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동건,이정재 두 톱배우와 톱 감독의 만남으로
화제를 모았던 영화 <태풍>
과연 어떻게 만들었을까 궁금해서 보았습니다.
보고 나서 제가 가장 먼저 생각이 든 건
무언가 아쉬운 영화라는 생각이라고 해야할까....
장동건씨와 이정재씨,이미연씨의 연기는 역시 톱배우답게
잘 하셨지만,
또한 다시 한번 생각하게 하고 내가 봐도 놀라운 그래픽들이 쓰여진 장면들도
있었지만
내가 생각하는 아쉬운 장면은 무언가 진부한 이야기 소재를 잘 버무리지 못한
것이 아쉬웠다. 몇몇 장면에서 그것을 느낄 수 있었다.
특히 마지막 부분이 조금 영화를 맥빠지게 하는 것 같다.
분명히 씬은 죽었는데.....죽은 누나를 업고 바다를 걷는 장면....
그 장면이 정말 아쉬웠다.
p.s)영화 하기 전에 광고하는 거에 무극 예고편을 보았습니다.
첸 카이거 감독이 만들었고 장동건이 출연하는 영화를 예고편으로 처음 봤다.
단지 예고편으로만 보았을 뿐인데.....강한 인상을 남겼다.
역시 거장이라는 것을 예고편을 통해서 느낄수 있었다.
정말 기대가 된다.
그럼 전 이만 줄이겠습니다.
안녕히 계십시오.
화제를 모았던 영화 <태풍>
과연 어떻게 만들었을까 궁금해서 보았습니다.
보고 나서 제가 가장 먼저 생각이 든 건
무언가 아쉬운 영화라는 생각이라고 해야할까....
장동건씨와 이정재씨,이미연씨의 연기는 역시 톱배우답게
잘 하셨지만,
또한 다시 한번 생각하게 하고 내가 봐도 놀라운 그래픽들이 쓰여진 장면들도
있었지만
내가 생각하는 아쉬운 장면은 무언가 진부한 이야기 소재를 잘 버무리지 못한
것이 아쉬웠다. 몇몇 장면에서 그것을 느낄 수 있었다.
특히 마지막 부분이 조금 영화를 맥빠지게 하는 것 같다.
분명히 씬은 죽었는데.....죽은 누나를 업고 바다를 걷는 장면....
그 장면이 정말 아쉬웠다.
p.s)영화 하기 전에 광고하는 거에 무극 예고편을 보았습니다.
첸 카이거 감독이 만들었고 장동건이 출연하는 영화를 예고편으로 처음 봤다.
단지 예고편으로만 보았을 뿐인데.....강한 인상을 남겼다.
역시 거장이라는 것을 예고편을 통해서 느낄수 있었다.
정말 기대가 된다.
그럼 전 이만 줄이겠습니다.
안녕히 계십시오.
출처 : 연예인?! 이제 그들을 말한다
글쓴이 : 예비작가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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