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라마 이야기

[굿바이 미스터 블랙] 조금 늦은 감상평 [9~12회]

새로운1 2016. 4. 24. 08:00

극본;문희정

연출;한희,김성욱

출연;이진욱 (차지원 역)

       문채원 (김스완 역)

      김강우 (민선재 역)

      송재림  (서우진 역)


이진욱 문채원 주연의 mbc 수목드라마


<굿바이 미스터 블랙>


9회를 보게 되었다


차지원과 김스완이 키스를 하는 모습이 눈길을 끌게 하는 가운데


그들의 관계가 앞으로 어떻게 발전할까에 대한 생각을 이번회를


보면서 하게 해주었다


그리고 민선재를 만나는 백은도의 모습을 보면서 무언가 심상치 않다는


것을 알게 해주었고 


그런 가운데 지원의 다친 손에 붕대를 감아주는 스완의 모습은 알수없는 느낌을


주게 해주었고


그리고 동생인 지수를 다시 만나는 지원의 모습은 안타까움을 남기게 해준다


아무튼 이번 9회 잘 봤다 


-10회 감상평-

이진욱 문채원 주연의 mbc 수목드라마


<굿바이 미스터 블랙>


10회를 보게 되었다


다시 만난 동생 앞에서 무릎을 꾾는 지원의 모습에서


미안한 마음을 알수 있게 해준 가운데 민선재와 차지원이


싸우는 모습은 씁쓸한 느낌을 주게 해준다


그리고 감옥에 갇힌 차지원의 모습은 이래저래 씁쓸함을


남기게 하고 차지원과 윤마리가 나란히 면회오는 모습은


알수 없는 느낌을 주게 해준다


이번 10회의 마지막 장면을 보면서 앞으로 어떻게 될지 궁금하게 해준다


아무튼 이번 10회 잘 봤다

-11회 감상평-

이진욱 문채원 주연의 mbc 수목드라마


<굿바이 미스터 블랙>


11 회를 보게 되었다


20부작 드라마도 어느정도 절반을 본 가운데 감옥에 있는


차지원의 모습이 무척이나 처량해보였다


그리고 그런 차지원을 면회하러 온 김스완과 차지원의 여동생의


모습을 보면서 어떻게 될지 궁금해지고


또한 차지원이 감옥에서 겪는 일들을 보면서 언제 출소할수 있을지


에 대한 궁금증을 가지게 해주었다


마지막 장면을 보면서 앞으로 어떻게 될지 궁금해졌고


아무튼 이번 11회 잘 봤다

 

-12회 감상평-

이진욱 문채원 주연의 mbc 수목드라마


<굿바이 미스터 블랙>


12회를 보게 되었다


민선재가 자신의 여동생을 안는 것을 보면서 미묘한 느낌을


보면서 누워있던 차지원이 깨어있는 걸 보면서 어떤 복수를


할까라는 생각을 하게 해주었고 또한 민선재의 아내가 병원에


잠시 누워있는 걸 보면서 얼마나 스트레스가 많았을까라는 생각을


하게 해주었다


그리고 서우진이 무언가를 쥐고 있는 걸 보면서 과연 그것이 무엇일까라는


의문을 주게 했고


그런 가운데 김스완과 키스를 하는 차지원의 모습을 보면서 더욱 미묘한


느낌을 주게 해준다


마지막 장면을 보면서 김스완이 어떻게 변할지 궁금해졌고


아무튼 이번 12회 잘 봤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