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후의Z] 무언가 치정극적인 느낌이 강했던

감독;크레이그 조벨

출연;마고 로비, 크리스 파인, 치웨텔 에지오포

마고 로비,치웨텔 에지오포 주연의 영화

<최후의 Z>

이 영화를 개봉 3일쨰 되는 날 저녁꺼로 봤습니다

그리고 부족할런지 모르지만 이 영화를 본 저의 느낌을

지금부터 얘기해보겠습니다

<최후의 Z;무언가 치정극의 느낌이 강하긴 했다..>

마고 로비,치웨텔 에지오포 주연의 영화

<최후의 Z>

이 영화를 개봉 3일째 되는 날 저녁꺼로 봤습니다

아무래도 이 영화에 출연한 세 배우의 네임 밸류가 눈길을 끌게

한 가운데 영화를 보니 치정극적인 면이 어느정도 강하다고

할수 있는 영화였습니다

영화는 핵 전쟁이 일어난 가운데 깊은 계곡에서 살아남은 한 여자 앤의

이야기를 보여주면서 시작한 가운데 과학자 존 루미스와 케일럽 이 

두 남자를 만나면서 변해가는 모습과 그 이후의 이야기를 보여줍니다..

핵 전쟁이 일어났다고 하지만..미니멀하게 그들의 상황을 느낄수 있는

가운데 영화속에선 지구종말 분위기가 일어났지만 그 속에서 이런 장르의

영화가 나올수 있구나라는 생각을 하게 해주었습니다.

헐리웃 대표배우 3명이 이런 영화에 출연하기도 쉽지 않을것 같구요,..

뭐 재미의 호불호야 엇갈릴수도 있는 가운데 무언가 독특하면서도

치정극적인 면이 강하다고 할수 있는 영화

<최후의 Z>를 본 저의 느낌이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