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독;노라 에프론
출연;톰 행크스,멕 라이언
지난 1993년에 만들어진 영화로써
작년 12월말에 cgv 단독으로 재개봉한 영화
<시애틀의 잠 못 이루는 밤>
이 영화를 이제서야 봤습니다
그리고 부족할런지 모르지만 이 영화를 본 저의
느낌을 지금부터 얘기해보겠습니다
<시애틀의 잠 못 이루는 밤;마법이라는 게 이런게 아닐까??
지난 1993년에 만들어진 영화로써
톰 행크스와 맥 라이언 주연의 영화
<시애틀의 잠 못 이루는 밤>
이 영화를 이제서야 봤습니다
아무래도 명성은 익히 들어서 알고 있었던 가운데
100여분 정도의 영화를 보니 마법이라는 게 이런게
아닐까라는 생각을 하게 해주었습니다.
아무래도 비현실적이긴 하지만 영화니까 이렇게라도
대리만족할수 있는게 아닐까라는 생각을 하게 해주었습니다
또한 톰 행크스씨와 맥 라이언씨의 매력도 잘 담겨졌다는
것을 영화를 보니 알수 있었습니다
뭐 보시는 분들에 따라 느낌이 다르겠지만 확실히
비현실적이긴 해도 영화니까 가능하다는 생각을 다시금
하게 해준 영화
<시애틀의 잠 못 이루는 밤>을 본 저의 느낌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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