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라마 이야기

[개인의 취향] 조금 늦은 감상평 [1회~4회]

새로운1 2010. 9. 22. 00:30

 

 극본;이새인,김희주
연출;손형석,노종찬
출연;손예진 (박개인 역)
     이민호 (전진호 역)
     김지석 (한창렬 역)
     왕지혜 (김인희 역)

 

-1회 감상평-

지난 3월 방영을 시작하여 5월 말 종영을 한

 

MBC 수목드라마로써, 손예진과 이민호가 출연하여

 

화제를 모았지만 기대했던 것보다는 시청률에서는 그닥이라는

 

평가를 받은 드라마

 

바로, <개인의 취향>이다.

 

이 드라마를 이제서야 첫회를 보게 되었고 이제 부족하지만

 

첫회를 본 나의 느낌을 얘기해보고자 한다.

 

첫 회.. 박개인과 전진호의 만남이 시작되고, 두 배우의 연기를

 

보면서 나름 무난하다는 생각을 하게 해주는 가운데

 

정성화의 출연은 반갑더라.. 그동안 뮤지컬 계에서 출연해서

 

오랫만에 드라마에 출연한 것이라 나로써는 더욱 반가울수밖에

 

없엇고... 임슬옹의 연기는 자기가 출연한 첫신에서부터 어색감을

 

주게 했다.

 

그런 가운데 창렬이가 프로포즈 하는 줄 알고 착각하는 박개인의

 

모습은 참 불쌍해보이더라..

 

창렬이가 무릎 꿇고 청첩장을 꺼낼려고 한 거 였는데..

 

또한 창렬이 친구인 인희와 결혼하는 것도 모른 채 인희의 결혼식에

 

올려고 하는 개인이의 모습은 그 결혼 본다면 충격이 얼마나 클까

 

다시한번 실감하게 해주었고..

 

거기에 사소한 오해로 인해 게이로 오해받는 전진호의 모습은

 

앞으로 어떤 전개로 갈까 궁금증을 불러일으키게 해준다.

 

-2회 감상평-

 

 

최근 보기 시작한 수목드라마

 

<개인의 취향>

 

이제 2회째를 보게 되었다.

 

박개인이 한창렬과 김인희의 결혼식장에 가게 되고,

 

그 모습을 보고 충격받는 걸 보면서 우정과 사랑이 이렇게

 

틀어질수도 있겠구나라는 생각 역시 해보게 되었다..

 

또한 결혼식을 파토내고 뒤늦게서야 청첩장을 보게 되는 개인이의

 

모습은 내가 봐도 열받겟다는 생각 역시 해보게 된다.

 

그런 가운데 전진호가 박개인이 사는 집 상고재에 대해 조사하게

 

되고, 박개인의 아버지가 곧 돌아온다 하면서 과연 박개인의 아버지

 

정체가 누구일까 그런 생각 역시 해보게 된다.

 

또한 최 관장 역할 류승룡이 등장하면서 과연 어떤 활약을 보여줄런지가

 

더욱 궁금해진다.

 

또한 김인희와의 결혼이 파토나면서 벼랑끝까지 몰린 한창렬이

 

전진호와 다시 대결을 할 준비를 하고, 전진호는 박개인의 집 상고재를

 

둘러보기 위해 여러가지 수를 쓰는 모습은 과연 어떤 대결이 벌어질

 

런지 궁금해진다.

 

그렇지만 그것조차 참 쉽지 않겠다는 것 역시 이번 2회를 보면서

 

알수 있었다..

 

아무래도 이래저래 티격태격하겠다는 것을 느끼게 해준 가운데

 

박개인이 자기 친구인 김인희에게 전진호가 게이라는 사실을 밝히는

 

모습은 확실히 무언가 있다는 걸 알수 있게 해준다.

 

 

 

-3회 감상평-

요즘 재미있게 보고 있는 드라마

 

<개인의 취향>

 

이제 3회째를 보게 되었다.

 

박개인이 김인희에게 전진호가 게이라고 말하고,

 

김인희하고 끝낼려고 하는 모습과

 

전진호를 게이로 착각하는 박개인의 모습이 왠지 모르게

 

아기자기하다는 느낌을 들게 해주지만,

 

한회장과 한창렬과 맞서서 그야말로 맨주먹으로 담 예술원

 

경쟁을 펼쳐야하는 전진호의 모습은 그야말로 내가 봐도 승산

 

이 있을까라는 생각 역시 다시한번 해볼수밖에 없게 되는

 

것 같다.

 

이런저런 사정으로 상고재에 다시 들어가게 되는 전진호의

 

모습은 왠지 모르는 절박함이 느껴지긴 하다.

 

그런 가운데 진호를 게이라고 착각하고 자꾸 그에게 편하게 대하는

 

개인의 모습은 왠지 모르게 그도 남자라는 것을 잊고 있다는

 

걸 느끼게 해준다.

 

물론 다른 사람한테 진호가 게이라고 하고 자기 것으로 만들어보고

 

싶은 박개인의 의도를 이번회를 보면서 느낄수 있게 해주고

 

 

 

-4회 감상평-

 

요즘 재미있게 보고 있는 드라마

 

<개인의 취향>

 

이제 4회쨰를 보게 되었다.

 

박개인이 전진호를 게이라고 말하는 모습에서 왠지

 

모르게 큰 파장이 일어나겠다고 하는 생각을 해보는 가운데

 

전진호와 김인희가 가까워지고 그를 게이로 몰리게 한

 

전진호의 부하직원이 전진호가 사는 곳을 알아내면서

 

이야기가 나름 흥미를 더해간다.

 

과연 전진호가 상고재에서 더 살수 있을까라는 고민 역시

 

하게 되고..

 

전진호와 박개인이 집에서 같이 나란히 영화를 보는 모습과

 

서로 티격태격하면서 사는 모습을 보니까 없던 정도 싹 트겠다는

 

생각을 해본다.

 

아무래도 이민호의 연기는 꽃보다 남자 이후 오랫만에 작품을

 

하는 거라서 그런지 왠지 모르게 부담감이 많이 들었겠다는

 

생각을 여지없이 해보게 된다.

 

그런 가운데 한창렬이 뒤늦게 박개인의 집에 찾아가서 자신의

 

마음과 차이점을 고백하는 모습은 왠지 모르게 씁쓸함을 남기

 

게 해준다.

 

한창렬이라는 캐릭터가 참으로 찌질하게 느껴졌고..

 

그리고 또한 마지막까지 찌질하게 구는 모습과 그런 그를

 

위로하는 전진호의 모습 역시 묘한 대조를 이루게 해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