극본;김규완
연출;김영조,김원석
출연;문근영 (송은조 역)
천정명 (홍기훈 역)
택연 (한정우 역)
서우 (구효선 역)
-1회 감상평-
지난 3월말 첫방송을 하여 6월 초에 종영을 한 kbs
수목드라마로써 문근영의 드라마 복귀작으로써도 화제를 모았으며
그당시 시청률에서도 1위를 차지하면서 많은 관심을 받은
드라마
바로, <신데렐라 언니>이다.
이 드라마를 언제 볼까 고민하다가 이렇게 첫회를 보게 되었다..
그야말로 술 마시고 때리는 남편 아니 아버지와 함께 살다가 도망치는
송은조와 그의 어머니의 모습으로 시작하게 되는 이번 첫회,
이번 첫회에서 구효선과 처음으로 만나게 되는 걸 보면서
앞으로 그들의 운명이 어찌 전개되어갈까라는 궁금증이 들게 해준다.
그리고 구효선의 집으로 찾아갔다가 그 풍경에 놀라는 송은조의 어머니
모습 역시 뭐라고 해야하나, 아무래도 구효선이네 집을 보면서 여기서
살고 싶다는 생각을 하지 않았을까?
그리고 그속에서 살아가는 구효선의 모습은 확실히 신데렐라라는 걸
느낄수 있게 해주고..
그런 가운데 자기 어머니를 기다리다가 자기 어머니가 구효선의 집에
살게되는 것도 모르고 있는 송은조의 모습이 어떻게 보면 불쌍하게 다가
오긴 하더라...
그리고 구효선의 아버지와 가까워져가는 송은조의 어머니 모습과
뒤늦게 가게되는 송은조의 모습은 과연 그 두 사람에게 어떤 이야기가
펼쳐질까 궁금하게 해준다.
더 이상 다른 곳은 없다고 송은조를 설득하는 송은조의 어머니 모습은
왠지 모르게 절박함이 느껴진다.
아무튼 이번 첫회 잘 봤다..
천정명의 캐릭터가 아직까지는 그렇게 비중있다고 할수는 없고..
택연은 1회에선 안 나오니 평가하기 그렇고..
서우의 연기는 뭐라고 해야하나? 역할이 좀 그래서 그런지
오버한다는 느낌이 들게 해준다..
아무튼 첫회 잘 봤다..
-2회 감상평-
최근 보기 시작한 드라마
<신데렐라 언니>
이제 2회째를 보게 되었다.
아무래도 마지못해 같이 살긴 했지만 아직까지 상처만 많이 남
아있는 은조로써는 이 곳 그리고 이 고세 사는 사람들이 낯설게밖에
느껴질수밖에 없을 것이다.
그래서 표정이 어두워보이는 것 같고..
언제 나갈지 모른다는 불안감이 은조의 모습에서 가득하다는
것을 알수 있게 해준다.
그리고 그런 가운데 구효선의 아버지는 정식으로 송은조의 어머니와
다시 결혼하게 되고, 송은조의 어머니를 어쩔줄 몰라하는 구효선 아버지
의 모습이 왠지 모르게 걱정스러워 보인다..
또한 홍기훈이 자기 형의 부탁까지 거절하면서 사업가로써 성공하기
위해서 노력하게 되는 모습을 보니 왠지 모르게 나중에 형하고
대판 싸울것 같은 느낌이 드는 가운데
주민등록등본에 처로서 이름 오르는 걸 보고 나와서 좋아하는 송강숙의
모습과 자신의 하인들을 본격적으로 구워삶아먹는 모습이 왠지 모르게
악녀로서 무언가 보여줄것 같은 느낌이 들게 해준다.
뭐 아무튼 이번 2회도 그럭저럭 볼만했다.
-3회 감상평-
요즘 보고 있는 드라마
<신데렐라 언니>
이제 3회째를 보게 되었다.
지난회 마지막에서 송은조의 어머니가 송은조의 뺨을 때리면서
이곳에서 살아남기 위한 송은조 어머니의 강한 의지를 느끼면서
마무리 된 가운데
이번회 시작에서 보여지는 송강숙씨의 모습은 그야말로 드라마 속
인물이지만 보는 사람으로 하여금 얄밉다는 생각을 하지 않을수가
없게 해준다.
또한 이번회에서 천정명의 연기를 보면서 천정명의 연기력이 아직
부족하다는 것을 느낄수 있게 해준다. 물론 캐릭터에 따라 그
배우의 연기력이 어떻게 다가올런지 모르겠지만 그렇다고 해도
부족하다는 느낌을 지울수 없는 건 사실이다.
그리고 그런 가운데 마음을 닫고 사는 은조의 모습 역시 보면서
이해가 가긴 한다..
물론 거의 억지로 같이 살고 있긴 하지만 은조로써는 자기 어머니
부터 시작해서 하는 행동들이 다 낯설고 마음에 안 들었던 것이다.
그래서 무릎이 깨지고도 아프다고 말 한마디 하지 않은 것이고..
그렇지만 홍기훈이 잘 해주는 걸 보면서 마음을 여나 했지만
(홍기훈하고 송은조가 가지고 있는 아픔이 비슷해서 그런지
그둘이 가까워져가는 징조가 이번회에서 느껴졌다..)
은조가 효선이에게 싫다고 말하는 걸 보니 상처라는게 정말 무섭다라는
걸 느낄수 있게 해준다.
그렇지만 효선이도 낄 자리 안 낄 자리 구별 못하고 나서는 것
같아서 보기가 좀 그런 면은 없지 않다..
그래서 은조가 효선이의 버릇을 고칠려고 저러는 것 같아보이고
아무튼 이번 3회도 잘 봤다..
-4회 감상평-
요즘 보고 잇는 드라마
<신데렐라 언니>
이제 4회째를 보게 되엇다.
지난회 마지막에서부터 불붙기 시작햇엇던 송은조와
구효선의 신경전이 이번회 초반에서 아주 제대로 폭발했다..
그들이 벌이는 싸움은 그야말로 치열하다 못해 아주 난투극을
보게 해준 가운데 구효선은 왜 엄마 앞에서 질질 짜서 송은조까지
난처하게 하는지 도통 모르겠다..
그런 가운데 서로 싸워서 같은 방을 쓰게 된 은조와 효선이
일단 친해지자고 하는 모습을 보니 서로 같이 있기는 정말 싫은가
보다.
또한 이번 회를 보면서 천정명의 연기가 참 밋밋하다는 게 다시한번
느껴졌다.
홍기훈이라는 캐릭터도 어떻게 보면 은조와 비슷한 느낌을 풍겨야
하는 캐릭터인데.. 내가 보기엔 천정명의 캐릭터 표현력이 확실히
밋밋하다는 것을 느낄수 있게 해준다.
물론 보는 사람에 따라 어떨런지 모르겠지만..
<신데렐라 언니>를 보며 느끼는 거지만 확실히 구효선이 철 없다는
것을 느낄수 있다.. 홍기훈에게 왜 자기한테는 선물 안 주냐고 하는
모습은 참 얄미워보였고..
그렇지만 홍기훈이 군대에 가는 걸 뒤늦게 안 은조의 모습은 자신을
알아준 유일한 사람이 떠난 것에 대한 안타까움으로 느껴져 애잔하게
다가오게 한다.
그리고 8년이라는 시간이 흐르고 변한 은조의 모습과 우연히 효선과
만나게 되면서 나누는 얘기들을 보면서 앞으로 벌어질 그들의 이야기가
어찌 흘러갈까라는 것을 생각하게 해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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