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독;존 R. 레오네티
출연;조이 킹, 이기홍, 라이언 필립, 쉐릴린 펜
배우 이기홍이 출연한 영화
<위시 어폰>
이 영화를 개봉 5일쨰 되는 날 저녁꺼로
봤습니다
그리고 부족할런지 모르지만 이 영화를 본 저의
느낌을 지금부터 얘기해보겠습니다
<위시 어폰;무서운듯..안 무서운듯..>
교포배우 이기홍이 출연한 호러영화
<위시 어폰>
이 영화를 개봉5일째 되는날 저녁꺼로 봤습니다
영화 <특별시민>에도 출연한 교포배우 이기홍이 출연했다는
것이 흥미로웠던 가운데 영화를 보니 무서운듯 안 무서운듯
묘한 느낌만 남겼다는 생각을 하게 해주었습니다
우연히 얻게 되는 뮤직박스가 7개의 소원을 들어준다는 소원단지인
걸 알게 되는 클레어의 모습을 보여주며 시작한 가운데 소원을
빌고서 이루어지는 과정과 그 이후의 이야기를 보여줍니다
<특별시민>에도 나온 이기홍이 나름 비중있는 역할로 나온 가운데
무서운듯 안 무서운듯한 느낌만 주게 해주었습니다...
또한 여주인공이 참으로 민폐라는 생각 역시 들게 해주었구요
뭐 보시는 분들에 따라 느낌이 다르겠지만 무서운듯 안 무서운듯
한 느낌만 남기고 끝난 영화
<위시 어폰>을 본 저의 느낌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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