

요즘 재미있게 보고 있는 월화드라마

 

<동이>

 

이제 30회쨰를 보게 되었다.

 

지난회 마지막에서 동이를 구해줄려고 하는 숙종의 모습과

 

그런 걸 뒤늦게 알아챈 장희빈의 모습이 묘한 교차를 이루게

 

해주었던 가운데

 

그들의 행각이 들키고 나서 내금위에서 심문을 받는 장희재와

 

그의 부하들의 모습들

 

그리고 그것을 지켜볼수밖에 없는 장희빈의 모습은 죄인이면서도

 

왠지 모를 씁쓸함을 가득 안겨주게 해주는 것 같다.

 

또한 숙종이 앞으로 일을 어떻게 처리해나갈까라는 궁금증 역시

 

한회한회 보면서 알수 있었던 것 같았고..

 

그렇지만 동이가 얄밉다는 생각 역시 안들수가 없더라..

 

적어도 내가 보기엔 그렇더라

 

무엇이 그리 숙종의 마음을 사로잡게 해주는 건지 아무래도 숙종이

 

콩깍지가 씌여서 동이를 좋아하는 걸로 밖에 보이지 않는것은

 

무엇일까?

 

적어도 내가 보기엔 그렇게 보이더라..

 

어떻게 보면 이렇게 일이 해결되는 동이의 모습이 좀 얄밉게 느껴

 

지게 해준다.

 

게다가 동이에게 옷을 선물하는 숙종의 모습과 무언가 결단을 내리는

 

걸음으로 신료들이 모이는 곳에 가는 숙종의 모습이 참 다르게 느껴진다.

 

왠지 모르게 동이를 자기 옆자리에 놔두고 싶은 숙종의 마음을 느낄수

 

있었고 거기에 가마까지 타고 오는 걸 보니

 

 

 

-31회 감상평-

 

요즘 재미있게 보고 있는 월화드라마

 

<동이>

 

이제 31회째를 보게 되었다.

 

지난회 마지막에서 동이가 감찰 궁녀가 아닌 내명부에 들어오게

 

되는 걸로 마무리되었는데

 

이번회에서의 동이 모습은 확실히 내가 봐도 어색해보이더라

 

그동안 봐왔던 모습이 있어서 그런건지 몰라도

 

마마님이라고 불리우는 게 어색한 동이의 모습이 나에게도

 

제대로 느껴졌으니까

 

거기에 동이가 다른 복장으로 궁궐 뜰을 거니는 걸 보니 아직까지

 

는 적응이 참 안 되긴 한다.

 

물론 보는 사람에 따라선 느낌이 다르게 다가오겠지만 적어도 내가

 

보기엔 그렇게 다가오긴 하더라

 

그리고 그런 가운데 동이가 궐로 들어오게 되면서 장희빈 쪽은 완전히

 

풍지박산이 되어간다는 것을 느낄수 있게 해주었다.

 

그렇지만 동이가 두려워서 자신이 가지고 있는 걸 버리고 궁궐을

 

나오는 모습은 참으로 씁쓸하게 다가오게 해준다.

 

그런 가운데 궁궐을 뛰쳐나간 동이를 어떻게 알고 찾았는지 직접 산으로

 

온 숙종의 모습 역시 참 무언가 씁쓸한 기분을 가득 느끼게 해주는

 

것 같다..

 

아무튼 이번 31회도 그럭저럭 볼만 했다...

 

 

-32회 감상평-

 

요즘 재미있게 보고 있는 50부작 월화드라마

 

<동이>

 

이제 32회를 보게 되었다..

 

숙종에 의해 감찰궁녀에서 신분이 상승한 동이가

 

모든 걸 버리고 궁궐을 뛰쳐나가는 걸 보면서 왠지 모르는

 

씁쓸함을 느끼게 해주었던 가운데

 

그런 모습을 보면서 아직 동이가 마음의 준비가

 

안 된 채 숙종이 자기 마음만 생각해서 그렇게 한게 아닐까라는

 

 

 

생각을 여지없이 하게 해준다.

 

그런 가운데 지난회 바위 씬때문에 그런걸까 다시 돌아온 동이의

 

모습을 보니 묘한 느낌이 들게 해주는 것 같다.

 

또한 상선이 숙종에게 합방 얘기를 하고서 부끄러워하는 숙종의

 

모습을 보니 숙종도 어쩔수 없는 인간이라는 것이 느껴지더라..

 

그리고 그런 가운데 궁궐에서 이루지 않고 비내리는 날 사가에서

 

이루어지는 숙종과 동이의 합방을 보니 왠지 모르게 그둘이 귀여

 

보이는 건 뭘까?

 

 

물론 작가가 극적 재미를 위해서 이런 씬을 넣었다는 걸

 

알고 있긴 하지만...

 

그런 가운데 동이가 승은상궁이 되고 나서 터진  괴질들을 보면서

 

이제 동이에게도 영향을 미치지 않을까라는 생각을 해본다.

 

중전이 이 일을 처리한다고 하고 동이에게 죄를 뒤집어씌울려고

 

하는 것이 느껴져서 그런건지 몰라도..

 

그리고 이번회 마지막에 중궁전에 다시 만나게 된 동이와 희빈 장

 

씨의 신경전은 왠지 모르게 무섭게 느껴졌다.

 

아무튼 이번 32회도 재미있게 잘 봤다..

 

과연 동이의 거래가 성사될수 있을지는 다음주를 지켜봐야 되겠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