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독:가브리엘 무치노
주연:윌 스미스,제이든 스미스
한줄리뷰=행복을 찾아가기 위한 인생의 한 부분
크리스 가드너의 실화를 다룬 영화로써 이번 아카데미 남우주연상 후보에도 올랐던 윌 스미스 주연의
영화 <행복을 찾아서> (원제:The Pursuit of Happyness>
괜찮다는 평도 있고 지루하다는 평도 있다. 과연 나에겐 어떤 느낌으로 다가올까 궁금해서 보게 되었
다..
토마스 제퍼슨은 독립선언문에서 행복의 추구권 이 단어를 넣었다고 한다.
그만큼 행복을 찾는 것이 어렵다고 할수 있다고 할수 잇다.
<행복을 찾아서> 이 영화는 크리스 가드너 그의 인생 한부분 짧지만 힘들었던 한 부분을 보여주므로
써.....행복을 찾는 것 그리고 행복을 추구할려면 어떤 것이 필요한지를 다시한번 생각하게 해준다.
물론 내가 봐도 심심한 느낌의 영화라는 건 어쩔수 없었다. 하지만....그 영화에서 크리스 역할을
맡은 윌 스미스의 연기는 정말 괜찮았다는 생각이 들게 해준다... 또한 아들 제이든 스미스는 얼
마나 귀엽던지... 보는내내 연기가 괜찮다는 생각을 해주었다.
행복에 대해서 다시한번 생각해볼만한 영화인것 같다... |
제가 본 가장 인상적인 장면:크리스가 화장실 바닥에서 우는 장면...(정말 슬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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