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라마 이야기

[동네변호사 조들호] 조금 늦은 감상평 [9~12회]

새로운1 2016. 5. 4. 06:00

극본;이향희

연출;이정섭,이은진

출연;박신양 (조들호 역)

       강소라 (이은조 역)

      류수영 (신지욱 역)

       박솔미  (장해경 역)


박신양 강소라 주연의 kbs 월화드라마


<동네변호사 조들호>


9회를 보게 되었다


어린이집 원장에게 무릎을 꿇는 조들호의 모습이 나오면서


미묘한 느낌을 주게 하는 가운데 재판에 어린이집 아이들이 


방청하러 온 걸 보면서 이것이 어떤 결과로 나올지 궁금하게 해준다  


그리고 그것으로 인해 어린이집 원장과 그 변호사쪽에 어떤 영향이


갈지에 대한 궁금증 역시 이번회를 보면서 들게 해주었고


그런 가운데 독특하게 어린이집 원장을 궁지에 몰아넣는 조들호의 모습은


역시 변호사라는 생각을 하게 해주었고


그리고 이번회 마지막 장면을 보면서 앞으로 어떻게 될지 궁금해진다


아무튼 이번 9회 잘 봤다 


-10 회 감상평-


박신양 강소라 주연의 kbs 월화드라마


<동네변호사 조들호>


10회를 보게 되었다


술에 취해서 해경의 집에 찾아온 들호의 모습은


씁쓸한 무언가를 남기게 했고 


같이 식사를 하는 그들의 모습에서도 민망한 무언가를


느낄수 있게 했다


신지욱 장해경의 검사 초년 시절이 나오는 것이 눈길을 끌게 했고


지금 사무실 직원과의 인연 역시 처음에는 썩 좋지 않았다는 것을


알수 있게 하고


자살할려고 헀던 건설 노동자와 같이 뛰어내리는 조들호의 모습은


그야말로 무모하다는 생각을 하게 해주었다


아무튼 이번 10회 잘 봤다 

 

-11회 감상평-

박신양 강소라 주연의 kbs 월화드라마


<동네변호사 조들호>


11회를 보게 되었다


윤기의 손을 붙잡고 옥상에서 뛰어내린 조들호의 모습에서


미묘한 느낌을 주게 해주었고


경찰서에 있는 윤기의 모습과 그런 그를 만나러 온 은조와


들호의 모습을 보면서 앞으로 어떻게 될지 궁금해진다


그리고 전부인인 장해경을 만나는 조들호의 모습을 보면서


알수없는 느낌을 주게 하고 


그런 가운데 누군가에게 전화를 거는 조들호의 모습과 공사 현장으로


온 조들호의 모습을 보면서 무언가 스산한 기분이 느껴지긴 했다 


아무튼 이번 11회 잘 봤다 


-12회 감상평-

박신양 강소라 주연의 kbs 월화드라마


<동네변호사 조들호>


12회를 보게 되었다 


공사현장에 왔다가 사고를 겪는 조들호의 모습을 보면서


무언가 배후가 있음을 알게 해주었고 그리고 조들호가 


누군가를 만나는 모습과 신지욱이 자신의 상사와 얘기하는


모습을 보면서 미묘한 느낌을 주게 해주었다


그리고 조들호와 같이 뛰어내렸던 사람이 조들호의 사무실에


찾아와서 얘기를 하는 모습을 보면서 앞으로 어떻게 될지


에 대한 궁금함을 가지게 해주었고 과연 잘될수 있을까에 대한


생각을 하게 해준다


이번회 마지막 장면을 보면서 앞으로 어떻게 될지 궁금하게 


해준다


아무튼 이번 12회 잘 봤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