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라마 이야기

[동네변호사 조들호] 조금 늦은 감상평 [5회~8회]

새로운1 2016. 4. 20. 08:00

극본;이향희

연출;이정섭,이은진

출연;박신양 (조들호 역)

       강소라 (이은조 역)

      류수영 (신지욱 역)

       박솔미  (장해경 역)


박신양 강소라 주연의 kbs 월화드라마


<동네변호사 조들호>


5회를 보게 되었다


식당에서 맛있게 식사하는 조들호의 모습을 보면서 영세상인들 편에서


고군분투하는 그의 면이 느껴지게 해준다


그리고 이율배반적인 상황에서 갈등하는 윤조의 모습을 보면서 만약에 내가


저런 상황이라면 어떻게 했을까라는 생각을 하게 해주었고


또한 조들호의 활약상을 보면서 과연 잘할수 있을까라는 생각을 하게 해준다


그리고 장해경과 만나게 되는 조들호의 모습을 보면서 앞으로 어떻게 될지


궁금하게 해준다


아무튼 이번 5회 잘 봤다 


-6회 감상평-

박신양 강소라 주연의 kbs 월화드라마


<동네변호사 조들호>


6회를 보게 되었다


조들호와 이은조가 서로 상대방의 변호를 하는 모습이 참 씁쓸함을


남기게 하는 가운데 누군가 승리하면 누군가는 패한다는 사실이


더욱 안타까움을 남기게 해준다


그리고 지략을 발휘하여 재판을 승리할려고 하는 들호의 모습은 


과연 어떻게 될까라는 생각을 하게 해주었고


그런 가운데 괴한에게 습격을 받은 들호의 모습은 씁쓸함을 남기게 한다


그리고 들호의 사무실 식구들의 도움으로 살아나는 모습은 다행이라는


생각을 하게 해준다


신지욱과 신경전을 보이는 조들호의 모습은 앞으로 어떻게 될지 궁금하게 하고


아무튼 이번 6회 잘 봤다


-7회 감상평-

박신양 강소라 주연의 kbs 월화드라마


<동네변호사 조들호>


7회를 보게 되었다


늦게까지 자다가 지각한 이은조가 병원에 들리는 모습은


이해가 안간다는 느낌을 주게 해주었고


조들호 사무실 식구들이 홍보를 하는 모습은 참 눈길을 끌게 헀다


그리고 자고있는 조들호의 모습은 폐인이 따로 없다는 생각을 하게 하고


또한 어떤 어린아이가 조들호를 찾아온 모습은 나름 흥미롭긴 했다 


그 어떤 어린아이가 조들호의 전처에서 낳은 딸이라는 걸 알고 나니


조들호의 모습이 눈길을 끌게 했고


그리고 어린이집 선생 학대 사건이 나오게 되면서 신지욱과 조들호의 대결이


어떻게 나올지 궁금하게 해준다


또한 어린이집 아이들에게 맛있는 음식을 차려주는 이은조의 모습은 나름 흥미로웠고


아무튼 이번 7회 잘 봤다 



-8회 감상평-

박신양 강소라 주연의 kbs 월화드라마


<동네변호사 조들호>


8회를 보게 되었다


서연이가 배탈로 병원에 입원한 가운데 서연이의 엄마에게


사정하는 은조의 모습은 안타까움을 남기게 한다


그리고 재판 하는 것을 보면서 과연 조들호에게 유리할지에 대한


궁금증을 가지게 해주었고


그리고 이번회 마지막 장면을 보면서 그 선생님의 운명과 조들호의


운명이 어떻게 될지 궁금하게 해주었다


아무튼 이번 8회 잘 봤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