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독;다니엘르 톰슨
출연;기욤 갈리엔, 기욤 까네
프랑스 영화
<나의 위대한 친구,세잔>
이 영화를 개봉 2주차 금요일 오후꺼로 봤습니다
그리고 부족할런지 모르지만 이 영화를 본 저의 느낌을
지금부터 말해보겠습니다
<나의 위대한 친구,세잔;에밀 졸라와 폴 세잔의 뜨거운 우정을
만날수 있었다>
에밀 졸라와 폴 세잔 두 인물의 이야기를 다룬 여오하
<나의 위대한 친구,세잔>
이 영화를 개봉2주차 금요일 오후꺼로 봤습니다.
영화는 소설가인 에밀 졸라와 화가 폴 세잔의 오랫동안의 우정을 담아냅니다..
영화는 그둘의 1880년을 시작으로 해서 그들의 어린시절에서부터
그들의 우정이 수시로 다투지만 변치 않는 것을 보면서 이런 우정이
있을까라는 생각을 하게 해주었습니다
국내 제목인 <나의 위대한 친구,세잔>만 놓고 보면 에밀과 폴의 우정을
다룬 영화와는 다르게 에밀쪽에서 폴을 바라보는 시선으로 지은 제목이
아닐까라는 생각을 하게 해주었습니다
영화는 잔잔했다는 생각을 하게 해준 가운데 보시는 분들에 따라 느낌이
다르겠지만 에밀 졸라와 폴 세잔 그들의 우정을 아주 제대로 만날수
있었던 영화
<나의 위대한 친구,세잔>을 본 저의 느낌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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