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라마 이야기

[동이] 조금 늦은 감상평 [53회~56회]

새로운1 2010. 9. 28. 23:30

 

 (50부작이 아니라 60부작인데...)

 

극본;김이영
연출;이병훈,김상협
출연;한효주 (동이 역)
     지진희 (숙종 역)
     이소연 (희빈 장씨 역)
     배수빈 (자천수 역)

 

-53회 감상평-

 

요즘 재미있게 보고 있는 월화드라마

 

<동이>

 

이제 53회째를 보게 되었다.

 

세자가 자신의 질병을 숙종에게 얘기하게 되고, 그렇게

 

되면서 희빈 장씨와 그 친인척들이 보여준 욕심이 하나씩

 

무너지는 걸 보면서 사람이 너무 욕심부리면 그 욕심은 반드시

 

그 사람에게 되돌아올수도 있다는 것을 이번회에서

 

여실히 보여주었다.

 

그리고 장희재의 꾐에 넘어가서 마지막 방책을 쓰는 장희빈의

 

모습은 이제 그들의 마지막 도박이 어떤 결과를 맞게 될런지

 

정말 궁금하게 해준다.

 

그들의 비책을 보면서 그들도 이젠 정말 갈때까지 갔구나라는

 

것을 느낄수 있게 해주었고, 또 한편으로는 이렇게 또 한회를

 

끄는게 아닌가라는 아쉬움 아닌 아쉬움도 들긴 했지만 드라마의

 

긴장감을 불어넣기 위해 넣은 거라는 것 역시 배제할수 없는

 

부분이 아닐까 싶다..

 

물론 보는 사람에 따라 이제 막판으로 치닫는 동이의 전개가

 

괜찮게 다가올수도 아쉽게 다가올수도 있을 것이다.

 

동이가 연잉군 대신 자객에게 희생당하는 모습은 어머니로써

 

연잉군을 보호하고 싶은 마음을 느낄수 있게 해준 가운데

 

마무리한 이번 53회.. 이제 앞으로 어떤 이야기를 펼칠까에

 

대한 궁금증 역시 불러일으키게 해준다.

 

 

-54회 감상평-

 

요즘 재미있게 보고 있는 월화드라마

 

<동이>

 

이제 54회째를 보게 되었다.

 

자객들로부터 연잉군을 구할려다가 동이가 희생을

 

겪게 되었고, 자천수가 자객들로부터 생포되게 되면서

 

희빈 장씨가 쓸려고 했던 마지막 카드가 실패로 끝났다.

 

어떻게 보면 기회를 줄려고 했던 동이에게 배은망덕한

 

짓을 해버렸으니 더 이상은 돌아갈수 없는 길을 건넌지도

 

모른다.

 

그리고 숙종이 결단을 내린 끝에 취선당 희빈 장씨를 추국하라

 

고 하는 장면은 씁쓸함을 남기게 한다.

 

숙종도 동이도 희빈 장씨를 어떻게든 보호해주고 싶었지만

 

결국 희빈 장씨는 그 기회를 버리고 만 것이다.

 

거기에 추국장에서 자신의 죄를 모두 발설한 장희빈의 모습과

 

그런 희빈의 얘기를 듣고 나오면서 비틀거리는 숙종의 모습

 

역시 씁쓸함을 남기게 해준다.

 

그리고 세자가 희빈을 만나는 장면을 보면서 앞으로 세자가

 

연잉군과 어울릴까라는 생각 역시 해보았다.. 한때는 형 동생하고

 

지냈었는데 희빈의 희생으로 이제 그둘이 돌아갈수 없는 사이가

 

되어버리는 건 아닌가 그런 생각을 해보았다..

 

그런 가운데 극을 지속시키기 위해 왠지모르게 끈다는 느낌 역시

 

안 들수가 없더라.. 물론 보는 사람에 따라 어떤 느낌으로 다가올

 

런진 잘 모르겠지만

 

또한 희빈을 사사한다고 하면서 마무리하며 이제 다음주면 희빈

 

장씨도 나가겠구나 그런 생각을 해본다.. 이소연씨 역할은 얄밉긴

 

헀지만 그래도 나름 연기는 잘 해주셨으니 더욱 아쉽다는

 

생각이 많이 들었다고 할수 있다..

