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상비평

[덩케르크] 놀란 감독의 공들임을 만날수 있었다

새로운1 2018. 6. 5. 00:40

감독;크리스토퍼 놀란

출연;핀 화이트헤드, 마크 라이런스, 톰 하디


크리스토퍼 놀란 감독이 연출을 맡은 영화


<덩케르크>


이 영화를 개봉 6일쨰 되는 날 오후에 봤습니다


그리고 부족할런지 모르지만 이 영화를 보 저의 느낌을


지금부터 얘기해보겠습니다


<덩케르크;놀란 감독의 공들임을 만날수 있었다>


2차 세계대전의 덩케르크 철수 작전을 영화로 만든 영화


<덩케르크>


이 영화를 개봉 6일째 되는 날 오후꺼로 봤습니다


아무래도 크리스토퍼 놀란 감독이 연출을 맡았다는 점이 흥미로웠던


가운데 영화를 보니 그야말로 전쟁의 그현장으로 영화가 안내해주었다는


느낌을 주게 했습니다.


영화는 1940년대 2차세계대전의 덩케르크 철수작전을 보여주는


가운데 한스 짐머가 만든 음악은 영화와 만나서 시너지 효과를


제대로 보여줍니다.


영화는 살아남기 위한 그들의 모습을 묵직하게 보여주는 가운데


크리스토퍼 놀란 감독이 공을 많이 들였음을 알수 있게 해줍니다 


뭐 보시는 분들에 따라 느낌이 다르겠지만 놀란 감독이 공을 많이


기울였다는 것을 알게 해준 영화


<덩케르크>를 본 저의 느낌이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