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상비평 5257

[폴-600미터]확실히 아찔하긴 했다

감독;스콧 만출연;그레이스 펄튼, 버지니아 가드너, 제프리 딘 모건, 미국 영화이 영화를 개봉하고 나서 봤습니다그리고 이 영화를 본 저의 느낌을 지금부터 얘기해보겠습니다미국 영화이 영화를 개봉하고 나서 봤습니다영화는 내려갈길이 끊겨버린 600미터 tv타워 위에서 두 친구가살아남을려고 하는 과정을 보여주는 가운데 확실히 영화를 보면서그들의 주 배경인 타워의 모습을 보니 아찔하다는 느낌을 주기에충분했습니다...이야기 자체는 단순하다는 느낌을 지울수 없었던 가운데영화의 주 배경을 잘 활용하여서 아찔하다는 느낌을 잘 보여주었던 것은 분명하게 다가왔었던 영화를 본 저의 느낌이었습니다.

영상비평 2024.09.05

[데시벨] 사운드 액션을 표방하지만...

감독;황인호 출연;김래원, 이종석, 정상훈, 박병은 김래원 이종석 주연의 영화 이 영화를 개봉하고 나서 봤습니다 그리고 이 영화를 본 저의 느낌을 지금부터 얘기해보겠습니다 김래원 이종석 주연의 영화 이 영화를 개봉하고 나서 봤습니다 영화는 홍보할떄 사운드테러 액션 장르로 홍보하였지만 110여분 정도의 영화를 보니 뭐라고 해야할까요 사운드 액션을  표방하지만 드라마 장르에 가까웠습니다 소음이 커지는 순간 폭발하는 폭탄에 대한 이야기와 도심 한복판에서 벌어지는 사운드 테러 액션으로 홍보했던 가운데 사운드 테러 액션으로써의 흥미로움 대신 드라마 장르에 가까웠다는 느낌만 가까웠습니다. 여러 사연과 폭탄을 해체하는 과정이 등장하는 가운데 사운드 테러 액션으로써의 무언가를 기대했다면 어느정도 아쉬움이 들수 있..

영상비평 2024.09.03

[동감]원작보다 나은 리메이크는 쉽지 않다

감독;서은영 출연;여진구, 조이현, 김혜윤, 나인우 2000년에 나온 동명의 영화를 리메이크한 영화 이 영화를 개봉첫주에 봤습니다 그리고 이 영화를 본 저의 느낌을 지금부터 얘기해보겠습니다 2000년에 나온 동명의 영화를 리메이크한 영화 이 영화를 개봉첫주에 봤습니다 아무래도 유명 멜로 영화를 리메이크했다는 점에서 어떤 영화일까라는 마음을 가지고 봤습니다 그리고 본 영화는 뭐라고 해야할까요 원작보다 나은 리메이크는 되지 못했습니다 원작과 다르게 설정을 바꾸어서 이야기를 풀어낸 가운데 생각보다는 조금 오글거렸던 것도 있었으며 원작을 봤다면 어떤 감성으로 이 영화를 봤을까라는 생각 역시 할수 있게 해주었습니다 물론 좋은 노래들과 배우들의 연기는 나쁘지 않게 잘 나오긴 했지만 원작보다 나은 리메이크도 쉽..

영상비평 2024.09.01

[같은 속옷을 입는 두 여자]모녀관계를 그야말로 현실적으로보여주다

감독;김세인 출연;임지호, 양말복, 정보람, 양흥주 우리나라 독립영화 이 영화를 개봉 첫주에 봤습니다 그리고 이 영화를 본 저의 느낌을 지금부터 얘기해보겠습니다 보여주다> 우리나라 독립영화 이 영화를 개봉 첫주에 봤습니다 여러 영화제에 초청되어서 좋은 평가를 받은 것이 눈길을 끌게 해주었던 가운데 영화를 보니 뭐라고 해야할까요 모녀관계를 그야말로 현실적으로 잘 보여주었다는 생각을 하게 해주었습니다 마트 주차장에서 수경이 탄 차가 이정을 덮치는 사고가 발생하게 되면서 시작하는 가운데 그로 인해 모녀인 수경과 이정이 그동안 쌓였던 마음들이 드러나는 과정과 그 이후의 이야기를 보여주는 가운데 모녀 관계를 그야말로 현실적으로 잘 담아냈다는 생각을 영화를 보면서 할수 있게 해주었습니다.. 2시간 20분이라는 ..

영상비평 2024.08.30

[블랙팬서;와칸다 포에버]주인공의 부재가 주는 무거움..

감독;라이언 쿠글러 출연;레티티아 라이트, 루피타 뇽오, 다나이 구리라 블랙 팬서의 두번째 이야기 이 영화를 개봉 3일째 되는 날 오후꺼로 봤습니다 그리고 이 영화를 본 저의 느낌을 지금부터 얘기해보겟습니다 블랙 팬서의 두번째 이야기 이 영화를 개봉 3일째 되는 날 오후꺼로 봤습니다 아무래도 블랙 팬서 1편에서 출연하고 함께 했었던 채드윅 보스만의 사망 이후 나오는 블랙팬서의 새로운 이야기라는 것이 눈길을 끌게 해주었던 가운데 영화를 보니 뭐라고 해야할까요 주인공의 부재가 주는 무거움이 있엇습니다... 영화는 주인공의 부재 그리고 추모의 성격이 어느정도 강해서 그런지 무겁기도 했으며 러닝타임도 160분을 넘겨서 길다는 느낌이 있엇던 것도 분명했습니다... 영화 자체는 뭐 나쁘지 않은 수준 정도였습니..

