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독;박석영 출연;정하담, 장해금, 정은경, 박명훈, 박현영, 김태희 정하담이 주연을 맡은 영화 <재꽃> 이 영화를 개봉첫주 휴일 오후에 무대인사 있는 걸로 봤습니다 그리고 부족할런지 모르지만 이 영화를 본 저의 느낌을 지금부터 얘기해보겠습니다 <재꽃;치유와 위로를 잔잔하게 말하다..> 정하담 주연의 영화 <재꽃> 이 영화를 개봉 첫주 휴일 오후에 무대인사 있는 거로 봤습니다 아무래도 정하담이 주연을 맡은 영화라는 것이 눈길을 끌게 하는 가운데 이 영화를 연출한 박석영 감독의 <들꽃>과 <스틸 플라워> 에 이은 꽃 3부작의 마지막 영화라지만 그 두편은 안 본 가운데 이번 영화만 본 저의 느낌을 말하자면 치유와 위로라는 것에 대해 잔잔하게 말하고자 했다는 것을 알수 있습니다 영화에 대한 정보를 거의 알고 가지 않아서 영화 초반에는 영화의 내용을 곱씹어가면서 본 가운데 영화 후반부로 가면서 영화가 어떤 이야기를 전달하고자 하는지 어느정도 알 것 같았습니다 거기에 하담 역할을 맡은 정하담의 연기는 확실히 좋은 평가를 받을만 했다는 생각을 하게 해주었습니다 또한 영화 속 이야기를 보면서 치유와 위로를 잔잔하게 보여줄려고 했다는 것을 알수 있었습니다 물론 보시는 분들에 따라 느낌이 다르겠지만 정하담씨의 연기와 함꼐 치유와 위로를 잔잔하게 보여줄려고 했다는 걸 알수 있는 <재꽃>을 본 저의 느낌이었습니다. |
'영상비평' 카테고리의 다른 글
[내 사랑] 그림과 함께한 그들의 운명적인 사랑 (0) | 2018.05.20 |
---|---|
[그 후] 홍상수 감독이 하고싶었던 이야기를 하다 (0) | 2018.05.18 |
[스파이더맨;홈커밍] 하이틴물과 히어로물의 적절한 조화 (0) | 2018.05.14 |
[요노스케 이야기] 약간 길다는 느낌이 있긴 했지만 (0) | 2018.05.12 |
[박열] 가슴먹먹한 무언가를 느끼다 (0) | 2018.05.1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