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독 : 데인 세이드
출연 : 프리시아 나수티온, 샤헤이지 삼, 니콜라스 사푸트라
말레이시아와 인도네시아가 공동 제작한 영화
<인터체인지>
이 영화를 BIFAN에서 상영할떄 봤습니다
그리고 부족할런지 모르지만 이 영화를 본 저의 느낌을
지금부터 얘기해보겠습니다
<인터체인지;왜 제목을 이 제목으로 지었을까라는 의문을 남기다>
이번 부천국제영화제에서 상영한 말레이시아 인도네시아 영화
<인터체인지>
이 영화를 BIFAN에서 상영할때 봤습니다.
아무래도 시간이 맍아서 본게 없지 않은 가운데 영화를 보니 물음표가
꼬리를 물었다는 생각을 하게 해주었습니다
영화 자체는 아무래도 아무런 정보없이 제목과 시간만 보고 선택한 가운데
영화는 인도네시아를 배경으로 하여 묘한 느낌으로 이야기를 전개합니다
영화를 보는 내내 정보없이 봐서 그런지 몰라도 이야기 흐름을 이해하기도
쉽지 않은 가운데 이야기 흐름도 무언가 붕 떴다는 느낌이 강헀습니다
보시는 분들에 따라 느낌이 다를수도 있는 가운데 확실히
묘한 느낌을 남기게 했다는 것은 분명했던 가운데 가장 먼저 왜 이 제목으로
지었을까라는 생각을 하게 해준 영화
<인터체인지>를 본 저의 느낌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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