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라마 이야기

[동이] 조금 늦은 감상평 [49회~52회]

새로운1 2010. 9. 14. 23:31

극본;김이영
연출;이병훈,김상협
출연;한효주 (동이 역)
     지진희 (숙종 역)
     이소연 (희빈 장씨 역)
     배수빈 (자천수 역)

 

-49회 감상평-

 

요즘 재미있게 보고 있는 월화드라마

 

<동이>

 

이제 49회째를 보게 되었다.

 

아무래도 한예조의 파업으로 인해 결방되지 않나 걱정

 

했었는데.. 간신히 촬영을 마치고 49회가 방송되었고

 

이제 이번 49회를 본 나의 느낌을 얘기해보고자 한다.

 

이번 49회는 지난 48회 마지막에서 인현왕후가 쓰러지게

 

되는 것이 이어지면서 시작한다.

 

그 모습을 동이가 발견하게 되고 그 소식이 희빈 장씨와

 

숙종의 귀에 들어가게 되면서 과연 이것이 어떤 영향을 미칠까

 

라는 생각을 해보게 되었다.

 

그런 가운데 궁여지책을 마련할려고 하는 장희재의 모습은

 

참 안쓰러워 보이더라...

 

또한 인현왕후를 지극정성으로 간호하는 동이의 모습 역시

 

안타까움을 주게 한다.

 

인현왕후로 인해 자신이 여기까지 왔다는 것을 동이는 누구보다

 

잘 알고 있기에.. 그러기에 동이는 인현왕후를 간호하고 있는

 

것이고

 

그리고 장희재가 잡아간 그 내의녀를 장희재의 측근이었던 장무열이

 

몰래 잡아가면서 도대체 무엇때문에 그를 잡아간것일까 궁금증을

 

불러일으키게 하는 가운데

 

병상에 누워있는 인현왕후가 마지막 힘을 다해 이야기를 전하는

 

모습과 결국 인현왕후가 세상을 떠나는 모습은 짠한 안타까움을

 

남기게 한다...

 

아무튼 이번 49회도 잘 봤다..

 

아마 50회도 거의 방송되기 전까지 촬영하고 그러겠지..

 

참 안타까운 현실이다..

 

 

-50회 감상평-

 

요즘 재미있게 보고 있는 월화드라마

 

<동이>

 

이제 50회째를 보게 되었다.

 

파행끝에 겨우 방송된 49회가 엔딩곡때문에 이래저래 말이

 

많았던 가운데 과연 50회에선 어떤 내용을 보여줄까 궁금증

 

을 가지고 보았다..

 

그리고 보게된 50회..

 

인현왕후가 결국 세상을 떠나게 되며 온 나라가 시름에 잠긴 가운데

 

속으로 좋아하는 장희재의 모습은 아무래도 세상이 자기 손으로

 

넘어왔다는 착각 아닌 착각을 하는 게 아닌가 그런 생각을

 

여지없이 하게 한다.

 

하지만 인현왕후가 세상을 떠나면서 그런것까지는 생각안했을까라는

 

생각 역시 여지껏 동이를 봐오면서 느끼게 되는 가운데 일사불란하게

 

움직한 장희재 쪽의 움직임은 확실히 무언가 급현하겠다는 생각을

 

하게 해준다..

 

그런 가운데 동궁전에서 같이 공부하는 세자와 연잉군의 모습은 참

 

행복해보이지만 또 한편으로는 앞으로 닥쳐올 그들의 운명을 너무

 

어린 그들은 알아차리지 못하는 같아 씁쓸하다..

 

또한 그런 금이와 세자의 관계에 상처를 주지 않기 위해 장희재의

 

중요한 정황을 잡고도 얘기하지 않는 동이의 모습은 씁쓸한 마음을

 

감출수 없게 한다..

 

그리고 그 정황을 다시 희빈 장씨에게 넘기는 동이의 모습은 희빈

 

장씨를 믿고 싶어하는 동이의 모습이 잘 담겨져있다.

 

그런 가운데 자기가 잡고 있던 내의녀를 내줄려고 하는 장무열의

 

모습은 무언가 꿍꿍이를 느낄수 있게 해준다.

