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독;로버트 저메키스
출연;브래드 피트, 마리옹 꼬띠아르, 리지 캐플란
브래드 피트와 마리옹 꼬띠아르 주연의 영화
<얼라이드>
이 영화를 1월 11일 개봉전 시사회를 통해서 봤습니다
그리고 부족할런지 모르지만 이 영화를 본 저의 느낌을
지금부터 얘기해보겠습니다
<얼라이드;두 배우의 케미는 괜찮았지만..>
브래드 피트와 마리옹 꼬띠아르 주연의 영화
<얼라이드>
이 영화를 1월 11일 개봉전 시사회로 봤습니다..
<포레스트 검프>와 <캐스트 어웨이>를 연출한 감독이 연출을
헀다는 것이 눈길을 끌게 하는 가운데 영화를 보니 두 배우의
케미는 좋았다는 것입니다..
영화는 1942년 프랑스령 모로코에서 작전 수행을 위해 만나는
마리안과 맥스의 모습을 보여주며 시작한 가운데 그들이 결혼을
한 가운데 마리안이 독일 스파이로 의심받고 맥스가 72시간 동안
결백을 증명하기 위해 노력하는 과정을 담아냈습니다.
확실히 브래드 피트와 마리옹 꼬띠아르 이 두배우는 매력적인 배우
라서 그런지 케미가 돋보였던 가운데 영화 자체는 서론이 너무
길다는 느낌이 들어서 지루할수도 있겠다는 생각을 하게
해주었습니다...
물론 나름 흥미로운 장면들도 있긴 했습니다
(포커 장면은 웃겼고... 나름 액션씬도 있긴 했네요.. 비중이 적을 뿐이었지)
보시는 분들에 따라 느낌이 다를수도 있는 가운데 확실히 두 배우의
케미는 어느정도 괜찮았다고 할수 있는 영화
<얼라이드>를 본 저의 느낌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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