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라마 이야기

[굿바이 미스터 블랙] 조금 늦은 감상평 [13~16회]

새로운1 2016. 5. 8. 08:00

극본;문희정

연출;한희,김성욱

출연;이진욱 (차지원 역)

       문채원 (김스완 역)

      김강우 (민선재 역)

      송재림  (서우진 역)


이진욱 문채원 주연의 mbc 수목드라마


<굿바이 미스터 블랙>


13회를 보게 되었다


차지원이 민선재의 아내와 키스한뒤 김스완을 만나는 모습을 보면서


더욱 미묘한 느낌을 가지게 해주었고


말쑥하게 정장을 갖춰입고 동생을 만나는 차지원의 모습은 참 낯설다는


느낌을 주게 해주었다


그리고 서우진이 누군가를 만나는 모습을 보면서 더욱 알수없는 느낌을


주게 해주었고 


또한 차지원과 김스완이 같이 식사를 하는 모습을 보면서 어떻게 보면 미묘한


느낌을 주게 해준다


그리고 김스완이 자신의 과거를 떠올리며 괴로워하는 모습은 씁쓸한 느낌을


주게 했고


마지막 장면을 보면서 앞으로 어떻게 될지 궁금해진다


아무튼 이번 13회 잘 봤다 

 

-14회 감상평-


이진욱 문채원 주연의 mbc 수목드라마


<굿바이 미스터 블랙>


14회를 보게 되었다


힘들어하는 김스완을 안아주는 차지원의 모습이 알수없는


느낌을 주게 해주는 가운데 김스완의 마음을 달래줄려고 하는


차지원의 모습이 정다워보였다


민선재와 차지원이 마주치는 모습을 보면서 그들의 미묘한


무언가를 느낄수 있게 해주었고


윤마리가 떠날려고 하는 걸 잡을려고 했지만 실패하는 민선재의


모습을 보면서 앞으로 어떻게 될지 모르겠다는 생각을 하게 해준다 


아무튼 이번 14회 잘 봤다



-15회 감상평-


이진욱 문채원 주연의 mbc 수목드라마


<굿바이 미스터 블랙>


15회를 보게 되었다


호텔에 같이 온 차지원과 김스완의 모습이 알수없는 느낌을 주게 해주는 가운데 


차지원의 동생을 보러 온 김지륜의 모습을 보면서 앞으로 어떻게 될지


궁금하게 하고 


거기에 윤마리와 민선재가 얘기를 하는 모습을 보면서는 알수없는 느낌을 가득


남기게 해주었다


그리고 민선재가 경찰서에 가게될 상황에 놓인 걸 보면서 어떻게 대응할까에 


대한 궁금증을 가지게 해주었고 


이번회 마지막 장면을 보면서 앞으로 어떻게 될지 궁금해지고


아무튼 이번 15회 잘 봤다 


-16회 감상평-

진욱 문채원 주연의 mbc 수목드라마


<굿바이 미스터 블랙>


16회를 보게 되었다


사진 한장을 보게 되는 민선재의 모습을 보면서 어디까지 궁지에


몰릴지 궁금해지는 가운데 서로 손잡고 어디론가로 온 차지원과 김스완의


모습에서는 정다운 무언가를 느낄수 있게 해준다


그리고 서우진에게 서류를 전달하는 차지원의모습을 보면서 서우진이


어떻게 활용할지 궁금하게 해주었고


그런 가운데 누군가 민선재의 목을 조일려고 하는 모습은 더욱 흥미로워지겠다는


생각을 하게 했고 


또한 이번회 마지막 장면을 보면서 앞으로 어떻게 될지 궁금해지고


아무튼 이번 16회 잘 봤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