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린왕자] 현대적인 재해석이 돋보였다

감독;마크 오스본

출연제프 브리지스, 레이첼 맥아담스, 맥켄지 포이

쟁쟁한 헐리웃 배우들이 목소리 출연에 참여한 애니메이션

<어린 왕자>

이 영화를 개봉 이틀째날 저녁에 자막판으로 봤습니다

그리고 부족할런지 모르지만 이 영화를 본 저의 느낌을

지금부터 얘기해보겠습니다

<어린 왕자;현대적인 재해석이 나름 괜찮았다..>

제임스 프랭코,레이첼 맥아담스 등 쟁쟁한 헐리웃 배우들이

목소리 출연한 애니메이션

<어린 왕자>

이 영화를 개봉 이틀째날 저녁에 자막판으로 봤습니다

그야말로 쟁쟁한 헐리웃 배우들이 한 영화에 목소리 출연한다는

것이 눈길을 끌었던 가운데 우리가 알고 있는 어린왕자라는 원작의

현대적인 재해석이 돋보였다고 할수 있습니다

영화는 우리가 알고있는 어린왕자의 이야기를 따라가는 가운데

그속에서 한 소녀와 어머니 그리고 세상에 찌든 어린왕자의 모습으로

현대적인 재해석을 가미하며 동심과 순수함이라는게 무엇인가를 생각

하게 해줍니다.

물론 더빙판으로 보지 않아서 비교는 못하겠지만 자막판으로 봐야지 영화가

주는 의미와 느낌을 잘 살릴수 있겠다는 생각을 하게 해준 영화

<어린 왕자>를 본 저의 느낌입니다..