 

아무튼 이번 54회도 잘 봤다..

 

-55회 감상평-

 

요즘 재미잇게 보고 있는 월화드라마

 

<동이>

 

이제 55회쨰를 보게 되었다..

 

지난회에서 희빈 장씨가 자신의 죄를 다 자백하면서

 

웬지 모르는 씁쓸함을 남기게 해주는 가운데

 

이번 편에서 보여진 희빈 장씨의 모습과

 

결국 사약을 먹고 죽게 되는 그녀의 모습을 보면서

 

왠지 모르는 씁쓸함을 남기게 했던 가운데

 

그동안 이소연이 연기 잘 해주어서 본 사람이 있지 않을까

 

라는 생각 많이 해보았다..

 

그래서 그런지 인현왕후로 나왔던 박하선씨가 하차할때보다

 

도 아마 아쉬움을 남기는 사람이 많지 않을까라는 생각을

 

해본다..

 

캐릭터는 얄미워도 연기는 잘했기에 그녀의 하차가 아쉬울 뿐이고..

 

그런 가운데 희빈 장씨가 사사되고 나서 틀어져버린 세자와

 

연잉군과의 관계 역시 안타깝더라..

 

세자도 어쩔수 없었겠지..

 

또한 동이는 어떻게든 세자를 지킬려고 하는데.. 자기 어머니가

 

세상을 떠나고 나서 삐딱해져가는 세자의 모습을 보면서 얼마나

 

안타까울까라는 생각을 해보게 된다.

 

그래서 동이가 선택한 걸 보면서 동이도 이런 결정 하기가 쉽지

 

않았을텐데라는 생각을 해본다.

 

그리고 선택된 중전이 과연 어떻게 나올런지 역시 이번 편을

 

보면서 느끼게 해준다.

 

중전의 자리를 마다한 동이의 앞날 역시 마찬가지였고..

 

그런 가운데 새로 들어온 중전의 첫인상과 동이에게 말하는 걸 보면서

 

이제 정말 새로운 대결이 시작되는구나라는 걸 여실히 느낄수

 

있게 해준다.

 

아무튼 이번 55회도 잘 봤다..

 

-56회 감상평-

 

요즘 재미있게 보고 있는 월화드라마로써 지난회에서

 

희빈 장씨를 연기헀었던 이소연이 하차하면서 왠지 모르게

 

아쉬움을 남겼던 드라마

 

<동이>

 

이제 56회째를 보게 되었다..

 

종영까지 4회를 남기게 해주는 가운데 새로운 중전이 들어오고

 

그 중전이 동이에게 도전장을 던지게 되는 모습을 보면서

 

이제 새로운 대결이 시작된다는 걸 알수 있긴 하지만

 

새로운 중전 캐릭터를 연기하는 연기자의 모습을 보면서

 

적어도 내가 보기엔 희빈 장씨를 연기한 이소연이 더 연기를

 

잘 했다는 생각을 해본다.

 

그리고 그런 가운데 동이의 아들인 연잉군을 결혼시킬려고 하는

 

새 중전의 모습은 이제 동이를 궁지에 몰아넣을려고 하는 걸

 

알수 있게 해준다. 물론 그런 중전의 곁엔 먼저 동이에게 자신과

 

손을 잡자고 한 장무열이 있었고..

 

가례를 치루고 궁궐을 떠나야 하는 연잉군이 참 불쌍하게 여겨졌고..

 

그런 문제로 인해 설전을 펼치는 대신들의 모습은 그야말로

 

민심이 무섭다는 것을 느낄수 있게 해준다.

 

아니,그것보다는 자신의 이익을 위해서이겠지..

 

자천수의 협박을 받고 장무열의 입장이 변하는 거 보니 뭐라고

 

할 말이 없긴 하더라..

 

그리고 자신의 결심을 숙종에게 털어놓는 동이의 모습 역시 뭐라

 

해야 하나, 묘한 느낌을 안겨주게 해준다.

 

아무튼 이번 56회도 잘 봤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