극본;최희라
연출;이현직,최영훈
출연;장서희 (서혜영 역)
고주원 (이상식 역)
서지석 (왕재석 역)
송중기 (안경우 역)
-5회 감상평-
요즘 재미있게 보고 있는 드라마
<산부인과>
이제 5회째를 보게 되었다..
한회 한회 나름의 재미와 의미를 주면서 그 다음회에는
어떤 이야기가 나올까라는 궁금증을 불러일으키게 하는 가운데
이번회에서는 싸우다가 성폭력을 당한 한 미성년자의 이야기
로 시작한다... 아무래도 그 이야기로 계속 가나 했었는데
중반부부터 다시 전개되면서 서혜영이 그 애에게 격려해주는
모습과 그 여자애가 시크하게 하는 모습이 묘한 느낌을 들게
한다.
그리고 그런 가운데 안경우와 김영미의 사랑 이야기는 왠지 모르게
사족이라는 느낌이 들게 된다.
물론 꼭 필요한 전개일지도 모르지만 말이다.
또한 이번회에서는 개그우먼 김지혜의 카메오 출연 역시
눈길을 끌게 한다.
마취과 신선생의 부인으로 카메오로 출연하여 짧은 분량이지만
나름 웃음을 주는 연기를 선보여주었다..
또한 김영미가 정성들여서 키우고 있는가운데 안경우가 불길한 말을
하고 나서 곧 상태가 안 좋아지는 걸 보면서 말 한마디가 얼마나 무서
운가를 느낄수 있게 해준다.
이상식이 그만 하자는 말도 안타깝고
생일 축하합니다라고 슬프게 노래를 부르는 김영미의 모습
도 안타깝고
또한 가버린 그 애가 안타깝더라..
그런 가운데 뒤늦게 온 그 아빠의 모습 역시 짠한 안타까움을
던져주게 해준다.
이번 5회,
짠한 무언가와 안타까움을 동시에 안겨주었던 한회가 아닐까 싶다.
이번 5회도 잘 봤다..
-6회 감상평-
요즘 재미있게 보고 있는 드라마
<산부인과>
이제 6회째를 보게 되었다.
이번회에서는 산부인과에 한 중환자가 실려오게 되면서
시작한다.
그 중환자의 모습을 보면서 그야말로 상태가 심각하다는
생각과 함께 과연 살려낼수 잇을까라는 궁금증 역시 함께 들게
해주었다.
또한 사람을 살린다는 것이 얼마나 어려운 일건지를 다시한번
생각하게 되고..
그리고 그렇게 어렵게 낳은 아기까지 치료를 받아야 하는 상황은
더욱 씁쓸함을 남기게 해준다.
왠지 모르게 안타까움을 더욱 크게 느끼게 해주고..
그런 가운데 이상식이 부탁드리는 모습은 과연 잘될수 있을까라는
생각을 하게 해준다.
어린 언니의 모습을 보니 어린 아이 답지 않게 의젓한 면모를
느낄수 있게 해주고..
또한 누워있는 엄마 옆에 데리고 온 애기의 모습을 보니 귀엽더라..
이상식 역시 참 따뜻하다는 생각을 하게 되었고..
그렇지만 그 책임 역시 이상식이 지게 되고,
어린 언니가 울면서 아버지한테 얘기하는 모습은 씁쓸함을 남기게
한다.
그리고 서혜영이 하는 말 역시 무모해보인다는 생각을 들게 해주었
는데 성공하면서 이대로 끝나나 헀었는데 그 이후의 서혜영 건강상태
를 보면서 왠지 모르게 불길한 예감이 가득하게 해준다..
아무튼 이번 6회 잘 봤다..
한회한회 짠한 무언가를 안겨주는 것 같아서 볼만한 것 같다..
-7회 감상평-
요즘 재미잇게 보고 있는 드라마
<산부인과>
이제 7회째를 보게 되었다..
