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독;존 왓츠
출연;톰 홀랜드, 로버트 다우니 주니어, 마이클 키튼
스파이더맨 시리즈의 새로운 이야기
<스파이더맨;홈커밍>
이 영화를 개봉전 시사회로 봤습니다
그리고 부족할런지 모르지만 이 영화를 본 저의 느낌을
지금부터 얘기해보겠습니다
<스파이더맨;홈커밍-하이틴물과 히어로물의 적절한 조화>
스파이더맨 시리즈의 새로운 이야기
<홈커밍>
이 영화를 개봉전 시사회로 봤습니다
토비 맥과이어와 앤드류 가필드에 이어 톰 홀랜드가
새로운 스파이더맨이 된 것이 눈길을 끌게 한 가운데
영화를 보니 하이틴물과 히어로물이 적절하게 조화를
이루었음을 알수 있게 해줍니다
이전 스파이더맨 시리즈와는 다르게 마블 세계관에
편입되어서 아이언맨과 캡틴 아메리카를 만날수
있는 가운데 나쁘지는 않았습니다
물론 어떤 요소에 기대를 갖고 보느냐에 따라 느낌이
달라질수도 있겠지만요
새로운 스파이더맨이 된 톰 홀랜드도 나쁘지는
않았구요
뭐 보시는 분들에 따라 느낌이 달라질수도 있는 가운데
하이틴물과 히어로물의 적절한 조화가 잘 이루어졌으며
다음 편에 대한 기대를 하게 해준 영화
<스파이더맨;홈커밍>을 본 저의 느낌이었습니다
'영상비평' 카테고리의 다른 글
[그 후] 홍상수 감독이 하고싶었던 이야기를 하다 (0) | 2018.05.18 |
---|---|
[쨰곷] 치유와 위로를 잔잔하게 말하다 (0) | 2018.05.16 |
[요노스케 이야기] 약간 길다는 느낌이 있긴 했지만 (0) | 2018.05.12 |
[박열] 가슴먹먹한 무언가를 느끼다 (0) | 2018.05.12 |
[옥자] 봉준호 감독이 주고자 하는 메시지를 만날수 있었다 (0) | 2018.05.0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