영상비평 2024.08.28

[미시즈 해리스 파리에 가다]드레스 한벌을 사기 위해 노력하는 과정을 담아내다

감독;안소니 파비안 출연;레슬리 맨빌, 이자벨 위페르, 램버트 윌슨,  레슬리 맨빌 주연의 영화 이 영화를 개봉 하고 나서 봤습니다 그리고 이 영화를 본 저의 느낌을 지금부터 얘기해보겟습니다 레슬리 맨빌 주연의 영화 이 영화를 개봉 하고 나서 봤습니다 아무래도 레슬리 맨빌 주연의 영화라는 것이 눈길을 끌게 해주었던 가운데 영화를 보니 뭐라고 해야할까요  드레스라는 꿈을 사기 위해서 노력해온 과정을 만날수 있엇습니다 영화는 1957년 런던을 배경으로 하여 청소부로 일하던 가정집 부인의 디올 드레스를  보고 드레스를 사기 위해 파리로 향하는 해리스 부인의 모습과 파리로 가면서 생기는 일들을 만날수 있었습니다. 영화는 드레스 한벌을 사기 위해 노력하는 과정을 만날수 있엇던 가운데 어떤 이에게는 드레스 한..

영상비평 2024.07.31

[가재가 노래하는 곳]원작소설을 읽었다면 어땠을까라는 생각을.

감독;올리비아 뉴먼 출연;데이지 에드가 존스, 테일러 존 스미스, 해리스 디킨슨 동명의 소설을 바탕으로 만든 영화 이 영화를 개봉 첫주 휴일 조조로 봤습니다 그리고 이 영화를 본 저의 느낌을 지금부터 얘기해보곘습니다  동명의 소설을 바탕으로 만든 영화 이 영화를 개봉 첫주 휴일 조조로 봤습니다 원작 소설은 읽어보지는 않았지만 북미 개봉 당시 좋은 평가를 받아서 어떤 영화일까라는 궁금증을 가지고 봤었던 가운데 영화를 보니  뭐라고 해야할까요...  원작 소설을 읽었다면 어땠을까라는 생각을 어느정도 했었습니다... 영화는 습지소녀로 불리는 한 여자가 살인사건의 유력한 용의자로 지목된 가운데 그 사건의 숨겨진 이야기들이 드러나는 과정을 2시간 정도의 영화 안에서 보여집니다.. 영화를 보면서 법정 드라마와..

영상비평 2024.07.29

[낮에는 덥고 밤에는 춥고]부부의 상황이 웃프다는 말만 나왔다

감독:박송열 출연:원향라, 박송열 여러 영화제에 출품된 독립영화 이 영화를 개봉하고나서 봤습니다 그리고 이 영화를 본 저의 느낌을 지금부터 얘기해보겠습니다 여러 영화제에 출품된 독립영화 이 영화를 개봉하고나서 봤습니다 아무래도 시간이 되어서 본것이 컸었던 가운데 영화를 보니 뭐라고 해야할까요 부부의 상황이 웃프다는 느낌을 주게 해주었습니다 어떻게 보면 영화 속 부부의 상황이 현실적으로 다가오는 것도 있었던 가운데 웃프다는 느낌이 들게 하면서 묘한 느낌을 주게 해주었던것도 분명했구요 뭐 보시는 분들에 따라 느낌이 다르겠지만 무언가 웃프다는 생각을 할수있게 해주었고 제목을 다시금 생각하게 해준 영화 를 본 저의 느낌이었습니다.

영상비평 2024.07.27

[자백]영화 자체는 그럭저럭 볼만한 정도였다

감독:윤종석출연:소지섭, 김윤진, 나나스페인 영화 의한국 리메이크판이 영화를 개봉하고 나서 봤습니다그리고 이 영화를 본 저의 느낌을 지금부터 얘기해보겠습니다스페인 영화 의한국 리메이크판이 영화를 개봉하고 나서 봤습니다아무래도 스페인 영화의 한국 리메이크판이라는점에서 어떤 영화일까라는 생각을 가지고 본 가운데영화를 보니 뭐라고 해야할까요 그럭저럭 볼만한 정도였다는것을 다시금 느낄수 있었습니다..영화를 보고 나서 원작을 다시 봐야하나 고민도 하게 했을 정도였으니 말이죠소지섭 김윤진 나나의 매력이 영화 안에 잘 녹았구요뭐 보시는 분들에 따라 느낌이 다르겠지만 영화 자체는그럭저럭 볼만한 정도라는 것을 느낄수 있었던을 본 저의 느낌이었습니다.

영상비평 2024.07.25

[탑]홍상수 감독의 감각이 어느정도 살아있었다

감독;홍상수출연;권해효, 이혜영, 송선미, 조윤희홍상수 감독이 연출을 맡은 영화이 영화를 개봉 첫주에 봤습니다그리고 이 영화를 본 저의 느낌을 지금부터 얘기해보겠습니다홍상수 감독이 연출을 맡은 영화이 영화를 개봉 첫주에 봤습니다아무래도 홍상수 감독이 연출을 맡았다는 것이 눈낄을 끌게해주었던 가운데 영화를 보니 뭐라고 해야할까요 홍상수 감독의감각이 어느정도 살아있다는 것을 다시금 느낄수 있었습니다영화는 중년의 영화감독이 오랫만에 만난 그의 딸과 함께인테리어 디자인하는 여자의 건물을 찾는 가운데 그곳에서 벌어지는일들을 나름 흥미롭게 잘 보여주었습니다뭐 보시는 분들에 따라 느낌이 다르겠지만 홍상수 감독의 감각이살아있다는 것을 어느정도 알수 있었던을 본 저의 느낌이었습니다...

영상비평 2024.07.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