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독;가스 제닝스
출연;매튜 맥커너히, 리즈 위더스푼, 스칼렛 요한슨
<슈퍼배드>의 제작사가 제작한 애니메이션
<씽>
이 영화를 개봉 3일째날 오후에 자막판으로 봤습니다
그리고 부족할런지 모르지만 이 영화를 본 저의 느낌을
지금부터 얘기해보겠습니다
<씽;확실히 흥겨운 음악이 영화를 살렸다>
<슈퍼배드>의 제작사가 만든 애니메이션
<씽>
이 영화르 개봉 3일쨰 되는 날 오후꺼로 봤습니다
<슈퍼배드>시리즈와 <미니언즈>등 나오는 애니메이션을
터뜨리고 있는 일루미네이션이 제작한 애니메이션이라는 점이
눈길을 끌게 한 가운데 영화를 보니 확실히 흥겨운 음악이 영화를
살렸다는 것을 알수 있습니다.
영화는 설정상 구멍이 몇몇군데 보였던 가운데 100여분 정도의
러닝타임 동안 흥겹고 다양한 음악으로 듣는 사람의 귀라도 즐겁게
해줄려고 하는 무언가를 알수 있었습니다...
또한 캐릭터들의 개성이 나름 잘 살아있다는 것 역시 알수 있는
가운데 설정상 보이는 구멍들을 흥겨운 노래와 음악으로 나름
잘 살린 애니메이션 <씽>을 본 저의 느낌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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