지난회에서 무리를 한 서혜영이 힘겹게 집에 와서 쓰러지고
피까지 보였던 가운데 이상식이 그런 서혜영을 발견하고 어떻게든
서혜영을 살리기 위해 도움을 청할려고 하는 모습은 왜 산부인과를
보는 사람들이 이상식이라는 캐릭터를 좋아하는지 여실히 느낄수 있게
해준다.
그런 가운데 이번 회의 부제인 '친구와 보호자 사이'라는 것처럼 이상식
이 보호자 명에 자신의 이름을 쓰는 모습은 참 씁쓸함을 안겨주게 해주었
고, 이상식으로부터 얘기를 들엇던 왕재석 역시 도와줄려고 하는 모습은
묘한 느낌을 주게 해준다.. 이번 회를 보면서 이상식이 얼마나 괜찮은
캐릭터라는 것을 여지없이 깨닫게 해준다.
또한 지난회에서 나왔던 그 어린 아이가 의젓하게 동생을 돌보는 모습은
정말 어른 다 되었구나라는 걸 느낄수 있게 하는 것 같고
이번회에서 카메오로 출연한 이연경 역시 산모 역할로 출연, 눈길을
끌게 한다..
또한 아픈 가운데서 병원 업무를 보는 서혜영의 모습은 천상 의사라는
걸 여지없이 느낄수 있게 한다..
그렇지만 자신을 필요로 한 사람이 있기에 서혜영 역시 마음대로 못
쉬는 게 아닐까라는 생각을 할수밖에 없다..
이번회에서 나온 그 산모때문에라도 말이다.. 죽은 자식을 가슴에
묻어야 하니
아무튼 이번 7회도 잘 봤다..
-8회 감상평-
요즘 재미있게 보고 있는 드라마
<산부인과>
이제 8회째를 보게 되었다.
이번회의 시작은 안경우가 관리하는 산모가 진통을 하는데
자꾸 지체를 하게 되면서 시작한다..
2년차이면서 어리버리한 그의 모습은 이러니까 서혜영이 쉬지 못하지
라는 생각을 하게 하는 가운데
이번회에서는 서혜영이 한 고등학교에서 성교육을 하러 가게 되면서
본격적으로 시작하게 된다..
산부인과 의사답게 원치 않은 임신을 하지 않기 위해 대비해야 할 것들
에 대한 이야기를 하는 서혜영의 모습과 그것을 안 좋게 보는 선생의
모습이 왠지 모르게 대비가 되어 다가온다..
그런 가운데 서혜영의 집 앞에서 이상식을 만난 그녀의 어머니가
이상식을 알아보고 이것저것 꼬치꼬치 캐묻는 모습은 무언가 심상치
않다는 걸 느낄수 있게 해준다..
또한 천하의 서혜영이 엄마한테 쩔쩔 매는 모습을 보니 그녀도 어쩔
수 없구나라는 것을 알수 있었고
그리고 김영미가 화장실로 갔다가 버려진 태아를 발견하게 되고
대포차를 거래한 이상식은 cctv에 찍혀 걸리게 되면서 흥미진진해져
간다는 것이 느껴지더라..
이상식의 모습을 보면서 오지랖도 적당히 떨어야 한다는 것을
생각해보게 된다..
또한 그 학생들의 진술들과 김영미의 표정에서 묘한 무언가를 느낄수
있게 한다.
그리고 그들의 모습을 보면서 서혜영의 마음 역시 변해간다는 걸
알수 있게 한다.
이제 8회도 잘 봤다.. 이상식과 서혜영의 관계가 앞으로 어찌 저읿
될런지도 궁금해진다.
'드라마 이야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 [산부인과] 조금 늦은 감상평 [13회~16회]& 드라마 감상을 마치면서 (0) | 2010.09.10 |
|---|---|
| [산부인과] 조금 늦은 감상평 [9회~12회] (0) | 2010.09.08 |
| [내 여자친구는 구미호] 조금 늦은 감상평 [5회~8회] (0) | 2010.09.04 |
| [동이] 조금 늦은 감상평 [45회~48회] (0) | 2010.09.02 |
| [로드 넘버 원] 조금 늦은 감상평 [17회~20회]& 감상을 마무리하며 (0) | 2010.08.2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