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라마 이야기

[딴따라] 조금 늦은 감상평 [1~4회]

새로운1 2016. 4. 30. 08:00

극본;유영아

연출; 홍성창,이광영

출연;지성 (신석호 역)

       혜리 (그린 역)

     강민혁 (하늘 역)

     채정안 (여민주 역)


지성,혜리 주연의 SBS 수목드라마


<딴따라>


이 드라마 첫회를 보게 되었다.


소속사 아이돌을 정상에 올릴려고 발버둥치는 


석호의 모습으로 본격적으로 시작한 첫회...


그런 가운데 그린이 하늘의 재판을 보러 온 모습을


보면서 씁쓸한 무언가를 남기게 해주었고


또한 신석호가 감옥에서 출소한 다음에 맞이한 상황들을


보니 더욱 알수없는 무언가를 남기게 하고


부산에 온 신석호의 모습에서 무슨 의도로 온걸까에 의문을


남기게 한다


그런 가운데 신석호를 멀리서 보게 되는 하늘의 모습을 보면서 


앞으로 어떻게 될지 궁금해진다


아무튼 첫회 잘 봤다 


-2회 감상평-

지성,혜리 주연의 SBS 수목드라마


<딴따라>


이 드라마 2회를 보게 되었다.


부산의 학원에 찾아온 신석호의 모습을 보면서 


알수없는 느낌을 주게 해주었고


그린에게 전화를 거는 신석호의 모습을 보면서 앞으로


어떻게 될지 궁금하게 해준다


그런 가운데 우여곡절끝에 하늘을 만나게 되는 신석호의


모습을 보면서 참 우여곡절 많겠다는 생각을 하게 해주었고


또한 신석호와 그린이 만나게 되는 걸 보면서 더욱 미묘한


느낌을 주게 했고


그런 가운데 하늘을 자신의 기획사로 데리고 온 신석호의 모습은


알수없는 느낌을 남기게 해준다


그리고 오디션 프로그램에 나와서 노래를 부르는 하늘의 모습을


보면서 앞으로 어떻게 될지 궁금해지고


아무튼 이번 2회 잘 봤다 


-3회 감상평-

지성,혜리 주연의 SBS 수목드라마


<딴따라>


이 드라마 3회를 보게 되었다


어떻게든 재기해볼려고 하는 신석호의 모습이 그야말로


안타까움을 남기게 하는 가운데 


그린의 집 벽에 누군가 락카로 낙서한 모습을 보면서 씁쓸한


무언가를 남기게 해준다 


그리고 신석호와 여민주가 얘기를 나누는 모습과 그것을 듣게 되는


하늘의 모습을 보면서 앞으로 어떻게 될지 궁금해지고


또한 이번회 마지막 장면을 보면서 앞으로 어떻게 될지 궁금해지고


아무튼 이번 3회 잘 봤다 

-4회 감상평-

지성,혜리 주연의 SBS 수목드라마


<딴따라>


이 드라마 4회를 보게 되었다


자신의 옛날 편지를 읽어보는 신석호의 모습이 알수없는


느낌을 남기게 하는 가운데 그린을 만나는 신석호의 모습을


보면서 앞으로 어떻게 될지 궁금해진다


그리고 신석호와 그린이 얘기를 나누는 모습을 보면서는


미묘한 느낌을 가득 남기게 해주었고 


또한 합숙소에 있는 하늘의 모습을 보면서 과연 잘 적응할수


있을까라는 의문을 남기게 하고


그리고 자신의 어린 시절 편지를 보고 우는 하늘의 모습을 보면서


더욱 안타까움을 남기게 하고


아무튼 이번 4회 잘 봤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