 

그렇지만 그 의도를 잘못 캐치한 장희재의 욕심이 결국 희빈 장씨를

 

벼락으로 내몰겠구나라는 생각을 보면서 해보게 된다.

 

아무튼 이번 50회도 잘 봤다..

 

10회 연장된 60회로 마무리한다고 한 가운데 앞으로 어떤 이야기로

 

전개되어갈지 궁금해진다..

 

 

-51회 감상평-

 

요즘 재미있게 보고 있는 월화드라마

 

<동이>

 

이제 51회쨰를 보게 되었다.

 

10회 연장을 확정지은 가운데 희빈 장씨가

 

동이와의 담판에서 자신의 본성을 드러내면서 거절하는

 

모습은 앞으로 어떤 피바람이 불까라는 생각 역시 들게 해주었다.

 

끝까지 가겠다고 하는 희빈 장씨의 독한 표정 역시

 

그것을 증명하게 해주고...

 

그런 가운데 연잉군에게 책 훔친 걸 뒤집어 씌우는 거를

 

보면서 이제 희빈 장씨와 동이의 피할수 없는 대결의 서막이

 

열렸다고 할수 있다.

 

또한 이런 일을 겪고도 세자를 지켜줄려고 하는 연잉군의 모습은

 

역시 떡잎부터 알아본다는 옛말을 다시 떠올리게 한다.

 

그리고 이것은 이제 시작에 불과하다는 것 역시 씁쓸함을

 

남기게 한다.

 

또한 세자와 연잉군이 같이 어딘가로 놀러가는 모습은 왠지 모르게

 

불길한 예감 역시 함께 들게 해준다.

 

그둘의 우애가 언제 꺠질지 모른다는 생각 역시 해보게 되고..

 

그런 가운데 세자가 끌려 가는 모습을 보며 이제 진짜 연잉군 어떡하나

 

라는 생각 역시 해보게 되고..

 

아무튼 이번 51회도 잘 봤다..

 

이번회 역시 나름 긴장감을 주게 해준다.

 

 

-52회 감상평-

 

요즘 재미있게 보고 있는 월화드라마

 

<동이>

 

이제 52회째를 보게 되었다.

 

연잉군과 같이 놀러갔다가 세자가 붙잡혀가게 되고

 

그러면서 극의 긴장감이 높아졌다는 것을 느낄수 있게 해준

 

가운데 어떻게 보면 적이라고 할수 있는 세자를 보호해주는

 

동이쪽의 모습은 확실히 희빈 장씨의 입지를 더욱 좁혀가고

 

있다는 것을 알수있게 해준다.

 

 

또한 돌아와서도 연잉군을 보호해줄려고 하는 세자의 모습은

 

어머니인 희빈 장씨의 마음을 더욱 속타게 만드는 요소가

 

되어가게 해준다.

 

물론 희빈 장씨가 욕심을 버렸으면 어땠을까라는 생각 조금은

 

해보게 되지만..

 

그런 가운데 그 사건을 놓고 벌이는 당파싸움은 과연 연잉군에게

 

어떤 상처로 남을까라는 걱정 역시 보면서 느낄수 있게 해준다.

 

또한 세자의 어머니로써 당파싸움에 휘말릴수밖에 없는 장희빈의

 

모습 역시 안타까움을 남기게 해주고..

 

그리고 자신의 아들의 살인 미수 사건을 조사하던 아버지가

 

살인 미수의 배후에 취선당이 있다는 것을 알게 되며 이를 가는 모습은

 

이제 또 하나의 폭발이 일어날거라는 생각을 해본다.

 

그렇지만 세자와 연잉군이 다시 만나 우애를 만나는 모습은

 

참 정겨워보인다.

 

물론 자신의 이익과 관련되어 있는 사람들이 그 모습을 본다면

 

어떨까라는 생각 역시 해보게 되고..

 

그리고 세자가 임금에게 자신의 병을 고하는 모습과 동궁전 앞에서

 

만나게 되는 희빈 장씨와 동이의 모습이 다음 회를 기대하게 해주낟..

 

아무튼 이번 52회도 잘 봤다..

 

다음 회를 기대하면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