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독;카일 발다, 피에르 꼬팽
출연스티브 카렐, 크리스틴 위그, 트레이 파커
일루미네이션에서 제작한 애니메이션
<슈퍼배드3>
이 영화를 개봉 첫주 휴일 오전에 자막판으로 봤습니다
그리고 부족할런지 모르지만 이 영화를 본 저의 느낌을
지금붜 얘기해보겠습니다
<슈퍼배드3;역시 기본적 재미는 주긴 하지만..>
일루미네이션에서 제작한 애니메이션
<슈퍼배드3>
이 영화를 개봉 첫주 주말 오전에 자막판으로 봤습니다
아무래도 일루미네이션이 제작한 슈퍼배드 시리즈의
3번쨰 이야기인 가운데 영화를 보니 확실히 기본은 해주긴
했는데 파고 들어가면 아쉬운 점이 많이 보이는 건
분명했다는 생각이 들게 한 애니메이션이었습니다.
영화의 주인공은 그루와 쌍둥이의 형제인 드루인 가운데 나름 웃음을
주었던 건 분명하지만 허술한 점도 많이 보이긴 했습니다
특히 악당과 그루의 3자매 딸 캐릭터의 활용도가 너무 아쉬웠다는
생각을 하게 해주었구요
물론 미니언즈 캐릭터는 귀엽긴 햿습니다만..
이 영화는 미니언즈2가 아니라 슈퍼배드3이니까요
뭐 보시는 분에 따라 느낌이 다르곘지만 나름 기본적인 재미는
하긴 했지만 짧은 러닝타임에 이야기가 산만해서 허술한 점 역시
어느정도 보였던 애니메이션
<슈퍼배드3>를 본 저의 느낌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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