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독;아담 스미스
출연;마이클 패스벤더, 브렌단 글리슨
마이클 패스벤더가 주연을 맡은 영화
<우리를 침범하는 것들>
이 영화를 개봉 6일째 되는 날 오후꺼로 봤습니다
그리고 부족할런지 모르지만 이 영화를 본 저의 느낌을
지금부터 얘기해보겠습니다
<우리를 침범하는 것들;무언가 애매해다는 느낌만 남았다>
마이클 패스벤더,브렌단 글리슨이 주연을 맡은 영화
<우리를 침범하는 것들>
이 영화를 개봉 6일째 되는날 오후꺼로 봤습니다
아무래도 우리에게 익숙한 마이클 패스벤더가 주연을 맡았다는 것이
흥미로웠던 가운데 영화를 보니 무언가 애매하다는 느낌만
가득 남겼습니다
영화는 도시 교외에 법없이도 사는 채드라는 인물이 아들인
제이슨을 똑바로 키울려고 하는 모습과 그 이후의 이야기를 보여주는
가운데 마이클 패스벤더는 뭘 입어도 간지난다는 것을 이 영화를 보면서
더 크게 느낄수 있었습니다
음악도 나름 괜찮긴 했지만 결과물은 애매하다는 느낌이 어느정도
들었습니다...
뭐 보시는 분들에 따라 느낌이 다를수도 있는 가운데 나쁘지는
않긴 하지만 좋다고 하기에는 무언가 아쉬운 게 좀 보였다고
할수 있는 영화
<우리를 침범하는 것들>을 본 저의 느낌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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