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상비평

[그 후] 홍상수 감독이 하고싶었던 이야기를 하다

새로운1 2018. 5. 18. 00:40

감독;홍상수

출연;권해효


홍상수 감독이 연출을 맡은 영화


<그 후>


이 영화를 개봉첫주 휴일 오후꺼로 봤습니다


그리고 부족할런지 모르지만 이 영화를 본 저의


느낌을 지금부터 얘기해보겠습니다


<그 후;홍상수 감독의 스타일을 어느정도 만날수 있었다>


홍상수 감독이 연출을 맡고 권해효씨가 주연을 맡은 영화


<그 후>


이 영화를 개봉첫주 휴일 오후꺼로 봤습니다


아무래도 김민희씨와 연인(?)사이인 홍상수 감독이 연출을맡았다는


점에서 이번엔 어떤 영화로 나왔을까라는 생각을 가진 가운데


90여분 정도의 영화를 보니 영화는 홍상수 감독이 하고 싶은


이야기와 스타일을 만날수 있었습니다


영화는 겨울을 배경으로 한 가운데 출판사장 봉완의 이야기를 만날수


있는 가운데 그속에서 인간 홍상수가 하고싶은 이야기가 느껴진건


뭘까요...


출판사장 봉완 역할을 맡은 권해효씨의 연기는 역시라는 생각을


하게 해주었습니다


물론 작품 자체는 뭐라고 말하기기 가 참 그렇긴 합니다


아무래도 홍상수 감독의 사생활 문제때문에 그런지 몰라도 말입니다


뭐 보시는 분들에 따라 느낌이 다를수도 있는 가운데 이번 영화에서도


홍상수 감독의 스타일을 만날수 있는 영화


<그 후>를 본 저의 느낌이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