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라마 이야기

[대박] 조금 늦은 감상평 [9~12회]

새로운1 2016. 5. 6. 07:00

극본;권순규

연출;남건

출연;장근석 (백대길 역)

      여진구 (연잉군 역)

      임지연 (담서   역)

      전광렬 (이인좌 역)


장근석 여진구 주연의 sbs 월화드라마


<대박>


9회를 보게 되었다


이인좌를 만나는 상황에서 손수건에 피를 토하는 세자의


모습이 씁쓸함을 남기게 하는 가운데 대길과 담서가 만나는


모습은 알수없는 느낌을 주게 해준다


그리고 백대길에게 칼을 쥐어주는 숙종의 모습을 보면서


왜 그에게 칼을 쥐어줄까라는 의문 아닌 의문을 남기게 했다 


또한 이번회를 보면서 백대길과 연잉군이 앞으로 어떤 활약을


할지도 궁금하고


아무튼 이번 9회 잘 봤다 


-10회 감상평-

장근석 여진구 주연의 sbs 월화드라마


<대박>


10회를 보게 되었다


담서와 얘기를 나누는 연잉군의 모습이 알수없는


느낌을 주게 해주는 가운데 이번회를 보면서 그들의 관계가


어떻게 발전할까라는 생각을 하게 해준다


그리고 숙종 역할을 맡은 최민수의 카리스마가 잘 드러났다는


것을 이번회를 보면서 느낄수 있게 해주었다 


또한 이인좌와 백대길이 대결을 펼치는 걸 보면서 앞으로 어떻게


될지 궁금해지고


아무튼 이번 10회 잘 봤다 

-11회 감상평-

장근석 여진구 주연의 sbs 월화드라마


<대박>


11회를 보게 되었다


이인좌와 백대길이 만나는 모습이 눈길을 끌게 하는 가운데


백대길에게 탈을 건내는 이인좌의 모습과 그 탈을 밟는 백대길의


모습을 보면서 그들의 대결을 예고하게 하고


백대길과 연잉군이 술자리를 함께 하는 걸 보면서 앞으로 어떻게


될지 궁금해주고


술자리에 있는 이인좌를 찾아와 뺨을 날리는 연잉군의 모습은 단단히


화가 났음을 알게 해준다


그리고 마지막 장면을 보면서 그 다음회에선 어떤 이야기가 나올지


궁금해지고


아무튼 이번 11회 잘 봤다 


 

-12회 감상평-

장근석 여진구 주연의 sbs 월화드라마


<대박>


12회를 보게 되었다


24부작짜리 드라마도 어느덧 절반을 보게 된 가운데 


대길을 만나러 온 한 소녀의 모습과 그런 대길을 만나러 온


이인좌의 모습을 보면서 미묘한 무언가를 느낄수 있게 하고 


그리고 연잉군에게 경고하는 이인좌의 모습은 심상치 않은


무언가를 남기게 하고 


또한 아버지인 숙종을 만나는 연잉군의 모습은 씁쓸한 무언가를 남기게


해줬고


이번회 마지막 장면을 보면서 앞으로 어떻게 될지 궁금하게 한다


아무튼 이번 12회 잘 봤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